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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친구들한테 한국 소개를 해야 하는데..

중삼 |2011.11.22 09:46
조회 893 |추천 2

 

안녕하세요 미국 조그만 주에 교환학생으로 와 있는 중삼입니다^_^

 

학교에 교환학생이 일곱명이거든요. 근데 그 중에 1년보다 더 오래 있기로 결정한 학생 두명 빼면 남은 건 다섯..

 

한국(저), 독일, 스위스, 대만, 덴마크에서 왔습니다~

 

12월 초, 그니까 Thanks giving holiday 끝나고!! 교환학생들이 각자 자기 나라에 대해 아침 조회 시간마다 프레젠테이션을 한다네요ㅠㅠ 아이고ㅠㅠ저는 또 그걸 마지막 날..ㅠㅠ (제일 부담되겠죠?ㅠㅠ)

 

근데 제가 남들 앞에 나서서 말하는 걸 좋아해서ㅋㅋ (덕분에 여기서 발표과제는 점수가 무난함..)

 

그런 건 별로 문제가 안 되는데..

 

 

뭘 소개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우선 한글, 음식.. 아.. 진짜 잘 모르겠어요ㅠㅠ 소개하고 싶은 건 너무너무 넘쳐나는데..

 

 

 

참, 옷은 엄마가 보내주시는 한복 곱게 차려입고 하기로 했구요(아얌인가? 그것도 하기로 했는데 아 안 어울리면 어떡하지ㅠㅠ)!! ㅋㅋㅋㅋㅋ 다른 친구들은 대만에서 온 애가 치파오 입는 거 빼고 전통의상 아무도 안 입는데ㅋㅋㅋ 그 풍성한 걸 입고ㅋㅋㅋ

 

 

 

 

자, 본격적인 질문 나갑니다ㅠㅠ

 

 

 

 

 

제가 한국에 대해 소개하고 싶은 건 너무너무 많아요 정말..ㅠㅠ

 

시간은 한 20분정도까지 허용될 것 같거든요. 아침조회시간이니까. 학교가 너그러워서 1교시 조금 깎아먹어도 별 상관은 없을듯...ㅋㅋㅋ

 

 

학교가 작아서 전교생이 모여봤자 150명을 겨우 넘기지만, 1학년부터 고등부까지 12학년입니다. 죄다 보이는 거에요. 선생님들도 모두 오시구요.

 

그분들 앞에서 한국 소개 하려니 떨리기도 하고 두근대기도 하네요.

 

 

 

 

만약 여러분들이 이렇게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소개하는 입장이라면, 뭘 소개하는 게 가장 좋을까요?

 

프레젠테이션은 12월 7일이지만, 그래도 미리미리 준비하고 파워포인트 만들고 연습하려면 지금부터 시작해야 될 것 같아요..

 

 

 

톡커님들,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나중에 한복 입고 여기 친구들이랑 찍은 인증샷도 올릴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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