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편의점 알바생입니다.
알바 시작한지 일주일째인데
때는 바야흐로 삼일전이었습니다.
손님도 별로없는 야간이라
만화책을 읽고있었죠.
(편의점이 책방도 겸하고있어요.)
그때 종소리가울리며 손님이
들이닥쳤어요.
술에 취하신 20대 초반의 3명의 여성분이셨습니다.
예쁘긴 다들 예쁜데 여자들이 이 야심한밤에
저래서야 쓰나...쯧쯧 이러면서 상냥하게
어서옵쇼!라고 인사했죠.
뭐~ 절 무시하고 이것저것 먹을걸 고르시고는
계산들 하고 가셨습니다.
여기까지라면 평범한 알바의 일생이죠..ㅋㅋ
그리고 다음날
(3명 ABC 이렇게 할께요!ㅎ)
A가 와서는 어제 친구랑 같이와서 부끄러워
말을 못했는데 제가 너무 맘에든다구
번호를 가르쳐 달라는거에요.
이게 뭔일이냐 싶었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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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알바가 8시까지임 ㅜ 사장님이랑 교대시간이 되서
내일 보강해서 마저 적어 올릴께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