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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안 그리고 사랑해 ![사진有] ◀

ㅡㅡ |2011.11.15 20:31
조회 127,767 |추천 3,721

비루한 홈피ㅋ..ㅋ공개ㅠㅠㅠㅠㅠㅠㅠㅠ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63367005
부모님을 위하여

사진첩오셔서 공감한번씩들만 눌러주세요ㅠㅠㅠ

부탁드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꺄ㅑ꺄까아야꺄ㅑ악 톡톡톡!!!!!!!!!!!!!!!!!!!!!!!!!!!!

너무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족한 제글실력에 좋은댓글 추천 감사드립니다~하나하나 다읽어봤어요 ㅠㅠ

톡커님들 최고!!!!짱짱짱

 

 

ㅎㅎㅎㅎㅎㅎ 아빠 한테 말해줬더니

그게뭔지는 모르시지만 기뻐하시더라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항문이 없어 배에 주먹만한 구멍이 있는 여자
먹은 모든것들이 배로 나오게 됩니다.
트럭에 부딪히는 사고로 인해
발목에는 쇠철심이 7개나 밖혀있습니다.
세상을 등지고 싶지만 내 배로 아파 낳은
아기가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몸 하나도
돈이 없어 치료를 못받는 상황입니다.
가진것은 없지만 내 아기를 키우겠다는 엄마의 마음을 지켜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6644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저에게는 거의 60살이 되신 아빠가 계세요!

지금제 나이는 15살이고요 동생은 14살 이에요

아빠가 늦게 결혼해서 좀 나이가 많아요ㅎ

얘들이랑 아빠나 엄마얘기 할때 저는 아빠나이말하는게 부끄럽지

않아요! 다만 아빠가 좀 쑥쓰러워 하시더라구요 혹시나 아빠가

뭐 얘들이랑 얘기하다보면 아빠얘기도 나오니까.. 솔직히 요즘대부분

아빠들은 40초반?중반 쯤되잖아요.. 그러니까 아빠가 우리 괜히

곤란하게나 부끄럽게 안만들려고 옛날에는 나이도 잘안가르쳐주고

그러더라구요ㅠㅠ 아진짜 오늘 아빠한테 진짜 미안한 일이 있었어요...

아빠가 요즘 나이가 좀있으셔서 그런가 허리나 어깨가 많이 아프다고

주물러 달라고 많이하세요...저희집이 자영업을 하거든요 그래서 아빠가

요리도 다하고 서빙에다가 주문받고 다하거든요 엄마하고 할머니도

도와주지만 거의 아빠가 다하는것같더라구요....

어제 한 11시쯤되서 아빠가 올라오더라구요

오자마자 바로 땅바닥에 눕는데...전 그냥 귀찮아서

하던 컴퓨터나 했어요 그냥 대충 "어아빠~~" 이한마디만 하고요

그러고 아빠가 "딸 아빠 어꺠좀 주물러줘~" 하는데

아정말 진짜 전 못된딸이에요ㅠㅠㅠㅠ그냥 "아아빠가 해라걍~~"


이랫어요 아진짜 왜그랬는지 진짜 너무 후회해요.....

아빠는 그냥 아무말도없이 누워서 자는것 같더라구요......

아 아빠 뒷모습을 보는데 진짜 왜그렇게 한없이

작아보이는지......진짜 왜그렇게 작아보이는지.......

등이 참 작아보이는거잇죠........

언제는 힘불끗 넘치고 같이 놀땐... 참 커보였는데...........

언제이렇게 작아졌는지...........

그러고 진짜 제가 미안해져서

아빠한테 가서 어깨를 주물러 드렸어요....

아빠가 "아이고 우리딸 착하네~"

하는데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눈물이 그냥 쏟아지는거에요

막 아빠가 옛날에 놀아줬던거,같이 웃던거 다생각나는거에요

막 쉴세없이 눈물이 쏟아지는데.......막콧물범벅되가지고

난그냥 뒤에서 주무르고 계속 아빠가 콧물 훌쩍거리는걸

느꼇나봐요 막 등에도 눈물이 툭툭 떨어지니까ㅋㅋ.......

아빠가 돌아보는데 그냥 "아~잠와 아빠 이제잘게"

하고 그냥 돌아서 침대에 누워서 한참 펑펑울엇을거에요

소리없이.......

근데 아빠가 알고보니....갑상선?......그게 걸렸었나봐요....

우리 민폐안끼칠라고 안말했었나봐요......


난이때동안  짜증은 쉴세없이내고

불만불평은 가면갈수록 늘어나고 공부도 지지리 못하고

이제 진짜 마음먹고 효도할려구요

 

톡커님들도 지금부터라도 효도하세요!!!!!

 

늦었을때가 제일 빠른법이래요만족


 

 

 

 

 

 

자 이제 자랑스러운 아빠사진 투척 할께요!!!만족

 

 

이사진은 제가 아기때!!!!!!!

 

 

 

 

 

 

 

어렸을적에  벚꽃축제? 갔을때인가?

 

 

 

옛날 겨울에 아빠와!!!!

 

 

 

 

 

 

ㅋㅋㅋㅋ...옛날에 수영장갔을때ㅠㅠㅠ

 

 

 

죽겠어옄ㅋㅋ아빠!!!

 

 

 

 

이건 마산 국화축제갔을때!!!!!! 제가 찍었어요!!! 이번 11월달인가?

 

 

 

 

 

 

 

그리고 아빠가 방금 보낸문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딸추운데공부열심이하고 사라ㅇ해]

폭풍감동............학원갔다오다가  보냈나봐요...

아빠 문자도 잘못하는데ㅠㅠㅠㅠㅠ저번에 가르쳐달랫는데

그냥대충가르쳐주고 말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 미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아빠.....

못보겠지만 진짜
죄송하고..........

사랑해요!!!!!!!만족

 

 

 

 

 

 

 

똥침추천하면 부모님 오래산다!!!

 

 

 

추천 하면 지금까지 부모님한테잘못했던일 다 없어진다!!!!

 

 

 

 

추천수3,721
반대수19
베플-|2011.11.16 16:11
서해대교 29중 추돌사건.. 나의 아버지는 거기에 계셨다...내 생일이 지옥으로 변하였다.. 아버지.. 꿈에서 한번이라도 다시 뵙고싶어요.. 못한말 하고싶거든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부모님 계실때 잘해드립시다.. 늦어서 후회하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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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아빠사랑해|2011.11.16 00:52
저는 제가 유치원다닐적에 돌아가셨거든요ㅎ그래서 추억같은건 솔직히 하나도 안나고 옛날사진보면서 이런 일도있었구나 하면서 왠지 씁쓸해지더라구요 사춘기때 들어가면서 친구들이랑 수다떨다가 아빠얘기나올때,어버이날편지쓸때나혼자만 엄마한테편지쓸때,가족사진이허전해보일때 스스로 위축되고 나도 아빠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면서 속으로엄청 울었기도했어요 그렇지만 아빠 원망하지는않았어요 ..ㅎ 님은 축복받으신것같아요 지금 부모님을 너무나도 사랑하고있다면 간직하지말고 달려가서 말하세요 엄마아빠 사랑해!!!
베플죄송해요|2011.11.15 20:35
아빠 . 엄마랑 이혼하신건 저랑은 상관도 없는거고 이혼했어도 아빠가 우리아빠인건 변하는게 없는데 아빠싫다그러고 사랑한단말 한번 못해드려서죄송합니다 ㅠㅠㅠ 연락도 안하고 가끔 연락해서도 때만써서 그것도 죄송하고.. 그래도 아빠가 저 낳아주셨으니까 앞으로는 진짜 열심히 공부하고 제 할일 할꼐요 아빠가 공부하라고 학원다니라고 그러는거 다 저위한거 아는데 지금은 친구들하고노는게 더 좋아서 ㅠㅠ미운말도 많이했어요 그거 다 죄송하고 지금부터라도 효도할꼐요 ㅠ글쓴님이말하신것처럼 가장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가장 빠른거라잖아요 ㅎㅎ.. 비록 우리 멀리 떨어져 살지만 마음은 가장 가까이 있는거죠? 아빠 지금전화하러갑니다 사랑해요 _______________ 베플감사합니다 ㅠㅠ 아빠랑 겨울방학때 둘이 여행가기로했어요 ^-^ 먼저전화하길잘한거같아요 ~ 여러분도 ㅁ용기내셔서 효도하 ㅆ ㅔ요 ㅋㅋ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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