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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시, 친 부모님 용돈문제 일간 11월 12일 글

빌어먹을 세상 |2011.11.13 21:56
조회 6,981 |추천 20

http://pann.nate.com/talk/313469721

 

여기서 친정과 시댁 반반 똑같이 용돈 드리자는게 맞다는게 대세인데

남자가 시댁은 두분 다 살아계시니 50 드리고

친정은 한분 살아계시니 25 드리자고 했습니다~

 

모든 댓글들 보면 그게 무슨말이냐

남자가 돈 아까워한다 친정 무시한다 등등

말도 안된다 무조건 똑같이 반반 이라고 하시는데~

 

그런 논리로 따지면

큰아버지와 작은아버지 두분 자식에게 용돈을 주는데

큰아버지는 아들 딸이 있고 작은 아버지는 아들만 있습니다.

용돈 주는데 큰아버지 아들 딸에게 10만원씩 해서 20만원 줬습니다.

작은 아버지 아들에게는 그럼 그 논리로 20만원 줘야하나요?

10만원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크게 보면 큰아버지 댁 자식에게는 20만원 줫고

작은 아버지 댁 자식에게는 10만원 줬습니다.

차별인가요? 작은 아버지 댁을 무시한건가요????

현실적으로 동등하게 준거 아닌가요??

 

시댁은 두분 살아계셔서 생활비도 한분 보다 더 들어갑니다.

시댁에게 돈 더 드리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용돈 똑같이 드리는 거라면 두분에게 25씩 50

한분에게는 25 이게 세분에게 동등하게 25씩 드리는거 아닌가요?

그럼 크게 보면 시댁에게 50 친정에게 25~ 차별인가요?

크게만 보면 차별이라 생각하지만 작게 들어가면 차별이 아니고 동등한거 아닌가요?

위에 큰아버지 작은 아버지 댁 예를 보면 큰아버지 자식에게 10씩 20 주고

작은 아버지 자식에게 20 주면 크게 보면 차별이 아니지만 작게 들어가면

누구는 20 주고 누구는 10씩 받는게 차별 아닌가요??

 

제 이야기는 시댁이라서 옳다~ 친정이라서 옳다가 아닙니다.

시댁과 친정이 바뀌었다고 해도 똑같습니다.

감정적으로 다르게 준다고해서 무시한다~ 혼자 있다 무시한다가 아닙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세요

 

또한 남자가 찌질하니 돈아까워 한다느니 이런 말들 얼마나 무식해보이는지 아나요?

여자분들 사고가

남자가 집해오는건 당연하고 여자는 혼수하는게 당연하다는 사고방식과

남자가 집 얼마 하면 여자는 얼마 한다 이런 사고방식은 고수하면서

즉 남자가 돈 더 들어가는건 생각 안하면서

이건 평등하게 안하면서 다른건 평등하자는 사고방식 자체가 우숩습니다.

남자가 찌질한게 아닙니다. 남자도 인간이며 돈에관해선 다 똑같습니다.

남자 집이 못살면 못사는데로 여자집이 못살면 못사는데로

서로 형편대로 하고~ 서로 이해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다른 결혼에 관한 글들보면

집은 남자가 몇억을 들였어도 명의는 남자라서 없어지는거 아닌데

여자는 혼수 같은거 하면 없어지는거잔냐 란 댓글들 있는데

 

그런 생각 가질라면

집 같이 반반 으로 마련하고 공동명의 하자~~ 고 말하고 싶다~

돈버는게 쉽냐? 시댁돈은 암껏도 아니고 친정돈만 우선이냐?

집 구할라고 빚 져가면서 마련하는 시댁은 생각 안하냐?

월세보다 전세가 좋다

월세는 돈 없어지는데 전세는 계약끝나면 돌려받는다

근데 왜 월세보다 전세하기가 더 어려운지 아냐?

그만큼 큰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큰돈 마련하기 위한 남자쪽 입장 생각해봤냐?

걍 못하면 찌질한거냐?

제발 여자들

평등 평등 외치면서

자신에 이익이 가는건 평등은 안외치면서

자기가 불리하다 싶을땐 평등이라 외치지 말자

똑같은 주장을해라~~~

차별을 인정했다면 다른거에 대한 차별도 인정해라

차별을 인정 못했다면 다른거에 대한 차별도 인정하지 마라

그리고 위에 대한글은 방금 말한 거에 대한 문제는 아니다

 

남자는 자기가 돈을 더 썻으니 란 이야기가 아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다

생활비가 더 드는 두분이 계신 곳에 돈 더드리는게 뭐가 이상한거냐?

 

여기서 인정머리 없다

친정 시댁 구분지어 용돈 계산적이다~~~란 말은

백번 이해한다~~

모든지 그렇다. 모든지 좋을라면 좋은 것으로 마무리 될수있다.

내가 여유있으면 똑같이 드리면 끝나는 문제고

내가 여유있으면 내가 집 더 좋은거 마련하면 끝나는 문제고

내가 여유있으면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만족하면 되는거다.

내가 여유없으면???? 내가 여유없으면 어떻해야하나??? 인정 따져야되는건가?

현실적으로 두분인데 한분에게 25씩 드리고

한분인데 25 드리는게 머가 잘못인가?

 

그리고 위글 보고

친정의 어머니의 남자친구가 있지안냐~~ 란 소리 하실꺼 같아서

그거에 대한 말을하면

어머님의 남자친구가 여자분에게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를 떠나서

남자친구는 남자 친구일 뿐이고

만약 어머님의 남자친구가 이 결혼 반댈세 하면

그 남자친구 분의 말씀을 따를 여자분 일까요??

생각있는 분이면 어머님의 남자친구는 그런 말도 못할껍니다.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일 뿐이지 여자의 아버지는 아닙니다.

남자친구는 헤어지면 남남이죠

여자의 아버지는 이혼하셔도 아버지 인겁니다.

남자는 분명 친정 어머님의 남자친구분 양복도 맞춰드린다 했습니다.

거기서 인정하는 부분은 인정하는 것이죠

 

제발 여성분들

자기 부모님 위하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부터 하지마시고

제대로 생각해보세요~ 자기 부모님말고 시댁에게 더 먼갈 준다고해서

무조건 무시한다는 발언 하지 마시고~ 요점을 파악하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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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들 보니가 용돈가지고 장사하냐 부터

혼자인 어머님 고생한건 생각 안하냐 까지 다양한 글 많은데

결혼가지고 장사하는 여자분들은요?

남자쪽 집 마련할려고 고생한거는요?

 

제발 한가지 노선만 정해서 주장 좀 하실래요?

집 몇평이냐 부터 시작해서 따질땐 차별을 주장하고

부모님 용돈은 평등을 요구하나요?

결혼비용 남자가 더 내는건 인지상정이고

용돈은 무조건 반반하는게 인지상정인가요?

 

이런 논리가 아니라

상황에따라 달리 생각하는거 인정해줘야되는거 아닌가요?

위에도 말했지만 크게보면 평등일지 몰라도 작게보면 평등이 아니란거 아나요?

그런 1:1 논리면

해외갔다가 선물을 하는데

두분 있는 가정에는 싼거 두개 사드리고

한분 있는 가정에는 싼거 두개 합친 값만큼의 물건 선물해야하나요?

무조건 시댁, 친정에 동등한 돈을 드렸다고 그게 평등인가요?

대체 친정에게 돈 적게 드렸다고 그게 장사하는 거란 논리는 대체 어디서 나온건가요?

그런 논리면

친정보다 결혼비용 몇천에서 몇억 더쓴 시댁은

왜 똑같은 용돈을 받아야되죠? 결혼가지고 장사하시나요?

그건 우리나라 통념상 당연한거로 그냥 치부하면 땡인가요?

 

댓글중에 50: 25는 좀 그렇다~

50: 30이 맞다~~ 는 식의 글을 보며

저도 그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1:1 이니 1: 2니 하는 논의 조차가 별로 좋은 느낌은 아니자나요~

 

제 말이 무조건 옳다는건 아닙니다

이런 쪽으로 한번만이라도 생각 해보라는 겁니다

무조건적으로 자신의 성과 다른 사람 까지말고

 

추천수20
반대수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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