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아무것도못하는21살아빠

웃고울고또... |2011.11.16 03:05
조회 250 |추천 0

전지금 고졸도못한 21살 아무것도 못하고 안하고있는 남자입니다.

 

20살 여자친구도 있습니다

 

저희 집이 잘살지못합니다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 이렇게 살고있는데

 

아버지는 술때문에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일을 못하시고 집에 누워계시고

 

저희 집이 그냥 자그만한 농사 짓고 살고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나오는 돈과 농사지어 조금씩버는 돈으로 생계를 꾸려나가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친구들 다간 군대 안가볼려고 지금 병무청에 서류 내고 있는상태인데 안될꺼 같습니다.

 

서류도 너무많아 하기도 힘들고 ..그냥 맘편히 가고싶습니다

 

그런데 진짜 아무이유도아닌 것으로 가기싫어 이러고있습니다

 

솔직히 갈래도 늦었고 여자친구도있고 힘든건싫고 그렇다고 일도 하고있는상태도아니고..

 

하고싶은건 많고..학교도 지금졸업도 못한상태입니다..할껀너무많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집에서 거짓말쳐서 돈받아서 친구들 휴가나오면 술먹고 놀고

 

여자친구랑 놀고.. 일을 지금 까지 안한게아니라 하다가 오래 못가는 성격에

 

번돈은 모으기는 커녕 여자친구 친구에 쓰고 집에는 드린적도 없습니다..

 

항상말만으로 살고.. 저도 아직 진짜 철안든거압니다..미치겠습니다 .. 하고싶은것만 할려고하고해서..

 

제여자친구랑 지금 만난지 내년 4월이면 이년쨰입니다..여자친구 아버님과도 알게되고 어머님과도알게되고

 

그렇게 좋은모습만 보여드린것도아니고.. 좋아하시지도 않으실껍니다..

 

여자친구은 이번 추석에 와서 인사 드렷는데 실수가있어 우리집에도 저 여자 친구 만나는거 좋아하지않습니다..

 

여자친구 집도 사정이안좋고 아버님도 무서우신 분이셧고 저희 집과 잘사는 편은아닙니다.,.

 

여자친구집과 저희 집은 시외버스로 두시간 가야 됩니다.

 

장거리연애죠.. 여자친구는 대학교를 다니고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제가 고졸안한지도 모릅니다..제가 졸업다될쯤 그렇게됫으니 제가 그냥 거짓말을쳐서 졸업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에겐..이제 육주넘은 애기도있습니다..

 

군대 면제도 확실치않은 상태와 좋은 집안들도 아니고 ..

 

지우면되지 라는 생각은 안할겁니다.. 지우고싶지않습니다..

 

여자친구도 지우고싶은맘은아닌데 현실상 안된다고 지우는쪽도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는싫습니다..지우는건 아니라 생각하고 여자친구가 힘들어하고 아파하는것도 싫고

 

그런 기억도 만들어 주기도 싫습니다..

 

여자친구에겐  집에 말해보자 하는데 ...입이 쉽게 안열리고..지우라고 할까봐 겁도나고..

 

아버님도 무서우신 분이라..다신 못볼까봐도 겁나고 ..잃기 싫습니다 ,,애두..여자친구도..아버님도..

 

미치겟습니다...대가리가 복잡해 죽겟고,..군대에다가 애 에다가 여자친구에다가 .......... 양쪽 부모님도그렇고..

 

제 또래 여자중에 애를 가졋답니다 근데 그남자는 군에있는상태입니다..

 

결혼한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부럽습니다..만약 저도 결혼하게되고 하면 제가 군에도 가면 상근인데 출퇴근해서 볼수는있지만.. 돈은어떻하고.. 어디에서 지내야하고..휴,,

 

만약 애기를햇다가..지우라고하면 어떻게해야하고.....

 

대책이 없으니.,,미치겠습니다..

 

일단 말할 계획입니다 저희집엔...

 

제가 할줄아는것도없고,,.직업군인을 해볼까라도 생각했습니다..

 

힘든건 상관없습니다..전 여자친구와 같이있게되고 애기를 볼수만있다면..

 

근데 직업군인도 제생각입니다...여자친구는 직업군인 한다면 싫어할수도있고..

 

지금 너무걱정인게 여자친구 집에 애기하는것과 지우게될까봐...누가 저같은놈에게 딸을 맡길려고하겠습니까....

 

미치겠습니다....

 

제가 글을 잘못씁니다 ...이해못하시는 부분도 있을테구...읽어주셧다면 감사합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말한마디씩만 해주세요..정말 여자친구를 사랑하고..모두에게 인정받아살고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