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 새벽에 자는 바람에 눈이 감길랑 말랑 하네요.. 너무 졸려요ㅠㅠㅠ
그래도 열심히 한 편은 마무리 짓고 잠깐만 잠을 자야겠어요ㅎㅎ
요즘 네이*에서 완결 웹툰으로 정열맨 보고있는데 왜이리 웃긴 지 모르겠어요ㅋㅋㅋ
강추에요.. 특히나 정열이가 엄청 귀여워요ㅋㅋㅋㅋㅋ
하루에 2편씩 써서 벌써 6편이네요 하루에 2편쓰기 힘들어요ㅠㅠ 매일 밤에 늦게 자서..
이러다 다크써클이 내려오는 거 아닌가 ㅋㅋㅋㅋ 전 잠을 무척이나 좋아하기 때문에 더 힘든 듯![]()
갑자기 떡볶이가 먹고싶다..콜라랑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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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고고씽
수줍은 마음으로 집에 돌아온 나는 콜라를 계속 드링킹했음 나를 만나기 위해 점장님한테 내가 오는 시간
을 물어보고 저녁타임을 했다는 자체가 뭔가 나에게 쑥스러움을 주었음
ㅋㅋ
그 날밤 나는 잠을 자지 못했음 자려고 눈을 감으니까 공공이의 얼굴이 허공에서 둥둥 떠다녔음
아..아..뭐지 내가 왜 그 형 생각을 하는 거지 하면서 뒤척뒤척 하다가 결국 나는 밤을 샜음
잠이 2번째로 좋은 나님은 거의 좀비상태였음
하루사이에 폭삭 늙은 느낌이랄까
암튼 그랬음 나는 5시에 침대에서 일어났음 시간은 많으니까 아침에 샤워도 하고 베이비로션도 발랐음
(피부를 위해ㅋㅋㅋ유분없는 베이비로션 사용중..ㅎ) 근데 이 베이비로션은 정말 향이 좋음..
샤워를 다 하고 나니 5시40분이었음 그 뒤에 아침을 일찍 먹으려고 했는데 엄마도 아직 일어나지 않으셨
음 그래서 내가 대충 빵에다가 딸기쨈발라서 콜라랑 맛있게 먹었음 ㅎ![]()
빵 먹고나니 6시임 할 게 없어서 컴퓨터로 짱구와 코난을 시청하기 시작했음 아.. 역시 짱구는 재밌었음
그 덕에 40분이 훌쩍 지나감 하지만 우리 집은 학교와 가까움 걸어서 약10분 거리 밖에 되지않음
나는 여유롭게 교복을 챙겨입고 학교로 고고싱했음
정확하게 10분뒤 학교에 도착함ㅎㅎ 6시50분쯤 이었기 때문에 나는 교실에다 가방을 대충 자리에 던져놓
은 뒤 빗자루를 들고 정문으로 왔음
그런데 교감쌤 때문에 청소는 해야겠는데 막막한거임 쓰레기는 많고 것도 30분동안 해야하는데 잠도 못자서
졸려 죽겠는데 청소나 해야되고 막 짜증났음![]()
계단에 앉아서 어떻게 청소를 해야 교감쌤한테 칭찬을 받을까 고민하다가 결국 졸음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벽에 기대서 정신없이 자고 있는데 누가 내 머리를 톡톡 건드리는 거임
그런데 나는 잘 때 건드리는 걸 정말 정말 싫어함 예전에 친구가 나 자다가 깨우다가 싸울 뻔![]()
그냥 무시하고 자야겠다 했는데 계속 머리를 톡톡 치는거임
순간 짜증나서 진짜 ...조금..진짜 ..조금.. 욕을 했음 평소엔 욕을 안함
안 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런데 눈을 떠보니 공공이 형이 뙇!!!!
형아는 무척 당황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음 아.. 나는 속으로 이런.........을 말하고 있었음
당황한 나는 이 상황을 만회하기 위해 아무말이나 내뱉었음
저 청소하려고요
...더 분위기가 썰렁해졌음 형이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았는데 그냥 나 혼자 말 꺼낸건가 생각했음
그런데 형이 날 보고 피식 웃더니 또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었음
그래?열심히 하네
라고 형아가 말했음.. 형은 피식 웃으면서 말할 때가 2번째로 멋있는 거 같음.. 그 때 또 내 가슴이
콩닥콩닥거림..
속으로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거지 생각하곤 청소나 하기로 했음
빗자루를 들고 옆에 있는 쓰레기를 묵묵히 쓸었음
그러니까 형이
뭐 내가 도와줄건 없냐?
이러는 거임
ㅎㅎㅎ 속으론 뭐지 뭐지 했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쓰레기는 너무 많았고 나혼자 하
기엔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았음 그래서 나는 형보고 도와달라고 했음 절대 형이랑 같이 청소하고 싶어서
가 아니었음 내가 도와달라고 하니까 형이 잠시만 교실에 갔다온다고 했음
그래서 형아 올때까지 혼자 쓸고 있었는데 드디어 형이 등장!
아마 그 때 네이비색 바람막이를 입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무척이나 멋있었음..ㅎ..ㅎ
어디부터 치우면 되?
아 이쪽부터 정문까지요
형아가 온 뒤 우리는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한 마디도 없이 묵묵하게 열심히 청소만 했음
그 때 정말 어색해서 어디론가 숨고 싶었음..
몇십 분뒤 마침내 우리는 청소를 끝냄
쓰레기도 많아서 쓰레기통이 거의 다 찼음
드디어 다 치웠군 속으로 생각하면서 흐믓하게 깨끗하게 우리가 청소한 곳을 보았음
그런데 형이 갑자기 말을 검
청소 오늘만 하는거냐?
아,아니요![]()
언제까지 하는데
일주일동안 청소에요.. 못된 교감..
흐음 알겠어 잠시만 손 줘봐
손이요? 손은 왜요
빨랑 손 줘봐
형이 계속 손을 달라고 해서 손을 줬더니 이젠 눈을 감으라고 함 그래서 눈을 감음
그런데 손에 차가운 감촉이 느껴져서 눈을 떴더니 손에 내가 그리 좋아하는 콜라가 있는거임!!
청소도 도와주고 이렇게 콜라도 줘서 공공이 형아한테 너무 고마워서 고맙다는 인사라도 하려고 형이 있던
자리를 봤는데 저 멀리 뛰어가고 있었음ㅎㅎ 형도 어지간히 부끄러웠나봄![]()
+슈룽님 면접 잘보시고 꼭 합격하세요 화이팅!
+크크크님 죄송해요ㅠ 크크크님이 질문하신 거는 이번꺼에 못적었네요.. 꼭 10편이내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ㅎ ㅎ
*형아 형은 지금 내 방에서 숙면을 취하고 있는 중이야..ㅋㅋㅋ 형아는 내가 이런 거 쓰고 있는 지 알까
모를까 몰랐으면 좋겠다! 내가 서프라이즈로 딱! 보여주면 형이 감동하지 않을까?ㅎㅎ
그리고 형 자는 얼굴 너무 잘생겨서.. 뽀뽀할 뻔 한건 몰랐으면 좋겠어ㅎ
빨리 일어나서 나랑 놀았으면 좋겠다 빨리 일어나라 이 공공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