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20대 초반 흔녀입니다.
지금 남친이랑 원거리 연애하고 있구요, 저는 마산 남친은 서울살고있어요
사실 남친이랑 사귄지는 한달 반됐고, 만난건 2번이거든요.
사귀고 첫번째 만났을 때 입에 뽀뽀를 했구요
만난지 두번째에 찜질방에를 갔어요...
제가 서울에 놀러갓거든요!
오빠가 뽀뽀를 한번 딹! 하더니만
잠시 있다가 두번째 뽀뽀할때 혀룰 쑥!! 하고 욜랑욜랑
한두번 이러다가 입은 딱 떼더라구요
오빠는 좀 만족스런 표정으로 있는데
저는
-0-
잉?
ㅋ
ㅋㅋ
이게 머였지 이러구 ㅋㅋ
이게 내가 알던 그 키스란게 맞나 ㅋㅋㅋ
아 저는 키스가 전남친이랑 한번 해봣구요
지금 남친은 키스 안하구 뽀뽀만 해봣대요-사실일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정말 별 느낌이 없더라구요.
그날 찜질방에서 막 음료수 시켜가지구
입으로 받아먹기 하고... 이러는데;;
좀 자극적이잖아요??
근데
솔까말 별로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찜질방 한구석에서 이불덮어쓰고 또 키스하는데
그냥 어 혀네...싶고
오빠가 흥분을 좀 해서 제 슴가 만지려는거 제지하고 막...ㅜ0ㅜ
그래가지구 암튼
집에 돌아왔는데요
생각이 막 나는데
오빠가 나를 원한다 딱 이런 느낌이 드니까
아랫배가 지끈 한게 기분좋거든요?
근데 당시에는 진짜 모르겠드라고요.
키스가 너무무식했던거같애요
그냥 마음과 마음이 교감이 안되고
그냥 성인 동영상 따라한 느낌도 나고 막..-_-
왠지 두근거리지도 않는데 너무 진도를 빨리 빼서
별 느낌이 없던건가? 이런생각이 들구 하니까
이러다가 오빠랑 스킨쉽이 별 느낌없음 어떡하지?
우리 오래 못가면 어쩌지?
이런생각들대요..ㅠㅠ
그래서 오빠한테
말을 좀 잘 했어야 했는데...
저도 제 마음을 잘 모르겠어서
제가 기독교인이라 그런가? 싶어서
오빠 나 혼전순결이야...
우리 좀 더 순결하게 만나자...이랬어요.ㅠㅠ
그래서 오빠가 한동안 맘고생좀 했었다는.
근데 그런 맘들을 다 정리해본 결과
오빠가 키스를 좀 잘했으면 좋겠어요
그니까 스킨쉽 자체를 좀 진짜 능숙하게 있잖아요
제가 확~ 넘어가게끔 ㅋㅋ
그럼...ㅠㅠ 내가 확 넘어가줄텐데...
원래 키스란게 뽀뽀의 연장선이잖아요
입술이랑 충분히 교감후에 뭔가 금기구역같은 아슬아슬한 느낌...
근데 그런게 전혀 없었다니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래서 이번에 만날 때 오빠한테 뽀뽀를 좀 가르쳐주려구요
저도 경험 한번밖에 없어서 잘 모를테지만
키스전에는 충분한 입술의 애무가 있어야한다는 걸 알려주고싶어서...
오빠가 완전 터치를 못하고 이런건 아니에요
경험이 없어도
어깨안마도 기분좋게 잘 하고
사람들한테 말도 이쁘게 하고
선천적으로
암튼 가르치면 잘 할거 같드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해보려구요
오빠가 막 뽀뽀를 하다가 혀를 쑭 하고 집어널라구 하면
으응 오빠 그러면 안돼
가만 있어봐
이러면서 제가 뽀뽀를 하면서
오빠 내가 오빠 혀를 원하게 만들어줘야지
혀만 쑥 집어느면 긴장감이 없잖아
앞으로 한동안 뽀뽀만 해
부드럽게 천천히
키스는 뽀뽀의 연장선이라구
뭐 이런식으로 말해줄려구 하는데...
남자로써 막 자존심 상하고 이런거 있으려나요?
우리 좀 천천히 가자
이런말을 오빠한테 많이 해서
오빠가 이제 그런말 안듣고싶다고
이런적 있는데.
뽀뽀도 무드있게 하라면 속상하려나?
여러분.. 이미 혀뽀뽀 해버렸는데
이제 키스로 두근거릴일 없는건 아니겠죠?ㅠㅠㅠㅠㅠ
아니라고 말해죠요...ㅠㅠㅠㅠㅠ
담주에 오빠 만나는데
그럼
1.어케하면 오빠한테 뽀뽀를 기분나쁘지 않게 잘 가르칠수 있는지
2.이제 그오빠랑 혀뽀뽀로 두근거릴일 없는건지 ㅠㅠ
답변요~ 경험있는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