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바로 음슴체로 가겠음.
제목에 있듯이 사람을 찾고자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봄.
본인, 외쿡에서 뱅뱅돌다가 공부하고 있는 고학번 대학생임. 철야 뒤 교수님과 회식 후 즐겁게 집으로 가고 있었음.
지금으로부터 1시간 전 즈음..(11월 15일 11시 30분 즈음..) 지하철 5호선 영등포구청역에서 집으로 가려고 방화행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음. 5-1 플렛폼에서 기다리다가 아이패드로 외쿡에서 같이 알고 지내던 형과 카톡을 하던 중, 옆에 왠 여자사람님이 서 계셨음. 황토색 코트에 큰 DDONG BAG 착용하고 계셨던 분임. 키는 160CM 정도이고 연갈색 단발머리를 하고 계신분임. 사용하고 계시던 핸드폰은 아이폰 4로 추정되며, 노란색 케이스가 장착되어 있었음. 그리고 살짝 보니 트위터 혹은 미투데이를 보고 계신 것 같았음.
눈치 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 나 그 분을 찾고자 함. 완전 내 스타일 이심.. 200%...ㅠ.ㅠ
다가가 말을 걸고 싶었지만 오목교 역에서 내려버리셨음. 어떻하지 고민하다가 네이트 톡의 위대한 힘(?)을 나름 눈팅으로 본 적이 있기에 써보고자 함.
열차번호는 5341이고 그 때 본인의 패션은 대학교 야구잠바(왼쪽 가슴에 S라고 써있고 왼쪽 팔에 11 이라고 써있음.) 그리고 회색 바지에 나이키 루나글라이드 착용 중 이었음. 앉아계셨던 왼쪽에 여자 분이 있었고 그 여자분이 검은색 큰 악기(기타로 추정됨) 가방을 가지고 계셨음.
혹시나 이 글을 보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장난을 방지하기 위해 그 때 당시 착용하고 있던 신발을 적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어용..ㅠ.ㅠ
나를 도우려는 자들은 올해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을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