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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고3의 이야기

SSo쿨女 |2011.11.14 20:17
조회 1,241 |추천 3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고3입니다.

 

요즘 뉴스들을 보고 이렇게 판을 씁니다..

 

  -CNN "한국 고3은 지옥의 해, 매년 200여명의 학생이 자살해"   -수능 치른 고3 학생 투신 자살   -수능 수험생 또 투신자살…'미안하다' 유서 남겨   이런 기사를 보고 저는 같은  고3이라서인지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공부를 포기하고싶을때마다 "1년만 죽어라 고생하면 즐거운 20대를 가질수 있게지" 라고 스스로 위로하면서 수능까지 달려왔습니다.   하지만..수능을  보고 난 후 결과가 좋지않다는 이유로 비관하여 자살하는 고3들....   그동안 정말 수능때문에 매일 똑같이 학교-학원-집...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하면서 공부해는데 원하는 만큼에 성적이 안 나왔을떄 심정 저도 이해합니다.   하지만 수능이 생명보다 귀하나요? 수능이 인생의 다 인가요? 수능은 인생의 한번은 거쳐야하는 시험 일 뿐 입니다. 만약 수능을 잘 못봐서 자살을 계획하신 분들이 있다면 말해주고싶네요.. 자살 할 용기로 다시 한번 살아서 도전하라고...   그리고 주위에 있는 고3분들게 말해주세요   "그동안 수고 많이 했어~ "     p.s저는 추천을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이글을 보시고 주위에 고3분들에게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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