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네이트판을 사랑하는 언니 오빠 동생 친구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분들
저는 맨날 네이트판에서 사는 17살 흔녀임
맨날 고양이판보면서 우리집 막둥이들도 올려야겠다고 생각하다가
드디어 올림
비루한 글솜씨지만 재밌게 읽어주시길
난 진지하니깐 궁서체로 쓰겠음
그럼 잡소리 치우고 사긴으로 꼬꼬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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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집 셋째 세미
얘가 우리집 셋째 세미임
여자이고 종은 페르시안하고 샴하고 믹스된 아이임
특징은 가출을 수시로 함 중성화수술했는데도 수시로 가출함
지금 6살인 세미
요즘 나이먹어서 그런지 따뜻한데만 찾아다니고 있음
귀여운 외모로 우리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고있음
맨날 아빠한테만 가서 아빠다리에 얼굴 부비부비함
난 고양이가 도도해서 얌전히 잘줄알았는데 예상외임
맨날 벌러덩 누우서 잠 부끄럽지도 않은가봄
가끔은 코골면서 자고 가끔은 방구도 껴줌
가끔은 사진처럼 이빨도 보여줌
얜 내가 잘때마다 나한테 와서 내 머리냄세 맡고 감
내가 얘 땜에 맨날 머리감음
진짜 우리집에서 외모순위로 1위인 아이임
정말 저 큰눈이 엄청부러움
정말 탐남
보이심?????
여름에 문 열어놓으면 저렇게 방충망애서 매달려 다님
저상태로 위아래 방향조절도 함
얘 댐에 우리집 컴퓨터도 바꿈
얘가 본체뒤에 손 넣어서 이상한거 건들여서 본체터짐
진짜 빵 소리나면서 연기랑 스파크일어남
이 사건이후 세미한테서 몇 일 동안 탄내났음
2.우리집 막둥이 콩이
얘가 우리집 막둥이 콩이
종은 러시안 블루임
특징은 정말 뚱뚱함 정말 비만임
얼굴만 보면 귀여움
정말 애교도 많음
맨날 계란 프라이 파면 옆에와서 달라고 야옹 야옹 움
가끔 자다가 옆으로 돌면 콩이의 튼실한 엉더이가 보임
지난번엔 그상태로 글쓴이 얼굴에 방귀도 껴줌
정말 향기로웠음ㅇㅇ
애기 땐 이렇게 작았던 콩이였음
손바닥 안에 다 들어오던 애기였는데
요즘엔 이상태
콩이는 아빠랑 글쓴이 발을 참 좋아함
맨날 아빠랑 글쓴이 발에 얼굴 부비부비하면서 벌러덩 누움
콩이 애기 때 일명 반달콩이였음
정말 아기 반달곰처럼 귀여웠었음
3.마지막 단체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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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글쓴이 판 봐주셔서 베리베리감사 쌩우베리감사요
앞으로 콩이 세미 이쁘게 키우겠음
자주 판으로 찾아오겠음
마지막으로!!
판보는 언니 오빠 동생 친구 아줌마 아저씨 할머니 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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