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살 중딩 흔녀에요~^*^
훈녀가 되고픈 여자일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음슴체 쓸까 당당체 쓸까 닭체 쓸까...
행복한 고민...^>^
흔녀인 저도 못생긴 남친은 있기에 '남친이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이런 말도 못하고
닭을 키우는것도 아니고
그러므로 개뤼씨의 ~돠체를 쓸게영 ![]()
저는 델리만쥬 빠순이 입니돠 ㅠㅠ
저희 아빠가 출장을 자주 가시는데 항상 고속도로를 애용 하십니돠![]()
고속도로 짱짱짱![]()
어쨋든 고속도로를 가다 보면 휴게소들이 있지않는니꽈?
위에서도 말했듯이 저는 델리만쥬의 노예 !!!!!!!!!!!!!!!!!!!!!!!!!!!!!!!!!!
농노!!!!!!!!!!!!!!!!!!!!!!!!!!!!!!!!!!!!!!!!!!!!!!!!!!
하녀!!!!!!!!!!!!!!!!!!!!!!!!!!!!!!!!!!!!!!!!!!!!!!!!! 임돠 ㅎㅎㅎ
서론이 길면 죄송함돠
델리만쥬를 사랑하는 제 마음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그랬슴돠![]()
제 마음이 느껴지면 본론으로 들어가겠슴돠ㅠㅠㅠㅠㅠㅠㅠ
어제도 평상시와 같이 아빠에게 까톡으로
'아빠 델리만쥬!!!!!!!!!!!!!!!!!!!!!!!!!!!!!!!!!!!!!!!!!!!!!!!!!!!!!!!!!!!!'
'아이 원트 델리만쥬!!!!!!!!!!!!!!!!!!!!!!!!!!!!!'
이런식으로 까톡을 보냇슴돠
아빠는
겁나 시크하게
'ㅇ'
또는
'ㅎ'
또는
'지하철 쳐 가서 쳐 먹어^*^'
라는 상콤한 까톡을 보내 주셧슴돠
약간 실망을 했지만 기대를 쪼끔 하고 있었슴돠
사실 많이 하고 있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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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딱 오시는데 아빠 손에 보이는 저 종이는 무엇????????
종이 빽은 무엇??????????
옙 바로 델리만쥬 5000원 짜리 였슴돠!!!!!!!!!!!!!!!!!!!!!!!
감동이었슴돠!!!!!!!!!!!!!!!!!!!!!!!!!!!!!!!!!!
내 평생 5000원 짜리 델리만쥬는 먹어 본적이 없었기에 더 감동이었슴돠!!!!!!!!!!!!!!!!!!!!!!!
아빠한테 '겁나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하고 네이트 판을 보면서 쳐묵 쳐묵 하고 있었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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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입안에서 상콤하게 느껴지는 이 딱딱한것은 무엇?
옛날에 강낭콩 밥 먹다가 바퀴벌레가 나온 기억이 있기에 급 당황하였슴돠
뭐지?
정교한 혀 놀림으로 뱉은 그것은
고무 였습니돠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빡쳣슴니돠ㅡㅡ
아빠에게 당장 달려갔습니돠ㅡㅡ
'아빠ㅡㅡ 델리만쥬에서 이딴거 나옴'
'먼데ㅡㅡ?'
'멀라 고무 같은건데ㅡㅡ;'
'걍 먹어'
ㅇㅇ;; 이때 집에는 엄마가 없었으므로 권력자는 아빠였슴니돠ㅡㅡ
입 쌉치고 걍 먹었슴니돠ㅡㅡ
사실 지금도 먹고 있긴 함니돠,
내가 미쳤나봐 자존심도 없는지~~~
하 나를 위해 만들어진 노래 같습니돠ㅠㅠ
진짜 나는 정신 나갔는지 사진을 못 찍었슴돠ㅠㅠㅠㅠ
굳이 그림으로 그것을 표현하고자 하면
이런거 였슴돠ㅠㅠ
크기도 아마 요만햇을 겁니돠ㅠㅠ
하 너무 슬픕니돠 ㅠㅠ 믿엇던 도끼에게 발등이 찍힌 기분이었슴돠ㅠㅠㅠ
근데 끝은 어떻게 마무리 해야 합니꽈?
ㅎㅎ
추천하면 요번 크리스마스 따스하게 연인과 함께 지낼수 있슴돠!!!ㅎㅎ
추천 안하면................. 저는 저주글은 하지 않겠슴돠^^ㅎㅎ
그냥 이 불쌍한 중생을 위하여 추천 한번만 눌러주시쌉싸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