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쏟기전에어째찍었냐고들하시는데 쏟아서 밥버리고나니까 밥을다시해야하자나요 그거 설명해줄려고 생각나서 찍은거구요 서른마흔다섯번은 숫자가아니라 센스죠 그만큼마니한다머 이런뜻이고
밥먹으로오신다는분들 경남밀양시하남읍초동면신호리시골밥상이에요~
모든사람들이 음슴체로 쓰니까 저도음슴체로갈게요
안녕하세요 전17살사람임
내가일하는 시골밥상이라는 가게가있슴
내가 원래 실수를 많이하는사람임
근데오늘은 대실수를한거임
다들아실련지모르겠지만
이거한개도무거운데 2개겹쳐서들먼엄청무거움
시골밥상주인할머니가 밥을푸고 제가 밥통보온통안에넣어야댐
근데나님 힘자랑좀하겠다고 2개겹쳐서들었음
거기까진좋았음
이제 무거우니까 밥통까지옮기려면
이카트에 실어야댐 그게문제엿슴
흐짜ㅉ짜ㅏ자ㅉ짜자ㅉ 하고 드는순간
저카트가미끄러지면서
우장창창창차아하는큰소리와함께
이렇게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 40공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정말당황해서 쏟자마자 허탈한웃음밖에안나옴
그때생각난게 톡감이다 생각해서 사진을찍었슴
혼나는건 뒷전이였슴 이집할머니 되게 무서움 ㅋㅋ
근데친함ㅋㅋ 1년정도일했슴 하루에 욕 서른마흔다섯번함
할머니죄송합니다사랑해요(참고로전알바생이고 친할머니아니에요)
ㅋㅋㅋ 그리고 저밥쏟고나서 할머니 재수없다면서 장사안될까바
이렇게 문앞에다 소금뿌려두심ㅋㅋㅋㅋ
ㅋㅋ귀여운할머님♥
마지막으로 시골밥상과 시골할머니를소개합니다
시골밥상할머니임ㅋㅋㅋ욕많이함 귀여우심 화내도 진심이아닌게보임
개그잘함 말이험해서 손님몇분쫒아내심 ㅋㅋ
마지막으로
여긴제가일하는 시골밥상 ~이쁘죠
이일말고도 손님오시라고 어서오세요 해야하는데 여보세요하곸ㅋㅋㅋㅋ
ㅋㅋㅋ웃긴손님계시길래 개인기보여줄려고 공기밥돌리기하는데 날라간적도있곸ㅋㅋㅋ
재밌으면 더올릴게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알바생알고왔다고하면 음료수공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