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1월 25일 금요일 바로어제!
재미있는 공연이 있다며 착한 오라버니가 기꺼이 초대를 해주었어요 ㅎㅎ
끝나고 직장에서 교육이 있어서 조마조마 늦을까하면서
부리나케 뛰어가서 겨우 시간 맞춰 입장~~
오늘의 공연 제목은 [(비빔인서울)beVIM in SEOUL]입니다.
beVIM의 의미는요.
소문자be와 활기,활력을 의미하는 대문자 VIM을 조합.
각각의 알파벳을 음(소문자)+양(대문자)
음과 양의 조화로움으로 활력이 넘치게 하라!
즉, 만물을 生하게 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이는 전통문화와 힙합문화 전반을 잘 비벼내어
서울의 다양한 이미지들을 무대화한 세트에서 내외국인, 남녀노소 누구나가 신명나게 한 판
놀아보는 과정을 공연화 한다는 취지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의미에 맞게 공연이 신명나게 재미있어, 공연보는 내내 나도 리듬을 타고,
소리도 지르고 노래도 따라 부르고 했습니다. ㅎㅎㅎ (아 부끄러워 ㅋㅋ)
비빔인서울은 비보이, 힙합, DJ needle, 팝핀, 사물놀이, 아카펠라, 한국무용, 전통악단, 비트박스 판소리 등등
이 모든 것이 한대 어울려 볼거리가 정말 많은 공연이였습니다.*^^*
단독으로 혼자 북을 치면서 공연의 막이 오릅니다.
화려한 조명과 영상이 함께 어울러져 한사람이 무대전체를 가득 메운 느낌입니다.
MC 2명? NO!NO! 장르가 전혀 다른 소리꾼 두명이 등장하여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몇가지
TIP을 던져주며 두 사람이 나중에는 베를~(?)도 합니다. ㅋㅋㅋ(Battle입니다. ㅋㅋㅋ)
전통악단의 소리와 함께 춤꾼들이 선이 고운 한국무용을 추며,
B-Boy, 사물놀이, 비트박스, 노래(랩) 등등 열심히 자신의 재주를 뽑냅니다. ㅎㅎ
오랜만에 들은 장구, 징, 북, 꽹과리 소리는 정말 몸을 들썩들썩 하게 만들었습니다.(나도 나이 들었나봐ㅠ)
90분동안 쉬는시간 없이 공연은 계속 진행 됩니다.
관객과 하나가 되어, 다 같이 즐기는 공연이 아쉽게 끝이 납니다.
오랜만에 보는 공연에 너무너무 신이나서 공연이 끝나고도 흥분이 쉽게 가라앉지가 않았답니다. ㅎㅎ
저기 보세요 다들 신명나게 놀고 있습니다!! 얼쑤~!!
이번 공연에 개그코드를 맡은 듯한 아카펠라그룹, 노래 실력 정말 끝내줘요^^ ㅋ
요~ 췌키라웃~ ㅋㅋㅋ 원투쓰리~ 요 디제이 뽕디스 파뤼~~ ㅋㅋㅋㅋ 랩퍼들이 랩도 하네요 ㅎㅎㅎㅋㅋ
그것도 사물놀이 장단에 맞춰 ㅎㅎㅎ 이것이 진정한 하이브리드~ ㅋㅋㅋ
공연이 끝나고 나서 밖으로 나가면 포토타임을 가지게 됩니다.>ㅁ<
판소리꾼의 단아한 자태를 찍기도 하고요~
(이풔~)
공연에서 멋진 랩과 노래를 선사한 팀.. 꼬마아이는 일행이 아닌데,, 화장실이 급해서 같이 찍지 못해
다른이가 촬영하는거 옆에 껴서 한컷 찍었더니 ㅋㅋㅋ 다들 카메라 보는눈이 제각기 ㅋㅋㅋ
그래도 센스있게 내카메라도 한번 봐주신^^(아이는 초상권이 있으므로 모자이크) ㅋㅋ
멋진 춤 솜씨를 보여준 현대 춤꾼들!! 비보이팀 ㅎㅎㅎ(역시 아이는 일행이 아니므로 .. 공연시작전에 꿀물 괜히 마셨어.. 화장실이 뭐라고 ㅠ_ ㅠㅋㅋㅋ)
자~ 공연끝나고 나와서 마지막으로 포스터 촬영 ㅋㅋㅋ 아.. 정말 신!난!다!
보시다시티 12월11일 까지 공연을 계속 이어집니다.
자세한 것에 대해 알고 싶다면 공식사이트(비빔님서울: http://www.bevim.co.kr/main.html)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위치는 한전아트센터이구요. 양재역 1번 출구에서 5분정도만 걸으면 금방 나오더라구요^^
길치인 저도 금방 찾을 정도이니 가시는대는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속상한건.. 이날 디카 새로산거 처음 사용해 본거라.. 촬영이 영 엉망진창으로 되어 버렸네요 ㅠ_ ㅠ
아.. 얼른 카메라 메뉴얼 숙지해서 좀 더 예쁘게 촬영 해봐야겠어요~![]()
답답한 일상에서 많이 지치시죠? 옛것과 현대의 것이 하나가 된... 아이부터 어른,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흔들며 즐길 수 있는 공연~ 여러분들도 즐겨보세요^^
이상 소녀의 포스팅은 끝!!
2011년 11월 25일 한판 놀고옴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