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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정) 아버지께 결혼식 오지마라 한 자식

비공개 |2011.11.13 16:19
조회 2,185 |추천 0

모니터 대기중 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안 문제 인데 이 게시판이 활성화가 잘 되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저희집은 자영업을 합니다. 아버지는 30 여 년간 도박을 해 오셨습니다. 몇년 주기로 큰돈을 빌려서 터뜨

 

리셔서  집이나 사업자 등록증 명의 , 가게 명의는 형과 어머니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폭력은 제 일생에

 

한 2번정도 본거 같네요.

 

외도 또한 한번씩 머 단란주점 가는정도?  문제는 제 2 .3 금융권 대출이 안되자 아버지께서 대금 수급을

 

하시고 어머니께 거짓말을 하시고 몰래 돈을 쓰셔서 어머니께서 스트레스가 많으십니다.

 

그로인해 노이로제기가 약간 있으시고 예전에 우을증도 앎으시고 급격한 감정변화를 보일때도 있습니다.

 

저도 그러면 안되지만 한번씩 어머니와 대화를 하면 힘들때가 있습니다. 답답한 마음도 들지만 안쓰럽다

 

는 생각이 더 크게 들지만..그렇게 된 원인이 아버지니까 말이죠.

 

아버지께서는 그것 때문에 어머니랑 진지한 대화를 하기 싫어 하시는거 같고 당신의 말을 무시 한다고 생

 

각하십니다. 

 

어제도 도박을 하셨던지 머를 하셨던지 아침녂에 들어 오셔서 어머니와 한바탕 하셨네요.

 

그래서 제가 ' 아들입장에서 본 아버지' 라는 글을 써서 아버지의 장점과 단점을 나열 한뒤에 아버지께 보

 

여드렸습니다. 그러시더니 저와 이야기를 한참 하셨죠. 그러시더니 당신의 말씀으로는 도박은 정말 자신

 

이 입이 100개라도 할말이 없다고 하시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 폭력은 사람대 사람으로 이야기 하자면

 

어머니랑 말을 섞으면 너무 답답하고 미칠거 같아서 그랬다고 하십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잘못했다고 하십니다.  ( 그렇게 폭력적인 분은 아니십니다.)

대금 수금해서 쓴 문제는 어머니께 돈을 달라하시면 너무 화를 내고 시끄러워지고 급격히 반응해서 차라

 

리 용돈식으로 이렇게 쓰는게 편하다고 말씀하시네요. 고칠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어머니

 

께 미안하지 자식들한테는 미안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니는 아버지

 

와 이혼 안하신다 하시고 저는 아버지와 같은 생각이 아니니 앞으로 대화를 안할거며 나중에 상견례나 내

 

결혼식때 오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도 그것이 잘못됬다는거 알고 있습니다. 자식이 아버지께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크나큰 불효죠..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도 모르는 놈이죠,..전..

 

형은 아버지와 대화를 자체를 꺼려 하는 입장이고 저는 어떻게든 대화하려고 글을 보여 드렸는데 중간에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을 보이고 말았네요 아버지앞에서.. (한시간전 )

 

울면서 혼잣말로 제가 "쪽팔리게 남자가'" 그랬더니 쪽팔린건 자신이라고 말씀하시며 눈물을 조금 보이시네요.  자식앞에서 아버지는 안불쌍하냐고 하시며..

 

제가  대화중 아버지께써 어머니 입장에서만 너무 말하니 하시는 말씀이 대화를 할때는 한쪽면만 보고 결과를 생각 해놓고 말하지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들었던 의문이 제가 정말 그렇게 어머니 입장에서 말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전 지금도 강력히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점더 객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기에 이렇게 질문 드립니다.

 

앞으로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저혼자 따로 준비해서 독립하고 집문제를 신경 끄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지켜보면서 같이 있는게 나을까요??..그것도 아니면 아버지와 인연을 끊고 살면서 나중에 부모님께서 힘이 없으시고 부양이 필요 할때 부양을 해드리는것이 나을까요?/..

 

저에게는 불효자 호루라기.. 라며 비방하셔도 좋고 욕을 하셔도 좋지만 아버지께는 너무 심한글을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제가 사랑하는 아버지 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모니터 대기중..

(대화 내용) 수정본

제가 아버지의 도박 , 폭력 , 대금수금해서 몰래쓰기 문제로 말씀을 드리니 아버지께서 자신이 100번 잘

 

못한거는 맞는데 도박같은 경우는 중독인정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신도 잘못을 인정하는데 고치기는 힘들다고 말합니다.  푝력 문제는 입이 100개 라도 할말이

 

없는데 자신이 못배우고 무식해서 인지는 몰라도 어머니와 대화를 하다보면 미칠거 같은 때가 있다고

 

하십니다.어머니께서 우울증 병력도 있고 노이로제 기가 있는거 같으며 급격한 감정 변화를 보일때도

 

있으십니다. 아버지께서 일할때 업무적인 내용으로 말을 할때도 자신의 의견을 무시할때가 많다고 하십

 

니다. 몰래 대금 수금해서 쓰는문제는 어머니께 돈을 달라고 말하면 싸우게되고 힘이 들어서 몰래쓰는

 

게 낮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예전에 용돈을 얼마씩 정했는데도 몰래 수금해서 쓴일이 많았음)

 

그러시고 제가 어머니편만 너무 든다고 말씀하십니다.

 

(댓글님들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직접 이글 보여드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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