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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20일

LIFE SAVING SOCIETY - POOL LIFE GUARD 과정 연수

 

 

2011년 11월 12일~20일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수영동아리 "수머프" 중 9人은 라이프가드에 도전하였다.

사단법인 과 대한적십자사가 아닌 레벨이 한참 높은 라이프세이빙소사이어티 의 풀 라이프가드 과정

기타 돈만 주는 자격증, 어디서나 받을 수 있는 교육커리큘럼과 훈련방식이 아닌 말 그대로 깐깐한 교육과정을

갖고 있는 권위있는 단체의 자격증이다.

 

호주에서 우리를 지도하러 오신 Mr. Crig , Mrs, Lolen 선생님 두 분은 부부이자 이 LSS의 부회장이시다. 부회장님들꼐서 왜 친히 한국까지 오셔서 우리를 지도하고 평가하시러 왔는가 했더니;; 생각해보니 우리가 대한민국 LSS 1기 였다는 사실 !! 현재 세계적으로 모든 라이프세이빙 및 CPR 등의 규정과 법안이 LSS 단체의 가이드라인을 기초로 해서 만들어진다. 그런 단체의 대한민국 1기라는게 나름 자부심이 느껴졌다.

사실 나는 모든 스포츠 종목 중에서 수영이 가장 내게 쥐약이다. 열심히 동기 국진이에게 입영을 과외받고 있다가 한 컷. 2m 풀에서 종일 떠있기란 결코 쉽지 않다.

 

 

점심 식사 중 mr. CRIG 씨와 한 컷. CRIG 아저씨 정말 인자함 그 자체 ㅎㅎㅎ

 

LIFE SAVING SOCIETY 에서는 특별한 교육도 진행된다. POOL 라이프 가드들은 수영장의 물이 어떻게 순환되는지 수영장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안전 컨설턴트까지 여러가지 교육이 커리큘럼 속에 포함된다.

경추 손상자를 응급처치하는 방법을 테스트 받고 있다. LSS에서의 평가는 스킬 테스트(400m 8분, 5kg 브릭 수면위에 두고 수영, 60kg 마네킹 끌고 수영 등)를 완료하면, 실제 상황을 연출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한 평가가 이루어진다.

교육과정을 모두 이수한 연수생들의 단체 사진

기념품, 귀여운 모자와 휘슬 목걸이 등.. 뭐 크게 쓸모는 없을 듯 그래도 기념으로 보관

라이프가드 교재와 응급처치 교제 내용면은 참 우수하다. 하지만 영어 원문으로 되어있어 보다 보면 조금 멀미가 난다.

연수 수료증

 

 

  Life Saving Society ?

1891년 유럽 수영 챔피언이기도 했던 영국의 William Henry에 의해 시작된 Royal Lifesaving Society는 단순한 수상 안전 교육 단체에서 출발해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가진 권위있는 수상 및 생활 안전 교육 단체입니다.

세계 50여개국에서 Lifesaving Society의 교육 프로그램을 전파하여 수상과 일상 생활에서 대중을 보호하고 있으며, 또 세계 인명 구조 연맹인 ILS의 주도 단체로 전세계 인명구조의 표준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국민 소득 2만불의 경제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지만 지금도 매년 900여명의 국민들이 각종 수상 사고로 인하여 목숨을 잃고 있으며, 가장 기초적인 응급 상황 처리 방법 조차 알지 못해 수천 명의 소중한 인명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대중을 위한 체계적인 수상 안전 교육은 전무하며, 응급 처치 교육의 기회 역시 턱없이 부족합니다.

Lifesaving Society는 아쿠아 퀘스트와 세계 표준에 따른 CPR&AED 교육 프로그램을 널리 전파, 보급하여 각종 안전에 대한 국민의 의식 수준을 높이고 대한민국이 생활 안전 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Lifesaving Society는 꾸준한 연구개발로 한국적인 교육 프로그램들을 소개, 보급할 예정이며, 대한민국의 선진화된 수영 교육과 대중 안전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입니다.

 

LSS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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