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까지 '닭'이란 친구랑 네이트온 대화 하다가 너무 화가나서요 ㅋㅋㅋㅋ
얘가 정신을 못차리는것 같아서 정신좀 차리라고 판써요
판 한번도 안써봐서
...
아무튼! 나도 음슴체 한번 써볼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해보고싶었엏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기는 이 두 년놈들이 눈이 맞았을떄로 잠시 돌아가야함
닭이라는 내 친구는 아주아주 아주아주아주아주 지방에서 서울로 전학와서 친해진 친구임
학교떄부터 친했고 벌써 3년? ....우리 얼마나 됐지 닭아?ㅎㅎ....
암튼 닭과나는 학교다닐때부터 사고를쳐도 같이치고 착한짓을해도 같이하고
꼭 붙어다녔었음 근데 언젠가부터 왠 남자가 하나 등장하게됨
문제의 '개구리'가 등장했음...
닭년이 지가 살던 곳에 있던 개구리와 알게되서 썸을 탄거임!
그렇게 닭과 개구리는 알콩달콩 잘 사귀는가 했음......
근데 잘사귀기는 개뿔 개구리 이놈이 막말장난아닌거임 그래서 나랑 내친구들은
개구리를 싫어했고 닭과도 점차 멀어지기 시작함
여기서 잠깐 에피소드를 말하자면 내가 한번은 개구리를 보러 간다는 닭을 따라 간적이있음
닭이 살던 지방으로.........근데 거기서;ㅋ 개구리랑 닭이 노래방주점에서 술마시고
말다툼이시작되더니 개구리가 내눈치가 보였는지 닭을 데리고 나감.
근데 밖에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닌거임.......나가봤더니 닭은 울고있고 개구리는 씩씩대고있음
니네 왜그러냐고 다그치고 닭을데리고 방으로 들어옴
닭은 엉엉 울면서 죽을뻔햇다면서 무섭다고햇음 왜그러냐 물었더니
닭 왈 "개구리가 계단으로 밀어서 굴렀다고!!!"
헐..ㅋ...다리에 상처가 장난아니였음.............그것만이라면 다행임
개구리가 씩씩거리면서 들어오더니 닭의 팔을 잡고 끌고 ㄴㅏ가려는거 닭이 무섭다고안간다고
안간힘을 주면서 버티는거임 그래서 나도 옆에서 말리다가 충격적이였음
닭이 넘어졌음에도 팔잡은그대로 질질 끌고 밖으로 나가는거임............................
그모습이 진짜 충격적이였고 그후로 난 닭에게 헤어져라 헤어져라 백번은 말한듯
그래도 닭은 ㅋ.......좋아한다면서 못헤어지겟담서 사겻음
또 한동안은 잠잠했고 둘은 잘 사귀는가 싶었음......언제부턴가 닭이 개구리가 있는
그니까 자기가 살던 지방으로 내려가 개구리와 동거를 하기 사작했고 그후로 나와도 연락이 뜸했슴....
근뎈ㅋㅋㅋㅋㅋ오랜만에 대화한다는 소리가 뭐라는지암?
도저히 못사귀겟다함 아직도 개구리를 많이 좋아하지만 자기는 더이상 사귈수가 없다함
그래서 왜그러냐 물었더니 "얘랑 은 아니야 손버릇이 더러워 그냥" 이러는거임..
헐 그럼 또 맞앗다는 소리가 아님........그후로 닭의 하소연은 계속됨
주구절절 계속나옴 근데 그이야기를 하기전 더 웃긴건!! 이글을 쓰는이유는!! 닭이 뭐라는지암?
헤어질생각도 한주제에 화안내고 욕안하는 개구리를보면 너무 좋다는거임 핰ㅋㅋ....
이제부터 내가 개구리의 만행을 하나하나 꼬집어 써주겠음
1. 개구리돈은 개구리돈 닭돈도 개구리돈
제일 약한것부터 시작함ㅋㅋ.....
개구리와 닭은 동거하면서 돈관리를 닭이하게됨
개구리는 너무 돈을 팡팡 잘써서;ㅋㅎ
닭은 대화중 나에게 이랫음 "난 내돈 하나도 못만져봄" 그래서 헐왜? 햇더니
통장으로 월급 130만원이 들어왔음 근데 개구리가 자기 용돈을 달라고함
그래서 용돈 30만원을 줬음 그랬더니 자기 원래집에 가서 20만원 가까이 쓰고 왔음
이유인즉 할머니 생활비와 개구리 동생 용돈을 주고왔다함
그러면서 20만원을 매꿔달라고함 그래서 또 줬음
그리고 개구리 게임에 돈을 넣는다며 돈을 달라고함
분명 안주면 지;랄할까 무서워서 조용히 돈을 줬음....
얼마? 그것도 37만원37만원37만원37만원37만원!!!!!!
좋슴, 여기까진 닭이 멍청하다고 치겠음......하....진짜 멍청함;닭대가리![]()
아 여기서 중요한게 밑에 보면 '돼지'라는 형이한명있음
20만원을 돼지에게 빌려줬다함;;;;;
2.이건또 어디서 굴러먹다 들어온 돼지새;ㄲ?
개구리가 일하는곳에 아는 형아가 있음
엄청난 살들......................................1살더많은 말그대로 돼지임...(여기서 닭과 개구리는 동갑!)
잠깐 짧게 웃긴 소리하자면 돼지가 개구리에게 닭의 이상한소문을 지어내서 말하고
그 소문을 믿고 개구리가 닭에게와서 한바탕 지;랄을함......................ㅋㅋ.......아이고...산넘어산
아무튼 돼지는 1살어린 개구리를 데리고 술마시러다니면서 여자소개를 마구마구 시켜줌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한번 걸려서 개구리는 닭에게 오라지개 욕먹음......
하지만 그것만이라면 또 다행이지!!!!
여자소개 받고 놀던거 걸린지 3일에서 4일 쯤 되던날 돼지가 개구리와 닭이사는 원룸으로
개구리와 함께옴.. 개구리가 닭에게 돈을 달라함 그래서 닭은또 멍청하게 5만원을줌
5만원을 받은 개구리와 돼지는 또 나가려함
그래서 닭은 "왜요 여자만나러가게요?" 이랬음 그랫더니 돼지가
닭에게 병있냐? 정신병원가봐 의부증이냐? 라는 말을 함....ㅎㅎ............
여기서는 바보처럼 당하지만은 않음
옆에있던 빨대(왜 하필 빨대임?)를 개구리에게 던지면서
"니여자 일터진지 일주일도 안됫다 강아지야!!!" 라고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말없이 돼지와 밖에 나가는 개구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만원은 받았다 이거임?ㅋ
3. 여자친구가 니 봉임? 망할개구리년
더대박인건 뭔지알아? 라는 닭의 말에 뭐..뭔데...ㅎㅎ.....하자
위에 오만원을 받고 나간 개구리가 갑자기 새벽1시 반에 전화를 함
술값이 없다며 같이 술먹는데 술값내기로 한놈이 튀었다그럼.....
6만원좀 달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술집에 걍 냅둘수는없고 걍 택시타고가서 체크카드주면서 6만원 긁어서 쓰라고함
그리고 집에 오면 보자...했음 그랬더니 알았어 하고 술집으로 들어감ㅋㅋㅋ아옼ㅋㅋㅋ얄미워
근데 점점 불안한거임 차라리 시간걸리고 씨디기 찾아 다녀야해도 (지방이라서..)
돈 뽑아줄걸..하는 불안감이 언습함 기분이 쿵덕쿵덕했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인터넷뱅킹으로 통장잔액조회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만원에서 닭은 한푼도안쓰고 26만원을 생활비로 꼼쳐두고있고 나머지는 다 개구리에게 퍼주는
상황이였는데 이새키가 생활비마저 다 뺴서 잔액이 수수료로 써서인지 몇천원 은 남고
없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홀랑 다 뺴쓴거임
닭 정말정말 화남 닭 뿔!남 씅남씅남
개구리년을 찾으로 새벽4시에 개구리 일하는곳 사무실로 찾아갓음
닭도 곳있음 출근해야되는데 택시타고 날라감
그랬더니 한 5분잇다 돼지가 나옴
돼지보고 개구리어딧냐하고 26만원 왜다 뽑았어요 하니까 지가 안그러고 개구리가 뽑아서 다들고있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소리듣고 개구리 찾아나섬 그곳에서 아무리 찾아도 개구리가 업슴
집에오니까 집에서 자빠져 자고있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꺠웟음! 26만원 어따 뽑아 썻냐 했더니 돼지선배님을 주셨다함;ㅋㅋ;;;;;?
뭐라뭐라 잔소리를 했는지 뭘했는지 이제 돈없다니까 개구리가 뻔뻔히 자기가 다썻으면서
닭에게 돈다 어따썻냐고 이럼.....
......되려 뻔뻔히 머라함......
이 일들이 무려 지금으로부터 15일 전부터 일어난 일임.....돈받아서 15일동안
개구리혼자 130만원 거의다 날려먹고 어제 닭이 개구리와 키우던 강아지 말티를 위해
5만원 쓴게 고작이였음에도 닭에게 뭐라함.........................ㅎㅎㅎ어이없ㅅㅅ선
그게다인줄암? 그러고도 닭의 돈 80만원을 또 씀.......ㅎㅎ......미치겠닼ㅎㅎㅎ
그쫍은 지방구석에서 뭔돈을 글케 쓴디야 ㅎㅎㅎㅎㅎㅎㅎㅎ
4. 이게 대박!!! 더러운 손버릇;
개구리가 아니라 쓰레기였음;
개구리와 닭은 어느날 같이 일하는데 늦어서 택시를타고 출근하고있었음(같은곳은아님)
근데 개구리에 택시안에서 씨불씨불 지랄을 하기시작함
완전 지랄지랄 개지랄이였다그랬음 닭은 정말 화남
닭은 오늘 끝을보자 하며 택시를 돌려달라함 집으로 돌아감
집에 올떄까지도 둘은 말다툼이 상당했나봄
개구리가 집에 돌아오자마자 닭의 옷이란 옷은 행거에서 다 끄집어 내림
닭이 하지 말라고 하면서 젖먹던 힘을다해서 딱한번 밀엇음 그랬더니 개구리가 닭을 잡고 던짐;;
여기서 잡고 던졌단게 아무래도 옷을잡고 밀친듯싶음...던진건 좀 오버야 닭!ㅋ....
닭이 아 하지말라고 계속 말리니까 허벅지를 니킥으로 찍음ㅋㅋㅋㅋㅋㅋㅋ
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닭은 아파 죽는줄알았다함......이게바로 남자의 니 ㅋ 킥 ㅋ
곧 개구리는 닭을 눕혀서 떄리고 서서 때리고 머리채도 잡고
벽에도 머리를 찍고 뺨도맞고 코도맞고 욕도먹고 오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닭은 병1신임...자기도 병1신인걸 인정함...왜 맞고있었는지 모르겠다함..
자기가 앵그리버드가 된줄 알았다햇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솔직히 이것말고도 짜잘한 폭력은 많았음 욕은 정말 손가락 발가락으로 샐수도 없을정도임;;
우리들앞에서도 대놓고 욕하고 그럼 싸움이 시작됨ㅋㅋ......ㅎㅎ.....
이정도하겠음................
주저리주저리 써서 만천하에 알리고 싶지만.....ㅎㅎ.....................
ㅠㅠ 왼손 가운데 손가락에 부상을 입었음 ㅠㅠ ㅋㅋ...아파횽 타자칠때마다 살이 ㅠㅠ 벌어지는느끼뮤ㅠ
흐규흐규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닭과 오늘 한 대화도 이정도밖에없음
내가 기억하며 쓰기엔 ㅋ......쪼끔 힘이부칠듯 싶음
닭은 헤어질생각으로 내게 말하려 대화를 걸었다함
근데 또 막상 헤어지기 무섭고 없으면 힘들것같고 자기한테 잘해주는 개구리를 보면
맞은것도 욕먹은것도 그동안의 만행도 기억이 안난ㄴ다함...
요 바보같은 닭좀 어케 해주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닭대가린가 붕어대가린가 ㅠㅠㅋㅋ...
닭은 톡커들에게 조언을 듣고싶고
헤어질때 뭐라그려면서 헤어져야 자신의 잘못과 지금까지의 행동을 뒤돌아볼수있을지
모르겠담서 알려달라고 했음ㅎㅎㅎㅎㅎ........
친구의 마지막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톡커님들 보이지않음? 요 년이 개구리와 헤어지고 개구리가
반성하며 돌아오기를 원한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다보여 이년아 ㅋㅋㅋ
여기서부터 닭과의 대화임....ㅋㅋㅋㅋ....
닭은 생각하면 헛웃음밖에 안나오고
지금껏 개구리와의 시간에 자신을 무얼했는지 허무하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ㅎ ㅏ...우짜면 쓰노....
........근데 판은 ㄷ어떻게 끝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잉............어쩌지.....................
음...추천눌러주세욘![]()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