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일한지 일주일좀 넘었습니다.
등록된 대부업체구요.. 담보대출만 하는 업체입니다.
여기서 제가하는 것은 서류심사예요. 직원들 거의다 서류심사만 해요..
독촉전화는 안해요. 담보대출이라 연체하면 그냥 경매를 넘겨서요...이율도 연30%안넘어요..
분위기는 좋습니다. 그냥 하루종일 바빠요. 서류심사한다고.. 전화와서 대출 건수 적고 그거 심사하고..
심사하고 딜러분에게 대출얼마까지 가능한지 알려주거나 대출안됐다고 알려주고..
면접때 사장님과 면접할때..
4대보험,보너스, 기타 잡다한거.. 다 들었고..약 초봉 2300정도 1년지날때마다 거의 240씩 연봉늠.
일하는 사람과 이야기 좀 해보니까.. 사장님 하신말 맞는거 같아요.
다름사람한테 싫은소리 안하는거는 좋은거 같아요.
또 좋은점은 주5일제에다 거의 18:30분이내에 퇴근...
출장도 자주 가는데.. 출장비 다주고 차량지원 기타잡다한거 다 지원함.
출장은 대출서류가서 대출받는분 그냥 서류작성하고 법무사사무실이나 동사무서 같은데 가서
도와주는거에요.
대부업체 안좋다는 평가 많은데.. 근무환경 자체는 좋은것 같아요.
회사 생긴지도 10년이상되었고... 큰 회사는 아니지만(직원 30명정도) 분위기도 나쁘지 않고..
연봉도 초봉치고는 괜찮은 것 같아요..
가장 고민하고 있는부분은 대부업체 이미지가 너무 안좋다는 거죠..
그래서 한 3년하고 현대캐피탈이나 대형캐피탈에 서류심사직 같은데 갈까도 생각중이에요..
과연 전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밑에 분들 이직이 힘들다던데... 대부업체는 또 이력도 잘 안쳐준다고 들었습니다.
여기 망하면 나중에 막상 갈때도 없다는게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