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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 to the 가 ===
뒷 이야기가 더 있었더군요... 퍼왔습니다 ㅎㅎ
과장님이...........
사표내셨어요............
도저히...본인은 감당 못하겠다고...
과장님..나이에 이제 가실데도 없으실텐데...ㅠ
저희 회사 생긴 이래 그만두거나 짤린 사람은 어제 그 ㅊㅈ가 처음이거든요....
ㅊㅈ 하나가 회사를 망쳐놓네요............
사장님이 안된대요
절대
네버
사표 찢으셨어요
사무실 ㅊㅈ이야기는 이제 그만 올려야겠어요...
다른분들이 쪽지로 계속 더 해달라고 해서..
과장님의 사표 사건까지만 이야기해드리고...
그만 올려야 할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저희 회사의 일들인데..
이렇게 관심가져주시니...좀 부담스럽기도 하구요..
괜한 짓을 한 건가 싶기도 하구요..
좀전에 갑작스레 친구에게 네이트온 대화가 왔습니다
친구네 학교로 이번에 기간제가 왔는데..
얼마전에 저희 회사에서 깽판치고 나간 ㅊㅈ가 갔다는군요..
ㄷㄷㄷㄷㄷㄷ
친구가 그 ㅊㅈ랑 대화하다가 알았다고 하는데..
그 친구좀 만나서 조언좀 해줘야겠어요..
아이들 망치지 말아야 할텐데
몇일 뒤 친구를 만나 있었던 일들을 아주 상세히 알려주고.
친구도 조금해야 되겠다며 그렇게 헤어졌는데
오늘 점심 때 전화가 왔는데..
그 ㅊㅈ가 아침에 대형사고를 쳤답니다..
전화상으로 들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간단하게 요약할게요
ㅊㅈ가 기간제로 간 학교는 고등학교
아침 등교시간에 등교지도하면서 치마가 짧은 여자 아이를 불러 뭐라뭐라 이야기함
근데 다른 짧은 치마 아이들은 건드리지도 않음
다른 아이들 애기로는 ㅊㅈ가 이 아이만 유독 미워한다고함
아침 수업시간에 칠판에 문제를 내고 문제를 풀어보라고 함
치마 짧은 여자 아이가 나와서 문제를 풀자 더 어려운 문제를 내고 풀어보라고 함
여자 아이가 물어보지도 않고 못 풀겠다고 하니까
이런걸 왜 못푸냐고 친구들 다 있는데도 "머리에 똥만 들어서"라고 했다고 함
여자 아이가 울면서 들어가자 다시 나오라고함
여자 아이가 다시 나오자 주빵을 수차례 때렸다고 함
남자 아이들이 나와서 말리고 옆반 선생님 불러오고 나서 일이 끝남
여자아이 엄청 맞았다고 함
여자아이 부모가 학교로 찾아와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고하자
ㅊㅈ가 부모나 애새끼나...라고 이야기 했다고 함..
부모님 빡쳐서 경찰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