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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아니지만....특별한이야기★☆★☆(스압)

김영욱 |2011.11.15 10:19
조회 895 |추천 15

그녀와 처음만난건 2008년, 그리고 99일이 되던날에 이별을 합니다..아직도이유는모르지만 차엿슴다..

 

그후 여러여자를 만나다가 시간이좀흘럿죠. 어느새 서로 부쩍 커서 2011년 다시 뜻하게(?) 연락을 하게됩니다.

 

처음연락을시작햇을당시는 서로 오래사귀엇던 연인과의 이별때문에 조금 힘들었던 상황이엿구요.

 

그리고 서로 카톡만 주고받으며 연락하다가, 당시 제가 짝사랑하게된 여자아이에대한 고민도 좀하구요

 

그러다가 이제 만나고, 놀러도 갔는데 , 당일루 놀러갓던날 밤에 차안에서 뽀뽀-.- ; 를 하며 어뜨케..

 

다시만나보자는식으루 사귀게 되엇습니다. 사실조금은 얼떨떨햇지만 그리하여 사귀게 되엇고..

 

제가 너무 직관적으로 생각을해서 당시 제가 짝사랑하고있던 여자애는 잊게 되엇어요. 그런대

 

나중에 알고보니 그여자애는 절 짝사랑하는게 아니라 나름 저를 좋아하고 있엇드라구요..

 

그녀와 사귄것도 조금 급햇고, 이래저래 자괴감에 빠져들엇습니다. 제가 짝사랑햇던 여자애가 저때문에

 

울엇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그녀와 몇년만에 다시만난 재회를 뒤로하고 이래저래 많이 복잡해서

 

일단 연애를 중단하기로 햇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저를 계속 기다려주겟다고 하더군요.

 

여자에 마음이란 이런것일까요?.. 한없이 배려하는마음...이라고할까요 남자의마음은 한없이 이기적인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미안하지만... 나중에 상처를 주기보단.. 이쯤 그만두는게 좋다고생각햇습니다.

 

그리고 혼자 자괴감에빠져있엇지만 항상 연락도 먼저해주고, 저를 좋아한다는 표현을 하루도 빼먹지

 

않는 그녀엿습니다. 제가 뭐 잘난것도없고 뛰어난것도 없는데 저를 좋아해주는 그녀가 너무 고맙드라구요... 하지만 그런 고마운감정으로 그녀에게 돌아가기엔 그게 더더욱 미안햇습니다.

 

짝사랑한 그녀도 당연히 포기햇고 둘다 포기한 상태엿습니다.

 

그와중에 그녀가 두명의 남자를 만낫습니다. 뭐 저를 잊기위해서 만났다가 금세 헤어지고

 

또 금세헤어지는 식이엿죠. 근대 또 이기적이게 그녀가 그렇게 다른사람과 사귀고 이러면

 

마음한쪽이 찢어질듯이 아프더라구요.. 은연중에 장난식으로 헤어져! 라는식으로 말하긴햇지만

 

그 런 큰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진 않앗구요.. 그러다가 두번째 남자도 헤어지고 이제

 

저만 기다리겟다구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제맘이 조금씩 열리기 시작햇습니다.

 

첨엔 내가정말 이 여잘 사랑하는지..이여자가 날정말 사랑하는건지 , 잠깐 나를 좋아하는건 아닌지.. 아님그냥 조금좋아하는건지.. 여러모로 햇갈렷는데

 

가장중요한건 과거에 어이없게 까엿던 기억때문에 전 그녀의 말이나 마음을 사실 100% 신뢰하지는

못햇던거 같습니다. 사랑한단 말을들어도 그냥 어린애마냥 하는말인지 아니면 정말 나를 사랑해서

하는말인지.. 맞습니다 제가좀 이기적이엿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그녀를 흔들어논것도,

자꾸 저를더 좋아하게만든것도 지금생각해보면 저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훈련소를 가게됫는데 훈련소기간중 정말 큰 사랑을 많이 받앗답니다.

정성스런 편지와, 사진첩같은것도 만들어서 보내주고.. 그 정성과 항상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정말 그제서야 조금씩 신뢰가 가기 시작햇습니다.

그리하여 2011.9.15일부터 그녀와 정말로 사랑을 시작하게 되엇고. 현재까지도 잘 사귀고 있엇습니다.

 

그러나 어제.. 제가좀 큰실수를 저지른것 같습니다. 저희가 별다른 이유 없이 싸이월드를 서로 공유하는데

제가 따로 여자친구의 싸이는 물어봐놓고도 까먹어서 ( 들어가서 보면 그냥 기분이안좋을까봐..)

 

그냥 은연중에 그러고있다가 여자친구와 제가 싸이월드 가사패널이란걸 해가지고, 제가 시간이 좀날때

여자친구 아이디로 들어가서 가사패널 활동좀 해주려고 물어봣엇죠 아이디랑 비밀번호를

 

그런대 그냥 문득.. 괜한 마음으로 여자친구의 대화함에가서 저를기다린다고 햇엇을때 만낫엇던

2번째 남자와 대화한것을 보던 도중 조금 기분이 상해버렷습니다..

 

저에게 말햇던것과는 다르게 둘이 되게 깊은사이처럼 보이더라구요..물론 그냥 제 시각입니다.

그당시 어떤감정이엿고 그런건 하나도 중요하지않죠. 지금 서로 사랑하고있으니까요 우리가.

근대 저도 그걸알지만 그게.. 사람마음이란게 조금 그렇드라구요...

 

그래서 당시 여자친구랑 대화하던도중에 제가그냥 화가나서 네이트온을 확 나가버렷습니다.

얼마나 놀랏을까요.. 저흰서로 싸운적두없고 크게 그런적도없는데 제가 이런적은 처음이라서요

그리고 화가나서 바로밖에나가서 담배만 태우다가

다시생각해보니 너무 미안한 겁니다..그래서전화를 걸엇더니

목소리가 무지 좋지 않더군요... 제가미안하다고 계속 그랫습니다

그리고 제자신이 부끄럽더군요.. 제가 힘들게 햇던건 생각도안하면서

단지 그냥 그 옛일을 보고서 '질투'도아닌 화가 확 나가지고

싸가지없게 대화도중 네이트를 나가버렷으니까요.

"그냥 니대화 보는데 ㅠㅠ 아짜증나! " 하면서바로 나가버렷어요.

 

조금 여자친구가 여러모로 복잡한 감정이 큰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제도 그렇게 미안하다고 상황을 종료시키긴햇지만

우리사이가전같진 않더라구요 물론, 오늘 만나기로햇는데

자주 만나는편이라서 이런것가지고 사이가 안좋아지거나 흔들릴 사이는 아니지만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그애가 기분안좋으면 저는 너무 마음이 아프거든요 ㅠ

 

제가 가장좋아하고사랑하는 모습이 그녀가 웃을때모습입니다.

그녀가 토라지구 화날때 모습도 사랑하지만 웃을때모습을 가장사랑하거든요..

 

그래서 항상 웃게해주고 싶고 .. 하..

 

요새 저랑결혼 하겟다그러구 저도 그러자고 그러고 서로 미래에대한 기대감만 부풀어서

나중에 많이 힘들어질가 걱정두 되고요

여자친구는 자기를 무조건 믿으라! 날왜안믿어주냐.. 는 식으로 말하지만

저도 좀 확실하게 어난널믿어! 이런식으로 말해준적은 없는것 같네요.

 

왜냐면 전  연애경험이 많기때문이에요. 그녀도 많지만 저도 많습니다.

결혼을 전제로하는 연애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이죠.

 

그녀를 많이사랑합니다. 만약 언젠가는 우리둘이 헤어진다고 해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한번살고 끝나는 인생안에서 그냥 그녀를 만낫다는것 자체만으로도

 

감사하게생각하려고합니다. 그래서 미래에 대해서 큰 기대는 안합니다.

그냥 저때문에 울지않고 저와 행복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다가.

누군가가 언젠가는  저나 그녀 둘중하나가 변심하여 헤어지게 되다고 하더라도 조금더 좋게 헤어지고

나중에 다른사람을 만나더라도 내가 그사람을 만나서 되게 좋앗엇던 추억이 많앗엇지.. 하며

웃으며 죽기 전날에도 회상해줄수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싶네요.

물론 정말 잘되서 결혼까지해가지고 서로같이 웃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겟지요.

 

아직 사귄지 얼마안되서 조금 이른 걱정과 고민 아닌가 생각 하시는분도 계실거고

 

이글에 주제가 도대채뭐냐? 하시는 분들도 계실꺼에요

 

사실저도 지금 주제를 모르겟거든요...

 

사귄지얼마안됫지만 2008년부터 알게되서 다시재회하고 사실상

둘의 추억은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62일사귄 사이같지않고

2년~3년된 사이같이 느껴집니다.그만큼 서로많이알고 깊은 사이라는걸...

 

누군가는 길게 읽어주셧을텐데 읽어주신분께 감사드리구요

 

마칩니다..

 

P.S 지민아 사랑한다. 나때문에 힘들고 그러는건 원치않아 내가앞으로 더잘할께.

 

추천수15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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