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확인눌렀는데 왜 왜왜왜왜왜ㅡㅡ 오류남?
하 결국 다시씀ㅜㅜㅜㅜ
안녕하세욨!!!!
인천에 사는 22살 흔녀 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에 서너번씩 눈팅만하다가
4차원인 엉뚱한 제 친구를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당!
(장윤주 닮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몸매말고...얼굴
)
일단 대세인 음슴체로 시작하겟음
제 친구는 경남 ㄱㅎ 에 사는 누가봐도 경상도 여자임
이 친구는 글쓴이의 대학교 친구임(우리는 사정상 지방에 있는 대학을 다님ㅋ...)
편의상 그 친구의 이름을 밖꽐이라고 하겠음
이친구는 내 대학 생활의 웃음의 활력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얼마나 엉뚱하냐면 이친구가 요새 너무피곤함ㅠㅠ
할일도 많고 과제도 많고 자격증 준비에
근로에 시험 준비에 정신없이 삼![]()
그러다 코피가 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다들 코피나면 휴지부터 찾고 코에 휴지 틀어막지 않음?
이 친구는 휴지보다 사진을 먹저찍는 친구임
ㅋㅋㅋㅋㅋㅋㅋ 카톡으로 사진받고 글쓴이는 빵터졌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웃겼나![]()
밖꽐에 대한 에피소드 중 가장 최근에 벌어진 사건부터 이야기 하겠음!!
일주일전이었음
밖꽐은 서울에서 계절학기를 듣기 때문에 방을 구하러
주말에 서울에 갔음.. 홍대에 갔음ㅜㅜ
홍대 피플이 되기위해 열씸히 옷구경 중 적어도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옷가게 아줌마에게 붙잡혔음ㅡ.ㅡ
그러다가 그 문제의 옷을 발견함.![]()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안산다고 함.
홍대 옷가게님께선 깎아준다고 함,
홍대 옷가게님은 현금으로만 결제 한다고 햇나 봄
내 친구 현금 없어서 ATM기계까지 가서 현금까지 일단 뽑아 왔음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금 뽑으러간 것도 귀엽지 않음?![]()
그래도 계속 고민하는데 홍대 옷가게 님께서
" 내 눈을 봐 기지배야!!!
이건 널 위해 태어난 옷이야!!!!!!
ㅇㅊ 졸라 멋지지??? "
라는 명언을 남기셨음.
정말 그.대.로. 말씀하셨음. ㅇㅊ 쀵거 제스쳐 도 하셨다고함
진짜 고급스런가게였나봄 ㅡㅡ
내 친구는 세뇌당함.
안그래도 정말 순해빠진 시골쳐녀임ㅜㅜ
착해도 너무 착함 솔직히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하게 됨![]()
결국 꼬임에 빠져서 깎아서 7만원을 들여 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사진이 그 문제의 옷임![]()
이옷... 칠만원의 가치함?...............................
난.................잘모르겠음![]()
내 친구 이 옷 사진 보여주면서 10년 늙은 표정으로
후회된다고 4일내내 글쓴이를 들들볶음 ![]()
![]()
이럴거면 왜삼?...ㅜㅜ
코트라는데 그냥 자켓같음ㅎㅎ
기모도 아님 천쪼가리. 이건 누가봐도 걍 식.탁.보. 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열심히 입는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는 크리스마스에 이 친구와 홍대 놀러가기로 했는데
저 옷입고 나올까 겁남ㅜㅜ진심 겁남![]()
결국 저 옷 사느라 남아있던 전재산 다털고 밥도 못먹고
커피 한잔 먹고 학교로 다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밖꽐은 하루하루 쌀밥만 먹음 반찬따위 없음....
또 다른 에피소드는 !!!!!!
밖꽐은
만 먹으면 정말 ㄱ가됨 멍멍이임 멍멍
멍멍
대학교 1학년때임.
글쓴이와 박꽐은 과가 달랐음
밖꽐이 전과하면서 친해지게됨![]()
얘는 술은 잘 못 먹음.
그치만 대학교 다들 첨가면 선배들이 부어라 마셔라
먹이지 않음?
그래서 주는데로 다받아먹고 결국 멍멍이가 됨...
취했음,
다시 선배가 술을 권하니까
내친구는 이미 눈에 뵈는게 없어짐 ㅜㅜ....
선배한테 凸.凸 를 날리면서
너나 먹으라고 함ㅜㅜ..
그 사건 이후로 사람들 시선 때문에 우리과 로 전과를 하게 되었음
(무튼 이사건은 나에게 소중한 좋은 친구 한명을 사귀게 된 발단이나 다름이 없음
밖꽐은 기억하고 싶지 않은 악몽일지 모르지만...ㅜㅜ)
또 한번은 작년 6월 쯤이었음 .
이때쯤이면 기말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지 않음?
그래서 마지막 시험이 끝나고 우리과 전체가 모여서 방학 하기 전에 한잔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차, 2차, 3차, 해 뜨는 걸 보고 집에 가려다가
슈퍼 앞에서 맥주 한 캔만, 따악 한 캔 만 더 먹기로 했음ㅎㅎㅎㅎㅎ
근데 밖꽐 갑자기 술도 못 먹는 애가 자기는 소주를 먹겠다는거임 ![]()
그러더니 우리 가볍게 와이 먹고 있는데
얘 옆에서 혼자 깡소주를 먹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새벽에 과 오빠들을 만남 술을 같이 또 한잔 하게됨 ㅠㅠ
결국 또 취했음 ,, 근데 밖꽐이 남친이랑 헤어지고 얼마 후였음..................
갑자기 폭풍 눙물을 흘림 정말 서럽게 대성통곡함 ![]()
근데 몸도 가누지 못했음..
원래 이 슈퍼에서 이 친구네 집까지 5분? 10분쯤 걸림
이 짧은 거리를 1시간 걸려서 데려다줬음.ㅡ.ㅡ
데려다 주는 내내 옆에 오빠들 있었는데
오빠들한테 절하고 울고 빌고 난리 났었음 ![]()
하 너무 길었음?ㅜㅜ
꽐라사건은 수없이 많지만 여기까지만 쓰겟음!!!
부족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쎼쎼![]()
톡되면 꽐라사건 2탄과ㅋㅋㅋㅋㅋㅋ
내칭구를 열씸히 열씸히 설득해서 밖꽐의 사진을 소심하게 올려보도록 하겠음
밖꽐은 지금 내가 이거 쓰는지도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 글쓴이는 비오는날 정말 먼지나게 맞을지도 모름![]()
그렇치만!!!!! 톡커님들이 열씸히 추천을 눌러주시면
밖꽐도 글쓴이를 살려줄지도 모름
ㅠㅠ
아.....................
다른 톡 보면 끝맺음 어떡하냐고 물어보던데...
진짜어떡해야함 ..............?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