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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청량리역 포장마차에서 떡볶이 사주신 아저씨 감사합니다★★

16살흔녀 |2011.11.19 19:01
조회 111,665 |추천 1,396

 

 

감사합니다 ㅠㅠ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ㅁ<@

이 영광을 떡볶이집 아줌마와 떡볶이 사주신 아저씨꼐

 

 

 http://www.cyworld.com/9293g

글쓴이 홈피 주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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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인증샷부터 !!!! 

 

 

 

↓↓ 아저씨가 사주신거 나중에 오뎅 2개 더 사주신건 못찍음 ㅠ

 

 

 

 

 

아저씨가 계산하실떄 몰래 찍었음 ㅎㅎ !!

 

 

 

 

 

 

 

 

 

편하게 음슴체로 ㄱㄱ

 

 

 

 

 

글쓴이는 16살흔녀임 방금 판을 딱 다썻는데

 

다지워졌음 ㅋㅋㅋ아 어처구니가 음슴

 

하지만 오늘 아저씨에게 정말 감사드려서 어떻게든 다시썻음 ㅎ

 

 

 

 

 

글쓴이는 요즘 졸업고사도 끝나서 맨날 놀고있음 ㅋ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랑 청량리 롯데 백화점에가서

 

아이쇼핑을 하기로하ㅁ.. 걍 보기만했음 ..

 

근데 청량리 롯데백화점이 시크릿가든 촬영지였던거

 

다들 알고있음 ?? 난 오늘 갔는데 왜이렇게 시설이 좋나했더니

 

알고보니 시크릿가든 촬영지ㅋ 그래서 그런지 엄청 좋았음 !!

 

무튼 우리는 지하에 음식파는데에서 뭘 먹기로함 ㅎ

 

하지만 .. 글쓴이 ㅇ친구는 어제 교정을해서 햄버거 돈까스 스파게티

 

아파서 못먹음 그리고 비쌌음 .. 전재산이 만원인 우리에겐 엄청난 비용이었음 ㅋ

 

 

 

 

 

 

 

 

 

 

 

그래서 아까 버스정류장  쪽에 있었ㄷ던 많고 많은 포장마차에서 떡볶이를 먹기로함 ㅋ

 

근데 웃긴게 글쓴이 친구는 돈까스나 햄버거는 못먹는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

 

떡볶이를 먹으러감 ㅋㅋㅋ 떡볶ㅇ이 킬러임 .. 무튼 !! 떡볶이를 먹으려고 포장마차들을

 

보고있는데 떡볶이를 파는데가 음슴 ..? 음슴 ..! 음슴 .. ㅠ 그래도 ㅇ이왕 먹기로한거

 

쫌 더가서 찾아보자라고 말을 하는 찰나 !! 옆에 포장마차에 떡볶이가 !! 0_0

 

그래서 바로 들어가서 안녕하세요 ~ 떡볶이 1인분하고 오뎅 2개 주세요 !! 하고

 

안에 들어가서 앉음 ㅋ

 

 

 

 

 

 

 

 

 

 

드디어 떡볶이가 나왔음 ㅋ 맛있게 먹으려고 떡볶이를 보는데 옆에서 시선이 느껴지는거임 ㅋ

 

한 아저씨가 우리를  ^-^ 이 표정으로 보고계심 아저씨와 눈이 마주친 글쓴이는 같이

 

웃고 ..ㅎ 떡볶이에 정신팔려서 친구랑 먹기 시작함 !! 하지만 알다시피 글쓴이 친구는

 

어제 교정을해서 아파서 떡을 못씹는거임 ㅠ 그래서 아줌마한테 아줌마 죄송한데 가위 좀

 

빌려주시면 안되요?ㅠ 제친구가 어제 교정을해서 .. 이랬음 ㅋ 그리ㅣ고 아줌마께서

 

가위를 주심 ㅋ 근데 옆에서 또 시선이 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께서 또 ^-^ 이러고 있으신거임

 

글쓴이도 똑같이 웃었음 ㅎㅎ

 

 

 

 

 

 

 

 

 

 

 

 

근데 갑자기 아저씨가 아줌마한테 저기 학생들이 먹고있는거 돈 받지 마요 내가 낼테니까

 

이러시는거임 !!! 깜짝놀라서 네?@??##!! 이랬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우리보고 어디사냐고

 

막 그러시는거임 순간 쫌 무서웠음 ㅠㅠ 근데 아저씨께서 갑자기 학생들이 참 예의가 바르고

 

예쁘다며 막 아줌마한테 얘기를 하ㅣ시는거 ㅠㅠ 그래서 글쓴이하고 글쓴이 친구는

 

순간 그렇게 생각한걸 반성하며 안그러셔도 된다고 얘기하는데 아저씨께서 막 뿌듯해서 그러는거니까

 

그냥 마음껏 먹고싶은거 먹으라고 그러시는것임 !! 그리고 막 우리한테 덕담을 막 하심 ㅠㅠ

 

 

 

 

 

 

 

 

 

길 지나가다보면 학생들이 담배피고 약한 학생들 돈뺏고 그러는거 보면서 되게 씁쓸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예의바르고 단정한 학생들보니까 되게 뿌듯하시다면서

 

너넨 나중에 우리나라의 힘 우리나라를 빛내는 사람이 될거라고 막 그러셨음 ㅠ

 

그러면서 말하시다가 너네 떡볶이 다식는다고 빨리 먹으라고 그러셔서 또 맛있게 먹었음 !!

 

 

 

 

 

 

 

그리고 아줌마한테 이동네 우리 엄마때 학생들이 많이 왔던덴데 ㅇ아직도 학생들이 많이

 

오냐면서 얘기하시는데 막 계속 우리 보면서 흐뭇하게 웃으시고 저런학생들 오면 많이많이 좀

 

주라고 얘기하심 ㅠ 눈물 날뻔했음 ㅠㅠ 그리고서도 막 우리한테 계속 부족한거 있음 더

 

먹으라고 나중에 큰일할 얘들인데 많이 많이 먹으라고 하셨음 그래서 폭풍 감사합니다를

 

연신 말했음 !! ㅎㅎ 정말 감사했음 ㅠ 그리고 떡볶이 사주신것보다 아저씨가 우리한테 해주신 말이

 

더 감사했고 기분좋았음 ㅠ ..

 

 

 

 

 

 

 

 

 

그리고 아줌마랑 아저씨랑 얘기하는거 쫌 엿들었는데 두분다 굉장히 열심히 사시는 분같았음 !!

 

아저씨가 여기 포장마차에서 먹는이유가 여기 아줌마께서는 아침 9시만 되면 포장마차 문열고

 

밤늦게까지 장사를 하신다고 함 그걸 아저씨가 매일 지나가다 본거고

 

아줌마한테도 되게 아줌마 열심히 산다고 막 칭찬해주시고

 

우리한테도 그후로도 칭찬 엄청 많이 해주심 그리고 얘기하시다가

 

아맞다 계산을 까먹었네 학생들 이제 나 계산하니까 더먹으면 안되~~이러시고 ㅋㅋㅋㅋㅋ

 

 

 

 

 

 

 

 

 

근데 계산하시는데 아줌마가 우리가 먹은거 4000원이라고 하시니까 아저씨가 왤케 조금먹었냐고

 

더먹으라고 하심 그래서 우리는 아 저희 배불러요 괜찮아요 !! ㅎㅎ 이러니까

 

갑자기 아저씨께서 나 숫자 4싫어한다고 그럼 1000원어치만 더먹으라고 아줌마한테 애들

 

오뎅 2개 더주라고 하시고 아줌마도 계속 떡볶이 더주시고 정말 두분다 감사드렸음 ♡

 

 

 

 

 

정말 훈훈한 하루ㅜ였음 !!그리고 아저씨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아줌마 떡볶이 진짜 맛있어요 떡볶이 먹고싶을때마다 갈게요

추운데 감기조심 하세ㅛ요 ㅎ !!!!

 

 

 

추천해주세요 !! ㅎ 

추천수1,396
반대수10
베플언닝|2011.11.19 19:06
글보면서왠지 훈훈해진다 추천! ----------------------------- 베플된지몰랏넹.........헐...........아무튼....하...머라해야되지........음..... 2012년에는모두화이팅!
베플|2011.11.20 00:24
아직 세상은살만하다
베플홍삼캬라멜|2011.11.20 13:29
얼마나요즘청소년이 쓰레기같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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