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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것 평생포기하기^^

30살 |2011.11.27 23:50
조회 30 |추천 0

술을 마시는 분위기도 좋고,

 

술을 마시는 것도 좋아하는 30살 흔남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삶이 전진하지 못하고 후진하는 기분....

 

술값으로 돈도 많이 지불하게 되고,

 

중독으로 되어가는 분위기?ㅎ

 

남자라면 그럴 수 있다?

 

젊었을 때 아니면 언제 그러나?

 

이제 솔로생활 접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려면

 

술을 끊어야 한다?

 

단지, 술을 끊고 싶을 뿐입니다.^^

 

그래서 술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나 사람들에게 알리게 되면

 

다른 친구들과 약속을 하게 되면

 

더 강한 마음으로 이룰 수 있을 것 같아 지인들과 약속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친구에게는 돼지 한마리를 사주기로 했습니다.

 

두번째 친구에게는 나이키 air max 신발을 사주기로 했습니다.

 

세번째 지인에게는 그 사람의 이상형(내가 알고 있지만 친하지는 않은....)을 소개시켜주겠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이제 고작....그래봤자..하루가 지났습니다.

 

포기하지 않고,올해를 넘기고,

 

내년을 넘기고 싶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술을 너무 좋아해서

 

저의 결심을 흔들리게 하지 않고,

 

제 결심을 인정해주어 저를 도와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적당히 마시면 되지 않느냐?

 

꼭 끊어야 하는 건 아니지 않냐?

 

라고 물으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게 필요한 건 그러한 질문이 아니라

 

술을 끊기 위한 방법이고,

 

응원입니다. ^^

 

요즘 판 읽느라 하루에 30분~1시간 정도 보내고 있습니다.

 

휴~~~금주 하신 분들 어떻게 하셨는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PS. 제 절친이 술마시면 자동 엄창이랍니다.....그래서 더욱 강하게 마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 나이때라면 자동 엄창의 힘이 얼마나 큰지 무의식적으로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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