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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움짤有) 고양이판!!!!! 고고씨의 일상

고고씨 |2011.11.23 14:54
조회 3,379 |추천 42

 

반갑습니다.

항상 눈팅만 하고 있던 뇨자입니다.히히히히히

판을 보면 개판 고양이판 정말 재밌드라고요 ㅋㅋㅋㅋㅋㅋ항상눈팅만

그러다 저번에 한번 썼는데.. 외면 받았습죠..

뭐 이번에도 외면 받으면 몰라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설이 길었지요. 이제 고고씨를 소개해드립죠.

 

나의 고고씨는 아주 어렸을 적 나에게 왔음.

키울 사람이 있어 이집 저집 전전하고 있다가 고양이를 한번도 키워보지 못한 나에게 왔슴 ㅜㅜ

그때부터 고고와 나의 고생길은 펼쳐졌던거임.

데리고 오자마자 병원으로 ㄱㄱ

갔더니 배에 똥이.. 똥이 꽉 찼다고.. 그래서 약을 맥이고 약도 들고옴.

주사도 맞았음. 해충 없애는 약

암튼 병원에 갔다 집으로 온 고고

아직 어린 나이라 사료는 못먹고 분유를 타고 참치캔을 섞어서 맥였음

요놈 잘먹음

근데...

중요한건........

똥.. 똥을 안쌈..

진심으로 이러다가 못싸서 죽는게 아닐까.... 진심 고민됨..

아.. 어째야하나.

인터넷으로 바로 고양이 모래를 구입함..

모래가 오기 전 날.. 이불 위 자세가 이상한 고고씨를 봄

아 이런 쉣.

싸고야 말았음.

그때 증거 사진을 찍었어야했는데.. 난 그때부터 이불 무한빨래 악몽임.

이제 고고씨의 사진 투척

 

 

컴퓨터를 하고 있음 이렇게 와서 자곤 했음

아 .. 이 모습 너무나 사랑스러운 거임

선분홍빛의 코를보라.. 저 발바닥을 보라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

 

 

잉 그래그래

거기 숨어있음 모르지 그래

친구의 머리임

저렇게 머리카락 사이에서 나를 지켜보고있음.. 아 귀여워라 우리 천사..천사...

 

 

이렇게 점차 커가고 있었음.

너무나 귀여웠음 이히히히ㅣㅎ히히히히히히히히ㅣ 그래 마냥 귀여울줄 알았음..히히호하ㅣ회히

 

 

자는 모습도 너무너무 귀여웠고

 

 

누워 잘 때 내 옆을 지키는 고고가 너무너무 사랑스러웠음 그래 사랑스러웠음

점차.. 점차 고고씨가 변해가고 있었음..

 

 

 

 

 

 

 

 

 

 

 

 

 

 

 

쥐돌이님을 잡아와서 꼭 내 옆에 그것도 내 얼굴 그것도 뾰족한 막대를 내 뺨에 대고

물어뜯고 있는 고고씨임

사진 찍고 식겁함

아니 이런 표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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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고고씨.. 열정적이구나.

너의 그 이빨이 정말 사랑스럽구나.

너의 감긴 눈이 정말 사랑스럽구나.

 

근데 내 옆에 와서 해야했니 그런표정으로?????????

 

 

 

그리고 나와 고고는 다정하게 사진을 찍으려 했음

근데 나의 실수임.

 

 

 

 

 

 

 

 

그래 그럼 그렇지.

니가 그럼 그렇지..

 

 

 

 

내 깨알 같은 표정의 변화보임?????으흑흑흑 

도대체 그 다리로 뭘 잡으려는 거니.....????

뭘 그렇게 쳐다보면서 발톱을 세워가면서 휘둘리는거니??????

 

 

 

 

고고의 횡포는 거기서 그치지 않음.

고고의 거침없는 멱살잡이

 

 

 

 

 

 

 

멋진 상처를 주고 모르는척 하는 고고씨

 

 

 

 

 

 

 

 

으흐그흑흐긓그

 

마우스는 내꺼다.

 

 

 

 

 

 

키보드는 내꺼다.

 

 

 

 

그래 여기.. 너희집이였군

난 너희집에 얹혀사는 거였어 으희그흑흐거호거호그

 

컴퓨터 위에 있음 난 침대에 옮겨놓음

그럼 다시 와서 컴퓨터로 오는데 하루는 안오는거임.

보니까 내가 눕힌 자세로 그대로 자고 있는거임.

오오호호호 니가 왠일이냐옹

 

 

잘 자고 있음. 숙면 중임

 

 

 

 

손을 꼬고 자길래 귀여워 손을 한번 잡아 봄.

 

 

 

 

잘자네 ???????????? 잘자네? 아무런 미동도 없이???

잘 .. 자..네?? 자네?????? 자는.. 거????? 자니???????????

 

 

자는건가?????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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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섬뜩했음.......오허허허히허히허허히허

아.. 미안.. 자는 줄 알았네.....

미안.. 니 손 잡아서 미안.............. 미안

미안...... 자라.. 눈을 감아줘.

 

 

이제 귀여운 고고의 사진 방출 히히히히

 

 

손먹는 고고씨

 

 

 

 

 

숨어서 지켜보지마..................

벗어논 허물 속에 숨어서 지켜보는 고고씨

 

 

 

 

 

아련 돋는 고고씨.

 

 

 

 

 

장화신은 고양이 따라잡기 고고씨

 

 

 

 

 

새벽에 일어나 거울 보는 고고씨

 

 

 

 

 

짱구보는 고고씨

 

 

 

고고씨 이야기 끝..이히히히히히

뭔가 아쉬움

그렇지요? 아닌가..  히히히히힛

 

 

고고씨의 대박 사진

 

 

 오호호호호오노오호오홍ㄹ 찍고 나서 너무 놀랬음

아닌가 나만 이쁜가요.. 히히힉

 

 

 

그만 불러라.

일어나기도 귀찮다.

 

 

 

 

 

아 만사 귀찮다.

그만 깨워라 주인아....

 

 

 

나도 애교쯤이야 히히히

 

 

 

거 추천 안하고 그냥 가나????????????? 그냥 간다고????????

 

 

뭐라고? 그냥간다고??????? 잉???????????????

 

 

그럼 고고씨의 일상 끝입니다요 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4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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