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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문제. 3개월은 다녔는데. 사직의사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글글 |2011.11.26 15:24
조회 725 |추천 0

안녕하세요

해답을 찾고싶어서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저는 교수추천으로 중소기업에서 일하게 되었어요

열악하다는건 알았지만

제가 들어오니깐 직원들 하나둘씩 다 퇴사하더라구요

지금도 계속 빠지고 있는 상황이구요.

 

저 3교대 일합니다 . 지금 저희쪽 6명이서 3교대 해요

각 근무시간당 2명씩. 쉬는 날이 별로 없어요.

밤에 근무하는 날이 한달에 10~11번 있구요 (원래는 7개가 기본인데 지금 사람이 없어서)

 

너무 화가나서 옆에 기업에 몰래 이력서 내고 붙은 상태에요

여기는 환경과 조건은 훨씬 좋습니다.

 

1월부터 출근하라고 해요.

당장 사직의사 보이고 그만두고 싶습니다만

여기가 멤버가 너무 없어서

걱정이에요. 저까지 그만두면 3교대  안돌가는  상황이에요.

게다가 여기에 친구가 다니고 있어요 제가 그만두면 이 친구 스케쥴표가 더 힘들어질겁니다.( 친구는 2월달에 그만둡니다. ;;)

 

제 고민은 이겁니다. 선택은 했습니다. 이직하기로요.

하지만 어떻게 사직의사를 밝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교수님도 걸려잇고 여기 3개월밖에 근무안한데다가

여기 남아있는 사람들한테도 미안하고

 

또 말하게 된다면 한달간은 계속 욕먹고 눈치보고 다녀야하고.

제 욕 듣고 있어ㅎ야 하는 친구도 걸리고.

 

악. 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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