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탄쓰던중 글다 날라가는 바람에 다시 쓰느라 심기불편))
자 내일은 학교가는 월요일이제? 너희들도 심기불편좀해봐라
아 어쨋든
그 친구둘을 만남 (단둘이생파하던...)
나는 친구를 보자마자 달려갓음
그 친구의 증언에 의하면
내가 달려와서 앵기더니 눈안에 습기가 가득고여서는
나 살고싶엇어 우허허헝
이랫데..
그랫던것 같기도 하고 정신없엇음
패스
그리고는 친구와 까페에 들어갓음
거기가 중고딩들이 많은데 그날 나는 한마리의 성난 짐승이엿음
까페에서 목청과 육두문자를 내뱉으며 친구들에게 다 말해줫지..
애들이 나를 보더니 우와...진짜..돈주고싶다 봉사료주고싶어..
어쩃든 좀처럼 진정이안되고잇엇음 ..
그때 지이이이이이이이이잉~
불안한 진동이 들림
슬라이드를 열엇음
미역
우리 다시 만날거지? 우웅?
씹으려다말앗음(내사진때문에)
나
아니 ㅋㅋㅋ안말날껀데 ㅋㅋㅋ
여기서 ㅋㅋㅋ만빼면 미역이가 나의 진심을 알수잇엇을텐데..
미역
ㅠ뭐야 빼빼로 안사줘서 그런거야?
나
응
미역
ㅠ 미안타 그건 진짜 미안해 아 할말이 읍네 ㅜ
씹엇음
미역
대신 약속할게 크리스마스는 꼭 지대루 챙겨줄게 맹세해
나 소름돋앗음 크리스마스까지 너에게 희생해야함?제발..맹세하지마..맹세함부러하지마
나는 이때 갑자기 무서워져서 얘한테 아까 나랑찍은 사진 아무도 보여주지말고 지우라햇음..
미역
친구들 안보여줄건데? 그걸왜보여주니 나만볼꺼야
더무섭다...
나는 씹엇음
그러자 두시간후 7시쯤
미역
답장도 없구ㅠ 뭐야
덜덜...씹으려다 말음 한번답장날리고 또씹음
밤10시49분
미역
섭섭하다 답장없니까~ㅜ
나는 이떄 결심을 햇음
더이상 질질끌면 너와나..우리 둘에게 고통이라는것을...
신발 오글 거려
그래서 말햇음
나
아까만낫을때 너랑 얘기하는거랑 행동도 좀 불편햇구
계속연락하는거 불편할꺼같애..
미역
알앗어 어쩔수없지 내잘못인걸 뭐
아싸 해방이다~!!!!
근데진짜 도대체 내가 지여친임?왜 이렇게 애절하게 나를 보내주는거지?그냥
얼굴보고 어떤애지알려고 만난건데 왜러는거임!!
아직 안끗낫음
.
,
,
,
,
,
,
그리고 나는 상쾌하게 잠잣음 다음날 아침
문자가와잇엇음
주짱
야 오늘 일찍가자~
아뭐야 씹어야지~
미역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새벽 두시))
하 열한시부터 2시까지 내생각하다 잠든건 아니지?...
제발..
아련돋고 애절한 스토리는 여기서 끗이낫음
진짜 !!강조하고싶은거는
돛단배하면서 남자만나지마
잘생긴남자가 뭐가 아쉽다고 돛단배로..찝쩝거리겟음? ㄷㄷ
나 진짜 후회홓루힐홀히ㅗㄹ
신발
차라리 걜 만나느니
수능날 고삼선배들과 수능을보는게더욱 행복햇을듯
후기
우리반에 내얘기가 퍼져서
우리반에서 가장 심한욕은
신발 미역같은 남자나 만나라! 임
접떄 급식 먹을때 만두한입에먹기내기를하다가
너그거 못먹으면 미역같은 남자만난다!
이래서 전학생까지도 한입에 다먹는 기적이 일어남
음..
추천안하고 가면
미역같은 여자.남자 만나게될꺼임
뿌잉데헷 ^ㅠ^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