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여ㅋㅋㅋㅋ
전 허구한날 네이트팜에 들어와서 지금은 연애중을 보면서 홀로 설레여 하는 18살 여고생이에여ㅋㅋ
아
ㅠㅠㅠㅜㅜ특히 그오빠폰에 뿌잉뿌잉그거그거 잘보고잇어여ㅠㅜㅜㅜㅜㅡ
여튼여튼 좀 예전에 한 6개월전?
지금생각해보니깐 꽤 설레엿던 경험을 써볼께여ㅋㅋㅋㅋ
그럼음슴체ㄱㄱ 시작할께여ㅋㅋㅋ
나님은 정말 평범한 18살 여고생이어뜸ㅋㅋㅋㅋ
한 새벽 2시쯤 심심해서 싸이에 들어갔음ㅋㅋㅋ
근데 원래 싸이들어가면 막 친구들꺼 돌아다니고 하쟈느으
근데 뭔가 오늘은 쪽지에 들어가고 싶은 기분이었음ㅋㅋㅋㅋ
쪽지에 한번도 따로 들어가본적이 그전에는 없는듯?ㅋㅋㅋ
톡커님들도 그렇치 않음?ㅋㅋㅋ
그래서 쪽지에 들어갔는데 뭐 다 광고에 뭐 초대어쩌구만 몇백개 쌓여있었음,,,, 별거없었음,,,,,
은 훼이크고^^ 그날 날자로 10쯤에 온 쪽지가 있엇음!!!
광고가아닌,,!!!
누나, 오랫만이네?
뭐야 연라도 안하고!
내번호 010-1234-5678이야!
연락해!!
였음!!! 이걸보낸애는 나보다 한살 어린앤데 김원준을 닮았음!!
그우결에 나오는분!!ㅋㅋㅋㅋ
진짜 얘가 대게 잘생겨뜸!!ㅋㅋㅋ
김원준을 닮았으니깐 원준이라고 하겠음!!ㅋㅋㅋ
원준이와 거의 2년만에 연락이 닿은거임,,,,
나님은 괴앙히 고민을 했음! 저쪽지에 써잇는 번호를 어찌해야할까 하고ㅋㅋㅋㅋㅋ
사실 원주니랑 2년전에,,,,,,
과거얘기는 쫌 이따 하겠음ㅋㅋㅋㅋ
일단 새벽 2시에 문자하기도 그렇고 해서 번호만 저장을 해나씀 ㅋㅋㅋㅋㅋ
다음날 굉장히 고민이 되었음ㅋㅋ
그러다 고민끝에 4시쯤에 문자를 보냄!!ㅋㅋㅋㅋ
야ㅋㅋㅋ오랫만이다ㅋㅋㅋ
바로 칼답으로 왔엇음!ㅋㅋㅋ
아응ㅋㅋㅋ쪽지봤어?
응ㅋㅋㅋ그거보고 연락함ㅋㅋ근데왜?
아니ㅋㅋ그냥 누나 잘 지내내나 해서ㅋㅋㅋ
6개월전이라 잘기억이 안나는데 이런식이어씀ㅋㅋㅋ
별내용 없고 걍 소소하게안부를 물었음ㅋㅋ
사실 2년전에얘랑 나랑 같은 학원을 다녔음ㅋㅋㅋ
동네에 있는 작은 영어 학원인데 같은반이었음ㅋㅋ
그때도 얘 대게 잘생겼음!!ㅋㅋㅋ
그래서 얘 첨 봤을때 설레엿음ㅋㅋㅋㅋ 학원자체가 작고 반에 얘들도 많이 없어서 다들 굉장히 친햇음ㅋ
한번은 원준이가 나에게 지우개를 빌려달라함ㅋㅋㅋㅋ
나님은 아무생각없이 지우개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가져가라했음
근데,,,,,얘가
지우개만 가져가면 되지 재우개랑 내손을 꽉 잡는거임,,,,!!!!
나님 개 당황함!!
너무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계속 걔 손을 샤프로찔려씀ㅋㅋㅋㅋㅋ
내가 연애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 얘가 그렇게 손을 잡고는 않놓고 날보고 웃어서
나님은 진짜,,,, 녹을뻔함,,,아 염산같은자식@@@@@@
하지만 난 쉬운여자가아님^^ 내색하지않고 샤프로 찌르며
-뭐야, 손놔!!ㅋㅋㅋㅋ
그러니깐 또 나를 보고 씩웃어주는데 하,,, 와,,,,진짜 넌염산이로구나ㅋㅋㅋ
여기까지쓸께여ㅋㅋㅋ 반응좋으면 계속올릴께여!!ㅋㅋㅋ
제목에서처럼엄청난게벌어져여^^^^^^
김원준사진찾아모다가 걔랑 진짜 닮은거 있어서 올렷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