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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나게 훈훈한 1-7 과중이들 이야기

스티븐묭 |2011.11.19 22:46
조회 271 |추천 1
안녕하세요ㅎㅎㅎ맨날 보기만 하다가 글 올리려니까 막 쑥스럽네요ㅋㅋㅋㅋㅋㅋㅋ음 아 이거 끝이 문제가 아니라 시작부터 문제였어

 넹..ㅋㅋㅋ저는 평범한 여고생이고 저희 학교는 평범한 고등학교입니다..그런데!!!!!!!111 저희 반은 다른 반과 조금 다릅니다.

 네..ㅋㅋㅋㅋ 저희반은 각 시에 몇 개 없다는..바로 과중반입니다..과학중점반.. 다름이 아니라 타반의 구박 속에서도 꿋꿋이ㅋㅋㅋ잡초처럼ㅋㅋㅋㅋ질경이처럼ㅋㅋㅋ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저희 겁나 사랑스럽고 다정한 과중이들을 소개하려고 글을 씁니다..ㅋㅋㅋㅋㅋ 보고 있니 1-7 아이들아..ㅋㅋㅋㅋㅋ난 절대 절대 너무 무료하다 못해 이 글을 쓰는 게 아니야..ㅎㅎㅎ^^

 #1.
 과학중점이라는 이름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저희 반은 100% 이과지망생, 반 인원 수 28명 중 7명 이상이 의대를 지망하는 그런 반입니다.
 그렇다고 막 우월하게 톱 28을 까는 반은 아니고ㅋㅋㅋㅋㅋ
 과학에 대해서 관심이 좀 더 많은  혹은 원서 쓸 때 손이 잘못 나간  아이들이 모인 반입니다.
 그런 만큼 일상이 막 소소하게..ㅋㅋㅋㅋ과학 관련 대화가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분반인 학교에서 유일하게 수, 과학, 영어 시간 수준별을 남자들과..ㅋㅋㅋㅋ
 같이 하기도 하고, 가끔 오후 수업 안 하고 견학도 가서 다른 반에게서 미움을 좀 받아욬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저희가 저희 반 앞에서 막 떠들고 있는데
 저희 반을 지나가던 다른 반 여자아이들이 하는 말

 아 과학냄새나..
 과학냄새.. 과학냄새.. 과학냄새..
 우리 여린 아이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리고 자시고가 어디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 분개했습니다ㅋㅋㅋㅋㅋ
 밖에서 국사냄새가 난다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과분들 죄송함미다..ㅎㅎ;; 비하의 뜻이 있는 건 아녜용..ㅠㅠㅋㅋㅋㅋㅋㅋ저희 반 아이들은 세계지리 한국사 법과정치..이런 것들을 인내심 있이 배우시는 여러분들을 뼛속 깊이 존경합니다...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회가 3등급 이상 나오는 애들은 문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이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로부터 며칠 뒤, 저와 친구들 몇 명이 하교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편의상 친구들을: 탄소, 혤묭, 쇼콜라라고 칭하도록 하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근데 진짜 저렇게 불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탄소라고 부르는지는 #2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닼ㅋㅋㅋ

 날이 더워서 지쳐서 가는데 제가 막 열변을 토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며칠 전 과학냄새 사건 때문에 기분이 좀 상해섴ㅋㅋㅋㅋㅋ... 과학냄새가 모야 과학냄새가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무터 개드립이 시작됐습니다

 탄소: 아 미친 과학냄샠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내일부터 문과향수뿌리자
 쇼콜라: 문과향숰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혤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세상에 문과랑 이과랑 진짜 냄새로 구별하면 대박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시탔는데 아저씨가 이과라고 안태워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네 이과 아닌가
 쇼콜라: 헛 이런 문과향수를 뿌렸는데도 과학냄새가 지워지지 않았다니
 탄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네 무슨전공인가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국사 전공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쇼콜라: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저씨가 막 신호등 하나 나올 때마다 국사 문제 하나씩 내고 그거 못맞추면 내려야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네 3.1운동의 의의가 무엇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탄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냐 막 앞에서 과학책 찢어보고 반응을 보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막 놀라면 흠 역시 자넨 이과였어 내 차엔 과학냄새 풍기는 이과인따위 들일 수 없네!!!!!!!!!!!!11111111
 당장 내리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뭐 별 건 아니지만 대화에서 알 수 있듯이.....
 저희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따당해욬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단결력이 좀 강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래서 그런 건 아니고 과학중점반은 만든 그대로 3년을 갑니다.. 이대로 고3 때까지 쭉...ㅋㅋㅋ
 질릴 때까지 보자 얘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반티도 과중티내자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번호순대로 원소기호 새겨넣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진짜 톡되면 인증할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저희는 그래서 반별끼리 하는 거 있으면 눈에 불을 켜고 합니다.
 예전에 저희 학교가 마라톤 대회를 했는데 100등 안에 드는 사람 수 세서 상을 준 적이 있습니다...저희 그거 타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명이 100등 안에 들어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8명중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다른 여자반 아이들이 15명 들어와서 저희가 상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하자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애들...비율까지 따져가면서 상받았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딴 반은 40명 가까이 되는데 우리 반은 28명밖에 안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상 아직도 저희 반에 걸려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반별로 피구대회를 하는데 그때도 우리 막 쌍심지 켜고 특훈을 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반 담당 체육쌤도 좀 열성 있으신 분이어서.. 저희 막 다쳐가면서 운동하고 또 하고 ㅋㅋㅋㅋㅋㅋ
 특히 이때 탄소(넼ㅋㅋ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탄소양은 6번이라서 탄소입니다..)는 우리반의 보배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할 수 없는 공 휘게 날아가게 하기 등 화려한 기술을 구사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1차전을 가볍게 이겼습니다.
 그리고 욕도 많이 먹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칙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학냄새 난다는 소리도 듣고..ㅋㅋㅋㅋ

 그래서 저희는 눈에 불을 켜고 더 연습을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경기는 준결승전이었습니다.

 사실 준결승전이 얼마 안 있어서 있는 바람에...체력적으로도 많이 딸렸고ㅠㅠ
 또 우리 팀 에이스 김탄소양과 강회장님 등등이 아프셔서..제대로 발휘를 못했슴다ㅠㅠㅠㅠㅠ
 그래서 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111

 저희가 누굽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훈훈한 우리 과중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딱 끝나자마자 미친듯이 박수치면서 웃으면서 "축하해!!!!1111111"


 사실 구기대회..ㅋㅋㅋㅋㅋㅋ감정 참 더러워지기 쉬운 거 아닙니까ㅠㅠㅠㅠㅠ
 이긴 팀은 무조건 욕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과중반인데...5반을 소리높여 열심히 응원해준...^^ 우리 과중 남자반 아이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고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반 담임쌤은 저희학교 대표미녀ㅋㅋㅋㅋ 문과과목 담당선생님이지만 담임쌤보다 저희가 훨씬 좋아하는..한국사쌤이셨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래 담임반 학생들을 애지중지 아끼시는 한국사쌤은..그 날 경기를 구경오셨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담임선생님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오셨습니다

 서운한 것도 많았고..져서 힘든 것도 있엇고ㅠ 지자마자 바로 생자원 견학가느라고 힘들었기도 했는데..
 박수도 쳐주고 깨끗하게 승복하는 훈훈한 아이들 사랑스럽지 않나욬ㅋㅋㅋㅋ♥


 #3.
  사실 이건 이과드립이랔ㅋㅋㅋ 문과분들은..그리고 이미 다 아시는 이과선배님들은..재미없을수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것도 탄소랑 저랑 혤묭 얘긴데요
 저희 학교는 먹을거리가 많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맛의 거리 맞은편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 끝나고 바로 학원갈 때나, 집에서 밥 먹기 싫을 때 먹을 걸 찾아 돌아다니죠..
 혤묭이가 떡볶이가 먹고 싶대서 떡볶이를 찾아 돌아다니는 중이었습니다..

 그날따라 우리 반에서 "~가 우습니? 니가 그렇게 잘났어?" 식의 말투를 많이 써서
 그 말만 들으면 막 빵터지고 그랬는데

 무슨 간판이 나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 막 와 저 이름 특이하다 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왜 저게 우습니? 니가 그렇게 잘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우리 앞에 나타난 간판 이름...

컬러분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다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유는
 그날 물리 시간에 RGB를 배웠거든요.. (Red Green Blue 입니다..우리 눈 속의 원뿔세포가 인식하는 색의 종류에요...ㅎㅎㅎㅎ)

 터지자마자 바로 나오는 말이
 "왜 넌 컬러분식이 우습니? RGB가 우스워? 원뿔 세포가 우습니? 원뿔 세포 없이 제대로 살 수 있을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길거리에서
 폭풍 과학드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은 저희 이러고 놀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서 말했던 저희 반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회장님은 강씨라서 H입니다.. 그리고 강회장과 가장 친한 친구 번호에 해당하는 원소 기호가 Cl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하셨나요
 둘이 같이 다니면 저희가 항상 무섭다고 같이 다니지 말라고 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HCl 은 염산이니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대로 끝내기는 아쉬워서..훈훈한 이야기 +!!!!!
 #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그냥 저의 미친짓이었습니다.
 탄소와 네톤으로 진지한 얘기를 하던 도중 저는 탄소에게 어쩌다가 한 가지 약속을 하게 됐습니다.
 '니 생일날 내가 너 지하철역에서 나와서 학교 오는 길에 레드카펫 깔아놓고 양옆으로 초 해줄게'

 진짜 진지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하철역에서 학교 교문까지는 너무 멀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드카펫을 구할 재간이 없었던 저는 빨간 하트모양 포스트잇을 사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드림하이의 아이유에 빙의되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니가좋아 냉면보다 더 가사와 함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옥댱으로 따라와와 같은 주옥같은 명대사 그리고
 f(x)의 Happy Birthday 가사를 하나하나 적어서 지하철역에 다 붙여놨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진인증 하고싶은데 렉걸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음ㅋㅋㅋㅋ담에 수정할때 올리겠습니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끝낼 수가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연이 부름니다 뭐라고 끝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ㅋㅋㅋㅋㅋㅋ저희 과중이들이 볼 수 있도록 톡까지 가게 해주세요!!
 톡 올라가면 혤묭이의 체육시간 춤사위 동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팔아서 미안해 혤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과 저희 반 아이들의 반티를 인증하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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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이들이 보이니 내 마음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잇힝ㅋㅋㅋㅋ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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