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사는 22살 여대생이에요
몇일 전에 야밤에 변태를 만나서 새벽에 경찰서 다녀왔어요
음..체써도 되겠지요???
아무튼 사건은 이러함
그날 알바를 끝내고 집으로 걸어오는 길이었음
근데 우리동네가 그렇게 썩 질좋은 동네는 아님
오빠랑 나랑은 할렘가라고 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범죄의 온상이라고 장난으로 말함 하지만 진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하는 곳에서 우리집까지는 20분정도 거리임
알바는 12시에 끝남 그날도 12시에 끝나고 걸어가는 길이었음
알바 7달 동안하면서 걸어오면서 수차례 변태들을 만났음
하체실종남, Y*소나타남 등등 여러사람들을 만났지만 이겨낼 수 있었음
나는 그런일 안당할꺼야 생각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할까? 저런 사람만나도
대수롭지 않게 넘겼음 진짜 세상에 별사람들 다있네 생각함
그리고 그런건 작고 연약한 사람만 당한다 생각했기에 등치 큰 나는 안당할꺼라 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겁대가리 상실한 저는 밤에 나돌아댕기는걸 좋아함 새벽 길거리 좋아함
특히 걷는거 엄청 좋아함 2시간 걸어서 집에도 오고 그럼
그런데 이런 나를 겁을 먹게 한 사건이 9월에 있었음
바로 ㄱㅅ...breast!!!!!!! 만지고 도망간 새끼였음ㅡㅡ
여름날 그날도 알바끝나고 12시 넘어서 걸어오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가 내 어깨를 휙 돌리더니
샥......그렇게 하고 튀는거임 개 유유히 길을 건넜음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뭐라 말할 수 없는 기분이었음 그때는 정말 펑펑울었던거같음
친구들이 미친새끼많다고 잊어버리라 했지만 그날 그새끼를 못쫓아간게 한이었음
쫓아갔어도 뭐 없었겠지만 쫓아가서 개 때려라도 줘야 속이 시원할 것 같았음
아무튼 이런 일을 당한 후로는 길가다가 휙 휙 휙 수시로 돌아보는게 습관이 되었음
사건 발생은 11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자정 넘어서 였음.
이것은 우리동네 약도임
우리집을 가려면 주황색 화살표를 따라서 쭉~~~~ 그냥 쭉~~~ 가면 됨.
그날도 알바 끝나고 걸어오는데 그날 기분이 무척 좋지 않았음. 이건 개인사정이니까 아무튼!
맨 밑 사거리 신호등을 건너서 친구에게 카톡을 날렸음 그 시간 00:38
카톡을 보내고 있는데 뒤에서 슬리퍼 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런가보다 했음 카톡을 보내고 뒤를 돌아보니 어떤 남자가 나를 왼쪽으로 앞질러 가는 거임.
이 남자를 놈이라 부르겠음 남자라 부르는 것도 놈에겐 사치임 아무튼
근데 그냥 지나가면 모르겠는데 내얼굴을 슥 보면서 지나가는 거임.
기분이 일차적으로 나빴지만 무서워서 얼굴은 보지 않고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었음.
그렇게 그놈은 계속 나를 앞질러 갔음.
한 20대초반? 많이는 안들어보였음.
뒤에서 그 남자를 스캔했는데 그날 새벽이 엄청 추워서 나는 4겹이나 껴입고 오들오들 떨면서
가고있었는데 이남자는 맨발+슬리퍼 신고 가는거임.
아 춥겠다... 안추울까? 미쳤네 생각하고 가고 있었는데 남자가 1 골목으로 꺾는거임
아 꺾었구나 생각했음.
근데 내가 그놈 뒤에 가고 있었으니까 이제 내가 1골목 입구에 도착하지 않겠음?
골목 쪽에 다다를 때 갑자기 아까 그놈이 후드를 뒤집어 쓰고 다시 나오는 거임.
근데 이시간이 불과 진짜 10초?밖에 안됬음. 그니까 이놈은 골목 입구에서 후드모자를 쓰고
다시 나온거임 ㅡㅡ 이때부터 조금 무서웠음.........
왜 다시 나왔지? 후드 모자는 왜 썼지 온갖 생각이 다 들면서 핸드폰을 꼭 잡고
그놈이랑 나란히 걷기 싫어서 일부러 천천히 걷고 차도쪽으로 괜히 갔다가 와서
그놈을 앞으로 보냈음. 그렇게 2골목을 지났음 근데 여름에도 2골목 입구에서 이런일이 있어서
이 길을 매우 무서워하는데 저놈이 저러니까 더 무서웠음 아무튼 그렇게 쭉 가고있었음
가고 있는데 이 놈 행동이 수상함 자꾸 차도쪽을 보는건지 내쪽을 보는건진 모르겠지만
자꾸 뒤를 돌아봤음. 나는 택시를 잡으려고 하나보다 생각했음 택시가 잘 안다니니까
가면서 택시를 잡으려고 하나보다 했음. 그렇게 쭉 가다가 분홍색 점찍어진 부분에서
갑자기 뒤를 돌았음 그놈이
나는 택시를 잡았구나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놈이 또! 또! 또!!!!
내 ㄱㅅ을 샥 하고 1,2골목쪽으로튀는거임
순간 아 당했다 ㅡㅡ 생각과 동시에 너무 열받는거임. 안그래도 기분 안좋은데
이런 일까지 당하고.... 여름 일도 생각나서 그 순간 뭐 아무 생각도 안들고
저 놈을 잡아야겠다 생각이 들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바로 미친ㅅㄲ야 하면서 뛰었지만 나 뛰는거 잘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할때 바쁘면 뛰기도 하지않음?? 뛰면서 하는데 매니저님이 나에게
너는 뛰는거나 걷는거나 똑같냐;;;;; 라는 소리를 했음...ㅋㅋㅋㅋㅋ 아무튼 달리기 못함
그런데 뛰다가 주위에 사람있나 보다가 그놈을 놓친거임
처음에 그놈이 1골목으로 들어갔으니까 1골목으로 갔을거라고 예상하고 1골목쪽으로 갔음
골목 끝에 그놈이 보이지 않았으니까 그놈이 차뒤에 숨었거나 그랬던 것 같음
골목으로 들어가면 진짜 큰일 당할 것 같고 무서워서 그냥 서서
뭐라한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욕을 막 해댔음 야이 미친ㅅㄲ!!!!! 어쩌고 저쩌고 @#@$#@%!!!!
그러고 더러운 기분을 안고 다시 집방향으로 가다가 당했던 지점에서
무의식적으로 뒤를 휙돌아봤는데 1골목쪽에서 집 방향으로 어떤 사람이 걸어오는 거임.
혹시 그눔인가 생각도 들긴 했지만 실루엣으로 정확하지 않았음
아까 그일을 당하고 나서 무섭기도하고 고기집을 지나가면 더 인적 드물고 어두움.
계속 가다가 저렇게 저 사람이 내뒤를 오면 또 어떤 일을 당하겠다 싶어서
고기집이 진짜 조명이 밝음 고기집앞에 멈춰서 오빠한테 전화를 했음
오빠가 집에 오랜만에 있었던 거임. 그래서 일단 오빠한테 여기로 나오라고 말하고 끊었음.
근데 평소에 늦게가도 전화한통 안하는데 그날 전화해서 나오라고까지 했으니
오빠 전화가 다시 오는데 씹었음
그러고 카톡하는 척하면서 걸어오는 사람을 봤는데 그놈인거임 확실함
나 사람기억 잘하고 눈썰미 좀 좋음. 친구들도 항상 말함 아무튼
그놈인거임. 근데 더 어이없는건 이놈이 날 힐끗보고 그냥 지나가려고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열받았음 눈에 뵈는게 없었음 그순간 그래서 그놈한테 "야 ㅁㅊㅅㄲ야 " 했음
그랬더니 그놈 반응이 더과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요???⊙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너 미친ㅅㄲ야 미쳤냐? 술먹었냐?" 이랬더니
"저한테 왜 욕 하세요;;; 저 아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억을 잃었니? 치매걸렸니?? 계속 발뺌을 하는거임
"야 닌거다알어 니 다봤어 너 찔리는 거 없으면 여기 가만히 있어"
"왜 이러세요;; 저 집에가야되는데"
이런식으로 계속 발뺌하면서 고기집을 지나서 공중전화를 지나서 길을 건널라고 하는거임
이렇게 실랑이를 하고 있는데 오빠전화가 다시 와서 받았음. 일단 오라고
그러면서 나는 계속 그놈 잡고있고 그놈은 발뺌하고
오빠가 그제서야 뭔가 느끼고 빨리 오겠다고 했음.
암튼 나는 너무 열받아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음 찔리는거 없으면 고기집앞으로 오라고 했음.
근데 이놈도 웃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왔음
고기집안에 사람들은 뭔지모르고 그냥 구경하고있었음.
고기집안으로 이놈을 넣으려다가 손도 대기 싫어서
계속 욕하면서 가만히 있으라고 했음 그 놈은 여전히 발뺌
아예 1:1로 얼굴보면서 실랑이를 했음.
너 우리오빠 오니까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나는 오빠한테 전화를 걸었는데
그 순간 그놈이 냅다 줄행랑 치는거임 3골목 쪽으로 ㅡㅡ
그놈이 자주색 패딩 모자는 탈부착 가능한 단추?? 똑딱이?? 아무튼 그런거 였는데
단추 2개 떨어져서 1개만 덜렁덜렁 줄행랑 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라가고싶었는데 무섭기도 했고 오빠가 오기로 했으니까 오빠랑 같이 가려고
그 뒷모습에다가 대고 뭐라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뭐라뭐라했음.
그러고 몇분 후에 오빠가 왔는데 갑자기 오빠가 신고를 해야된다고 하는거임
나는 그냥 오빠오면 오빠랑 같이 집에 가려고 했는데.................일이커졌음
경찰차2대가 와서 상황설명 하고 경찰차를 타고 순찰을 돌았지만 바로 신고한게 아니고
한 5분 정도 공백이 있었으니까............
그놈은 안보였음. 비슷한 옷 입은사람은 많았는데 다 아니었음.
아무튼 그러고 끝날줄 알앗는데 뭘 써야한다는거임;;;
나 지금 기분도 안좋고 우울해서 이 우울함을 집에서 차분히 만끽하고 싶은데.............
그래서 지구대를 갔음. 기본 인적사항쓰고 그놈인상착의도 쓰고 상황 설명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복입은 아저씨들이 들어왔음
경찰아저씨들이 아 안녕하십니까 하면서 악수를 막 하는거임.
나는 술먹고 술취해서 싸움이 붙어서 온 사람들인줄알았는데...............
형사분들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상황설명을 또 하고 집에 갈 수 있을지 알았는데
여성 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여성은 여경이 조서?를 써야한다는 거임.....
경찰서온일은 세상태어나서 처음이었으니까 아무것도 몰랐음..무서웠음 ㅠㅠ
오빠가 옆에 있어서 다행이지 오빠 없었으면 그냥 사건이고 뭐고 그냥 집에 갔었을 거임........
근데 여성청소년계가 제가 사는 구가 북구인데 북부서에는 없고
서부서에 있다는 거임........근데 거기 멈 우리동네에서
아무튼 서부서까지 가가지고 여청(여성청소년계)을 갔는데
여기가 성매매 단속 이런거랑 같이 있어서 남자들이 바글바글 한거임
여기서는 내가 조서를 못 쓰겠다고 해서 밑에 형사계??아무튼 형사분들 있는 곳 까지 감.
그래서.... 그 있잖아요 드라마나 영화에서 보던 안에 범인이랑 형사랑 들어가고
밖에서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고 범인이 말하는거 녹화하고 있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거기 들어가서 여경분과 함께 조서?아니 뭐...지 아무튼 그거 씀 ㅠㅠ
다쓰고 나니 AM 03:30분이 넘음.....
다시 여청올라가서 진정서?? 아무튼 그놈 잡히면 처벌해주세요 하는거 썼음.
그사이 엄마 놀래서 달려오시고ㅋㅋㅋㅋㅋㅋ
엄마보고 웃으니까 엄마가 이 기집애야 웃음이 나오냐고 너 언젠간 그럴줄 알았다고
그놈이 칼이라도 들었으면 어쩔뻔했냐고 왜 쫓아가긴 쫓아가냐고 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나도 좀 또라이였나봄;; 진짜 겁상실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그땐 눈에 뵈는게 없었음 그놈을 잡아야겠다 생각했음
암튼 그러고 지장찍고 집에 가려는데 형사분들이..... 현장을 같이 가보자고......
그렇게 네시가 되었음 형사분들과 함께 현장가서 현장검증???이라고 하기엔
웃기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을 재현해드림.
형사분들에게 고기집쪽에서 이야기해드리니까 많이 웃으셨음........
나도 나지만 그놈도 그놈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내 얼굴이 많이 나온 디카사진도 수십장찍고^^.......
그거지워주시겠죠...? 내 모습 매우 초췌했을 텐데.......................휴
그렇게 다하고 집에오니까 5시 30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오빠랑 엄마랑 다음날 출근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쿨쿨주무시고 계셨음............... 엄마가 뭐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딸내미 저런줄도 모르고 쿨쿨 잔다고....... 하지만 우리아빠 cool하신 분이라
아빠 못잤으면 다음날 출근못했다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늦게 다니지 말라고 ㅋㅋㅋㅋㅋ
그러고 6시 쯤에 잠이 들었음....
경찰 아저씨들이 겁먹었을 텐데 침착히 신고하시고 고맙다고 했음.
이런건 신고해야된다고 오빠가 경찰 24시에서 봤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한테 전화하기 전에 112에 먼저 신고했으면 좋았을텐데 라고 하셨음
아무튼 여성분들 이런일 일어나면 바로 112에 신고하세요!!!!!!!!!!!
처음이었으면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울었을텐데 두번째니까 침착해지긴 함.
그리고... 형사분들이 한 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밤늦게 되도록 돌아다니지말고 길가는데 핸드폰 보는거 아주 위험함
전방주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조하고 떠나셨음 최대한 검거를 위해 노력하시겠단 말과 함께.....
나중에 그놈이 잡히게 되면 얼굴 알아볼 수 있냐고 해서 당연하져!!!!!!!!!!! 라고 함
이 일이후로 밤에 늦게 오는 일이 생기면 택시타고 다니기로 했음 가까워도ㅠㅠ
통금도 생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자유로운 여잔데....
엄마가 "너 10시까지 들어와 이제 아니아니 10시도 늦다 8시까지 들어와!!!"
응?? 엄마 나 8시에 준비하고 10시에 나가는 앤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가 AM,PM을 말안해줬으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아직도 정신못차림;; 이제 늦게 안다녀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너 이놈 진짜 너의 젊은날은 다 떠나갔다 우리동네 사는거같던데
평소엔 일반인 코스프레 하고 다니겠지?? 이 동네 눈썰미 나를 건들다니ㅡㅡ
마주치면 넌 이 동네에서 떠야할지 알아 진짜
내 쪽팔림을 무릎쓰고라도 니 놈 이 동네 뜨게 해줄꺼다 진짜
이놈도 잘못걸렸다 생각하고 도망친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여자들은 저의 처음 당했을 때 반응처럼 가만히 아무것도 못하고 있었을텐데
나는 진심 또라이처럼 겁상실한 행동을 하긴 했음.....
근데 이놈 행동 괘씸함 ㅡㅡ 진짜 꼭 잡아서 !!!!!!!!!!!!!!!!!!! 어떻게 해버렸으면 좋겠음
아......근데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하지요??????????
아무튼 여자분들 ㅠㅠ 밤거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