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 톡커님들ㅋㅋㅋㅋ
나다시왔음ㅋㅋㅋㅋ
방금 1화를 썻지만 2화도 지금당장 써야겟음ㅋㅋㅋㅋㅋ
나성격이 굉장히 급해서ㅋㅋㅋㅋㅋ
제목에서 엄청난얘기가 숨겨져있는거 눈치챗음?ㅋㅋㅋㅋ
쩌번에 원준이와 손잡은 얘기까지했음ㅋㅋㅋㅋ
이번편에서는 원준이와의 일화를 쭉 말하겠음ㅋㅋㅋ오글거릴꺼임,,,ㅋㅋㅋㅋ
원준이가 나보다 키가 컸음!!
얘가 맨날 나한테 어깨동무하고서는 내볼을 꼬집음,,,ㅋㅋㅋㅋ
내가 맨날 하지말라해도 이시끼가 맨날 햇음ㅋㅋㅋ
처음엔 내가 원래 표정을 못숨겨서 완젼 부끄러운 표정쩌러씀,,ㅋㅋㅋㅋ
근데 하도 맨날 해서 걍 익숙해져버렸음ㅋㅋㅋㅋ
또 학원에서 앉고싶은데 앉는데 이시끼가 내친구들을 물리치고 맨날 내옆에 앉음^^ㅋㅋㅋㅋ
사실좋앗는데 내가 맨날 가라고 뭐라함ㅋㅋㅋㅋ
그리도 꿋꿋이 내옆을 지키는 원준이,,,,,^^ㅋㅋㅋㅋㅋㅋ
나 쉬원여자아니라구우^^^^^^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이놈이 나르 좋아하는거같앗음ㅋㅋㅋㅋㅋㅋ 아님말고ㅋㅋㅋㅋ
한번은 학원 끝나고 얘들이랑 다가치 베라에갔음
나님은 굉장히 호기심이 많고 도전정신이 강해 희한한 이름의 아이스크림을 고름ㅋㅋㅋ
원준이는 초코맛나는거 시킴ㅋㅋㅋ
내희한한아이스크림을 먹어보니,,,, 너무,,,, 달음,,,ㅋㅋㅋㅋㅋ
내가 원래 단거 잘못먹는데 그거는 진짜 나한테 무쟈게 달았음ㅋㅋㅋㅋ
그래서 얘들한테
-야,,와,,,내꺼 진심 진짜 달아ㅋㅋㅋ와 먹어바ㅋㅋㅋ
그래떠니 얘들이 내꺼먹고 다들 갠찬타며 다먹엇음ㅋㅋㅋㅋㅋ그래도 그거 내껀데,,,저기,,,
내옆에서 초코맛아이스크림을 신나게 퍼먹던 원준이가 진짜진짜 갑자기
지 숟가락으로 아이스크림을 뜨더니
-누나, 내꺼 진짜 맛있어!!!
그러면서,,, 그러면서,,,
내입에 넣어줌!!!!!!!
와 너무 갑작스러워서 막을수가업었음! 그리고 나 개당황,,,,,
그러고는 또 녹을뻔하게
-맛잇지? 맛잇지?
하면서 웃는데,,,,와,,,진짜 염산같은시키^^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어,,,,?,,어,,,,어,,,맛있네,,,
이러면서 얼굴빨개짐,,,ㅋㅋㅋㅋㅋ 옆애애들은 막 나얼굴빨개져따고 놀리구ㅋㅋㅋㅋ
와 지금 생각해도 떨림,,,,ㅋㅋㅋㅋㅋ
-거봐?ㅋㅋㅋ내꺼같은걸시켜야지ㅋㅋㅋ
그러면서 또 퍼먹일라하는거임!!!!
내가 이번엔 빠르게 막앗음^^ㅋㅋㅋㅋ 나 쉬운여자아님^^ㅋㅋㅋㅋㅋ아깐방심해뜨으ㅋㅋㅋ
-야야야야 안먹어안먹어ㅋㅋㅋㅋ나 초코안좋아해!!ㅋㅋㅋ
ㅋㅋㅋ막걍 안좋아한다햇음ㅋㅋㅋㅋ
-거짓말하지마ㅋㅋ 아깐 맛잇다며ㅋㅋㅋ
이러면서 웃으면서 결국 또먹임,,,,ㅋㅋㅋㅋㅋ
무슨아가먹이듯이 자꾸 떠줌ㅋㅋㅋㅋㅋ
이시키가,,,,ㅋㅋㅋㅋ 초코가 이케 맛잇는지 몰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어느날은 학원에서 열심히 수업을 들었음^^ㅋㅋㅋㅋ
나님 굉장히 열심히 들어서 졸렷음ㅋㅋㅋㅋㅋ 쉬는시간이 되고 쌤이 나가시구 자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 정신이 빠져갓고 팬을 떨어뜨림ㅋㅋㅋㅋㅋㅋ
네옆에는 원준이가 잇엇음ㅋㅋㅋ
하필 그쪽으로 떨어뜨려서 주울라고 고개를 숙엿는데
이시끼가 내머리를 누르는거임!!!ㅋㅋㅋ자기무릎쪽으로!!!
나님 깜짝 놀라서
-야 니 모하냐,,,,나졸림,,,
-누나 졸리니깐 여기 누워 자라고^^
이런,,,,,와,,,이시끼가 장난하남,,,ㅋㅋㅋㅋㅋ
난 원준이보다 잠이엿음ㅋㅋㅋ
-야,,,싫어!! 내가 왜여기서 자!!!손놔!!
그래도 내머리를 일으켜 주지 않는 원준이,,,,^^
그래서 결국 원준이 무릎에서 5분 정도 누워있었음ㅋㅋㅋㅋㅋㅋ
잠??? 전혀 오지않음ㅋㅋㅋㅋㅋ 올수가업는 상황임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우리의 썸은 끝나지 않았음!!!ㅋㅋㅋㅋ
한번은 얘랑 마주보고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데 얘가 업드려 자는거임ㅋㅋㅋ
난 아무생각없이 목이말라 물을 마시러 가는데 갑자기
이시끼가 고개를 들더니 내 팔목을 진짜 박력있게 딱 잡음!!!
그러고서는
-누나,,,가지마,,,
이러는데,,,지금도 얘가 그때 왜이랫는지는 모름ㅋㅋㅋㅋ 뭐지ㅋㅋㅋ
나님이 상황에서 굉장히 내적갈들을햇음ㅋㅋㅋㅋ
갈까말까 갈까말까 갈까말까 진짜 몇초안됫느나데 별생각이ㅋㅋㅋ
나님은 내마음에 충실했음^^
안갓음^^ㅋㅋㅋㅋㅋㅋ다시 조용히 앉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다시 앉으니깐 이시끼가 다시 엎드림ㅋㅋㅋㅋ
뭐지ㅋㅋㅋㅋㅋ햇는데
또 일어나더니ㅋㅋㅋㅋ
나를 지그시^^ 아주 지.그.시. 보더니만
손을 내밈,,,,
나님또 굉장한 내적갈등에 빠짐ㅋㅋㅋㅋ
저손은 대체 왜내민걸까?ㅋㅋㅋ저기다 뭘 달라는건가? 지우개? 샤프?ㅋㅋㅋㅋㅋ설마,,,,
나님은 굉장한 고심끝에.,,,
그내민손에 내손을 올렸음,,,,^^ㅋㅋㅋㅋ
와ㅋㅋㅋ진짜 심장이,,,,숨을 못쉴뻔한 상황이엇음ㅋㅋㅋ
아
2년전일인데 지금 쓰면서 설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얼마후 워주니가 놀이공원에 가자고 햇음ㅋㅋㅋㅋ
나님 가고싶엇지만 가난햇기에 걍 귀찬다고 안간다고함ㅋㅋㅋ
그래더니 원준이가 자기가 다사주겟다며 나에게 꼭 가자고함ㅋ
내마음을 읽음,,,,ㅋㅋㅋㅋ
하지만 난 쉬원여자가 아니라 생각해볼께라고 했음^^^^^
근데 내가 하루 학원 안간날이 있었는데
그때 알고보니깐 원준이가 여친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짐,,,,
나랑은 이렇게 썸타고 있엇지만 정식으로 사귀는건 아니였으니깐,,,
진짜 여기서 어이없는건 학원얘들한테 나한테는 말하지말라함,,,,
와 여친잇엇으면서 나한테 이런거엿음,,,,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음ㅋㅋㅋㅋ
아인제 학원에 가야할 시간임ㅠㅠㅜ
담에 더쓰겟다능ㅋㅋㅋㅋ
다음화부터 제목에 내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됨^^ㅋㅋㅋㅋㅋㅋ
추천많이많이 해달라능^^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