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저희는
말그데로 다시 시작하기로한 커플입니다..
200일넘게 만나면서
남자친구는 자상하긴하지만 말을 툭툭내뱉는스타일.
저는 평소엔한없이 이해하지만 한번 섭섭하면감정적인스타일
여자의 헤어져! 라는 말은 나섭섭하니까 빨리 달래줘!
이말이죠? 맞아요 저도 그런여자중 하나입니다.
항상 남자친구가 잘달려줬죠..
저는 당연하다는듯이 달래주는 남자친구한테 다다다다다 쏘아붙이고..
그래도 서로 뒤끝은 없는성격이라 잘풀고 또 히히거리며좋아하고..ㅋㅋ
그러면서 잘지내왔는데 일이터졌네요..
휴일없이일하는 남자친구와 몸이 아픈나..
결국은 정말헤어지자..
이번엔 잡지않는 남자친구..나도 이제 정말 힘들어..
그래 그럼 우린 여유가없어 정리하자
그러고 3일
금요일에 싸우고..주말내내 뒹굴거리다..
출근하려고 양치질을 하는데
갑자기 울컥..............;;;;;아 나정말 이별했구나
싶은거예요..눈물이 왈칵..
감정조절이 안대서
회사출근하면서 친구랑 전화하면서 울고
회사 출근해서 몰래 울고..
결국은 남자친구에게
어떤이유에서건 헤어지자고 섣불리얘기한거 같아 미안하다
오빠도 힘들었을텐데 내가 너무 내생각만했다..
이러고 문자를 보냈져
남자친구도 좋게..서로 힘들어서 어쩔수없었다
너가 좋은남자만나서 행복했음 좋겟다..
이러는데
아 진짜 끝나버리면 어떡하지..이런생각이 드는거에요.
그래서 오빠없는거는 아직 나에겐 너무 힘이든다..
그랬더니..
자기도 너가없는건 힘이들고 지친다 하지만 너랑싸우는게 더 지친다
이러는데..덜컥 가슴이 내려앉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 했음 좋겠냐고 물엇더니
자기한테 시간을 달래요
난 미치겠는데 1분1초도!!
알겠다고 하고
반나절이나 지났을까요
내가 왜이러고있나..
또 내욕심 이기심으로 잡아둘려고하는건아닌가.
생각이들어
나때문에 고민하느라 힘들지.
전이미 놔줘야겠다는 생각에 한건데
아니야 좋게 생각하고 있어
우리둘다 잘못한건데 이해할게
이러더라구요
이러면서 서로 얘기하는데 남자친구 좋게 잘해보자는 식?
그렇게 메달렷으니 지도 날 좋아하면 그만해야지!
흥
암튼 그래서 잘풀고 만나기로 햇는데
문제는 다시시작후 180도 변한 남자친구 마음이 변한게 아니라
이해할려고 햇던사람이 이제는 너가 안이랬음 좋겠어 이건아니야
의견이 많아진겁니다.알겠어 내가 고쳐볼게 저는 수긍하는 입장이 되었구요
근데 이게 하루이틀가니까 저도 또 가슴이 답답해져와서
어제 전화통화로 이런저런
내가 너무 죄인이 된거같아 주눅이 든다 그니까 자기가 농담하고 말 툭툭내뱉는는거 알지않느냐
그냥 넘어가주고 웃고 넘겼으면 좋겠다 이러는데
저는 이미 너무 조심스러워서..속으론..
넌 내가 메달려서 이제 기세등등이라 이거지
그래 다 이해해줄게 오빠가 해준만큼
이렇게 댔어요..
이해해줄려고고칠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말 툭툭 건낼때마다 오빠 이러면 내가 좀 서운해 이래도
농담이잖아 이러는데 전 상처가 되요
어떻게 좋게 풀어나가야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