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말에 퇴사예정입니다.
지인분 소개로 다니게 되었는데요.
저를 제외한 직원 세분중 두분이 공금횡령을 하십니다. (5인미만 사업체입니다.)
공금횡령을 대놓고 하자고 하진 않았지만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함께하자는 식으로 의사를 표현하셨습니다.
지인분과 친분이 있으신 사장님이고.. 해서 이것저것 마음도 불편하여
퇴사의사를 밝힌 상태입니다.
약 5년이상 근무했던 직원 두분이서 공금횡령을 해온듯 합니다. (액수는 매달 몇만~몇십 되는듯 합니다)
정확한 증거는 있는데요. 나가는 마당에 말씀을 드려야 하는건지..
몸이 힘들어 쉬고싶어서 나가는거라고 말씀드렸는데 찝찝하네요.
말해봤자 바뀔 수 있는건지 모르겠구요.
믿는 도끼에 발등찍히고 있는거 뻔히 아는데..ㅠㅠ
만약 일이 밝혀지면 제가 말한거로 될듯하기도 하고;
그냥 나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자세히 얘기해드리고 나갈까요.
아니면 어느정도 그런느낌이 있다 이정도로만 말해드릴까요?
고민입니다. ㅠㅠ 썡판 모르는 분도 아니고..
어찌해야 할까요? 짧은 답이라도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