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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도발 빌미주는 자충수 두지마라

드라마속 |2011.11.25 09:21
조회 90 |추천 0

북한 연평도 포격도발 1주년, 국민안전을 위한 과제 선결되어야 한다

대한민국 영토 연평도가 북한 김정일 집단의 포격도발 공격을 당한지 1주년이 되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은 6.25남침이후 우리의 영토를 직접 공격한 명백한 전쟁 행위이자 우리 국민의 안전과 국가 존망의 이익을 직접 위협한 중대한 사안이다.

국가 존망의 이익이 위협을 받게된 직접적인 원인은 그동안 북한의 도발에 대해 우리 정부, 군, 국민 모두가 도발시 시끌벅적하며 종이 호랑이식 대응으로 일관해 온 커다란 잘못이 있고, 더 큰 원인은 북괴집단의 어뢰공격에 폭침된 천안함 사태를 보면서도 찢어진 분열된 국론이라고 본다.

천안함 폭침에 대해 국정을 책임져야할 정당 대표가 천안함 장병의 희생이 "북의 소행인지 아닌지 모르고 있다" 거나 정부의 자작극 운운하며, "전쟁이냐 평화냐" 로 여론을 호도하고 국민을 협박해 불안심리를 조장함으로써 지난해 6월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는 엄청난 불로소득을 챙겼다.

북한 김정일 집단은 우리 국민이 '전쟁'운운만 해도 허둥대고 겁먹는 모습에 연평도 포격을 자행해도 보복이 없을 것이라는 만만한 존재로 봐 대한민국의 영토를 공격하고 민간인 사상자까지 발생케 하는 대담한 도발도 스스럼없이 저지르는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이처럼 대한민국 영토와 국민이 유린되고, 안전을 위협받는 사안임에도 한 광역자치단체장은 "북한이 호국훈련을 중지하라는 경고가 있었음에도 우리 군이 훈련을 강행하여 북한군이 우리 군 진지를 공격했고, 우리 군이 강하게 대응하여 북한군이 민간인 지역까지 공격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마치 북한의 대변인 노릇을 자청했는가 하면, 북한 노동당의 남한 전위대 역할을 하는 민노당 대변인은 "남북 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 한다"고 훈계(?)까지 하고 나섰다.

이는 '북한이 훈련을 하지 말라면 착한 양처럼 말을 잘 들어야지 북한 김정일 지도자의 심기를 건드려 사고 치느냐' 며 야단 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내 나라를 지키고 우리 국민들의 안전을 위하는 안보문제를 적에게 물어보고 하지 말라면 중지해야 하는가? 왜 그들은 쌍심지를 켜고 북한의 만행을 감싸고도는지, 이런 김정일 추종세력들에 대해서는 그들의 국가관과 안보관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다.

역사적으로 한 국가의 멸망은 외부의 침입보다 내부 분열이 더 큰 원인이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사실 우리사회에는 북한을 조국으로 둔 세력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음도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저들은 대한민국의 발전을 못마땅해 하며 국가안보와 경제발전, 미래 비전 전략 등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이제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국민이라면 우리 영토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북한의 도발을 감싸고도는 정치권 세력들에게 그들과 이념을 같이하는 북한이 그들의 조국임을 분명히 밝힐 것을 요구해야만 한다.

정부와 군 당국 역시 북한의 도발 때마다 사후약방문식으로 "강력응징" 말만 앞세울 것이 아니라 전쟁도 불사한다는 결전의 의지로 제재를 가해 다시는 도발 엄두도 내지 못하도록 강력한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하고, 전쟁이 두려워 응징을 망설인다면 제2, 제3의 도발을 초래하여 국민의 안전을 책임질 수 없는 정권임을 스스로 인식하고 물러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다.

우리 국민 또한 북의 소행을 두고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도 상당히 있다", "이 정부가 북한을 자극하여 천안함, 연평도 도발을 초래했다" 는 국가관도 안보관도 없이 북한을 조국으로 둔 국론분열 세력을 우리사회로부터 완전 격리시키고 우리 스스로의 안전은 전쟁도 불사한다는 각오로 국론결집에 강력한 의지를 보여 주어야만 한다.

국민의 안전에 여와 야,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고 이는 말로만 외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국론결집이라는 행동으로 보여 줄 때 스스로의 자유와 안전을 누릴 자격이 있는 국민이 될 수 있음을 깊이 인식하고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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