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AB형인데 약간 A형 성향이 강한 AB형임
그리고 모든 AB형이 이렇다는게 아니고
제 친구들이 신기하게도 거의다 AB형 여자 / 남자들임
그래서 보편적이기 보단 약간 공통적인걸 적어보자면..
★주의! 스압 쩔
1. 상대방을 관찰 (이성, 동성 상관없이 모든 사람)
ab형은 그냥 이성이 먼저 다가와줬으면 하는것 뿐 아니라
그냥 인간관계에 있어서
먼저 잘 안다가 가는것 같음.
일단 상대방 관찰? 이라고 하나 그런거 먼저하는거 같고
저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파악을 먼저하는 듯 함.
나쁜의미의 파악이 아니라 저 사람은 어떤사람일까? 하는 호기심.
그리고 저 사람의 코드와 내 코드가 맞을까?
코드가 맞지 않는 말을 한다면 무안해지지 않을까?
저 상대방의 관심사는 무엇일까? 하는 그런 관찰?
ab형은 완전 냉대하거나 완전 배려깊거나 둘중 하나인듯 싶은데
냉대하면 그 상대방에게 절대 관심이 없다는거고
배려깊으면 그 사람을 수없이 관찰했다는 것
근데 주의할게 관찰할땐 보통 좀 냉대함.
왜냐면 저 사람이 아직 어떤사람인지 모르거니까.
2. 이성을 만날때
AB형은 이성을 잘 쉽게 사귀지 않는것 같음.
상대방이 어떤사람인지 끈임없이 보고 어떤사람인지 거의 알아갈때 마음을 열게됨.
그래서 AB형은 대체적으로 첫눈에 반하는 경우가 거의 없음.
- 거의 없다고 했지, 모두가 그렇다고 하지는 않았음
이성의 만남에 대한것은 일단 계산적임.
나쁜쪽으로 계산하기 보다는 자기방어가 심한 계산?
상대방을 굉장히 좋아하고 사랑하면 내 모든것을 퍼다줌.
물질적인것으로 손해보는것은 절대 계산하지 않지만
내 마음에 상처가 생길까 하는 두려움의 방어적인면에 있어서는 계산적임
나는 저 사람을 굉장히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저 사람은 아직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이 없을땐
물질적인것으로 표현은 굉장히 아끼지않고 헌신적으로 하는데
연락하고 그런것에 대한 감정적인 면에서는 약간 밀당하기도 함.
상대방이 문자를 30분 늦게보냈다? 그러면 나도 한 20분 늦게보내거나.
내 주변 AB형들은 일단 사귀면 다 잘해줌
AB형 여자들이랑 사귀었는데 잘 모르겠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그 AB형 여자랑 오랫동안 알던 사이가 아니라서 그럴거임.
즉 위에 언급한 관찰시기가 짧아서 AB형여자가 당신을 탐색중이라서 그럴것임.
그래서 AB형 여자의 마음유효기간은 짧거나 / 길거나 둘중하나.
거의 어정쩡한 것이 없음.
마음유효기간은 헤어짐의 기간이 아니라 상대방을 좋아하는 기간을 말함.
- 사귀는 기간은 AB형 여자가 상대방을 좋아해도 상대방이 헤어지자고 하면 헤어져야하는거니깐.
짧다는것은 이 사람은 나에게 상처만 주겠구나, 절대 이사람은 나와 어울리지 않는사람이구나
라는것이 판단이 되면 바로 짤라냄.
어쩌면 냉정해 보일 수 있겠지만 자기방어가 좀 심해서;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해서 (이기적인것과는 절대적으로 다름)
남에게 피해주기를 싫어하고
반대로 상대방도 나에게 절대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기를 바람
그래서 AB형 여자랑 사귈때는 굉장히 냉정해 보이고
저사람이 나를 좋아하나.. 싶은 생각이 들때가 많은 것 같음.
3. 이런 여자를 만날때는
굳이 AB형 여자가 아닌 위에 언급해 놓은 성격을 가진 여성을 만날때는
인내심을 좀 가져야 할 필요가 있음.
왜냐면 상대방을 잘 믿지 못함.
그래서 다루기?가 약간 힘이 듦.
인내심을 갖고 기다렸다가 잘못되면요? 라고 물어 볼 수도있는데
대체적으로 이런성격을 가진 사람들은 사람 요리조리 가지고 놀지 않음
저 사람이 날 싫어하는구나. 단박에 티가 나기때문에 쉽게 끊을 수 있음
하지만, 아리송 하다 싶으면 당신에게 마음이 있다는 뜻임
대신 그 여자마음에 당신이 얼마나 자리잡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반드시 진심으로 다가가야함.
그러면 AB형여자들의 마음은 눈녹듯이 녹아 내려갈것임..
AB형 여자들은 한번 상대방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면 오래오래감
정말 오래감.
나 역시도 연애기간이 굉장히 짧거나 길거나 둘중 하나임
100일 이내, 3년, 5년, 이런식이였으니..
그래서 AB형 여자들은 한번 마음에 들여놓은 사람을 잘 내다놓지 못함.
(사귀고 있는 남자가 나쁜남자거나 짝남이 개놈이여도)
자기 주관과 자기 입장에서는 이미 마음속 최고의 남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급 끝나무리를 하자니 뭐라 써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내 주변 AB형여자들의 특징을 적어 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