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살다 살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글을 올립니다.
이런글 처음 쓰는거라 횡설 수설 일수도 있다는점 양해 구하며...
이런일 당하는 사람이 없길 바라며... 올리는 바입니다..
저는 21살 여자며 경주에 살고있습니다.
10월23일 새로 이사한집에 베란다가 있어서 커텐이 있어야 겠다 싶어서 25일 주문을 하고 결제를 하였습니다.
기왕이면 쉬는날일 27일날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였지만...그기대는 하지 말았어야 했습니다.
26일 오전12시에 대구에서 출발한 택배는 오전3시에 대전 물류 창고에 도착하여...
3일을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생각한 저는 동부 택배로 문의 전화를 드렸으나
안내원 언니는.. "지연되고 있는 이유는 저는 모릅니다. 내일 배송예정이네요. 기다려 보세요 "
라는 말을 하였고 저는 다음날 아침도 배송확인을 하니 대전 물류 창고 더라구요.
그래서 판매자 분께 문의 글을 남기고 4시간후..전화가 오더니
" 택배회사에서 물건을 분실했다고 하더라구요. 죄송합니다 고객님, 처음엔 모른다고 하더니 소리 지르니 찾아 보겠다고 하더니 지금 연락을 주더니 분실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돈을 다시 돌려 드릴까요...아니면 물건을 새로 보내드릴까요. 정말 죄송합니다. "
좀 당황했습니다. 택배회사는 제가 전화 했을때는 아무말도 안하고 모른다고만 하더니.. 사람이 꼭 소리 지르고 욕을 해야 말을 해줍니까.. 어이가 없었지만.. 그럴수도 있지...그리고 커텐이 정말 마음에 들었기에 판매자 분에게 다시 보내달라고 했씁니다.....판매자 분은 저에게 여러번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면서 커텐봉을 더 좋은걸 보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월요일 새로 보낸 택배는 화요일날 왔는데요...이것도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새로 보내주신 송장을 확인해보니..오전12시에 배송 출발 . 이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집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저녁8시에 약속이 있어 기재된 연락처로 연락하니...자기 혼자 일을 하고 계셔서 오늘 배송 못한다네요.-_-
아니 그러면 배송출발이라고 해놓음 안되는거 아닙니까?? 정말이지 그때는좀 화가 났습니다. 분실까지 하고
다시 보내는거면 좀 신경써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커텐을 일주일이나 기다렸는데....진짜....
그냥 차도 없는데 열받은 마음에 제가 받으러 간다 그러고 20분을 걸어서 받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11월2일날 분실되었던 택배가 저에게 도착했습니다. 이거참...택배회사 맞는지 의심이 가더라구요
철로 만들어진 커텐봉이 반이 접혀 있었고 겉포장 박스는 너덜너덜 군데 군데 찢어지고 내용물이 튀어나와있더라구요.
택배 를 저녁에 확인해서 다음날 판매자 분에게 연락 드리니 분실품이니까 그냥 가지고 계시라고 택배회사에서 연락올거라고 하셔서 가지고 있었는데...........
문제는 지금부터 입니다.
제가 팬시점 카운터를 보고 있어서 전화 연락을 잘 못받습니다.
11월 11일 택배 회사로 부터 연락이 옵니다.
당시 계산을 하고 있던 저는 " 여보세요 " 라며 전화를 받자 그직원은 다짜고짜
" 김인수씨 맞으시죠? 분실품 가지고 있죠? "
라며 약간 화가난듯한 억양으로 말씀하셨고
"네 그거 가지고 있으면 연락올거라고 판매자 분이 말씀하셔서 갖고있었는데요. "
라니까 ...
" 그걸 가지고 있으면 저희 쪽에 연락을 했어야죠! 가지러 갈께요 "
" 아니 저기 제가 지금 길게 전화를 못하는데요; 제가 일하고 있어서 택배를 줄사람이 없거든요; 일단 조금 있다가 다시 연락주시면 안될까요;; "
당시 11월11일 입니다. 아시다 시피 빼빼로 데이로 상당히 바쁜날이며 옆에선 사모님도 일하고 계셨습니다.
전 정중히 부탁했지만 그 직원분은 화를 내시며
" 여보세요, 그물건 받으러 갈거라고요. "
" 저기 좀있다가 연락 다시 주세요;; "
" 아 물건 달라고요. "
아니 내가 안준다고 한적 없거든요;;
" 저기 지금 물건 드릴 사람 없다구요; 제가 집에 전화해볼테니 좀있다가 전화 주세요 ."
" 그건 배달하는 직원이 가지러 갈때 연락 드릴거라구요!! "
" 아그럼 알겠습니다. "
이때까지도 기분 나쁜거 참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아저씨는 전화 내내 화를 내더라구요.
" 뭐 이딴년이 다있어!!!! "
라면서 일부러 들으란듯이 말하고전화를 끊으시더라구요.
처음엔 멍- 했씁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껏 당한 일이 생각이 나면서 화가 나더라구요.
택배물을 분실하고 숨긴일, 저보고 물건 가지러 오라고 한일, 저보고 욕한일.
열받아서 잠시 화장실 다녀온다고 하고 매장 뒤로 나와 전화 왔던 직원분께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으시더군요.
문자도 남겼습니다. 지점이랑 성함좀 가르쳐 달라고요. 전화를 제가 열번이상을하고 문자도 5통이상 보냈는데 답장도 없고 전화도 없었습니다.
그직원분께 다시 묻겠습니다.
제가 당신에게 뭘 잘못했씁니까??????????
그리고 동부택배는 물건을 분실했으면 고객에게 죄송하다고 사죄 전화를 먼저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분실한 택배회사는 오히려 뻔뻔한 태도로 자기네들은 아무 잘못없다 하십니까??
전 제돈 내고 물건 샀고 택배비 까지 줘가며 욕을 먹어야 합니까???
제가 뭘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제가 이말을 판매자 분께 하며 대구지점, 연락처좀 알려 달라고 하니
이 택배회사랑 거래를 끊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면서 저한테 몇번이고 죄송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판매자분께 오히려 죄송하고요. 이건 택배회사 잘못이지 판매자 잘못이 아닌거 같은데
이말을 어디다 올려야 효율적으로 먹힐지 몰라서 일단 여기에 올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부택배는 그런일이 있었음에도 연락 하나 없습니다. 이글을 이제야 올리는건 제가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이며 사로 연락을해서 이런말 해봤자 안먹힐거 알기에 이곳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