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전 before 135kg - 다이어트후 After 75kg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다이어트 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다이어트 후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살뺏을때가 작년 여름 대충 5월부터 8월까지 예요.
그당시에 싸이에 써놓은 제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거니까
반말로 돼있더라도 너그러히 이해해주시고 읽어주세요 ^^
살빼시는 모든이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올리는 의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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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어떻게 했냐고??
잘들어줘 내얘기..
다이어트가 얼마나 힘든지..
갓태어난 애기도 밥달라고 울어..
사람이 태어나서 배우지 않아도 알게되는게 음식.. 먹는거..
먹고싶어 배고파 죽을거 같아도 혓바닥 깨물며
솔직히 창피한데 먹고싶어 배고파서 울어도 봤다?..
아침에 7시에 일어나 물통 5개 싸메고
2KM 돼는 갔다 왔다 1시간거리.
약수터 뛰어가서 3달동안 물길러오고
집에와서 토마토 3개 믹서기로 갈고. 오이1개깍고..
생두부 한모사서 썰어서 도시락으로 갖고가 일하러..
아주 맛있어.. 토할꺼같아..
이걸로 하루를 버텨..
버텨야돼..
점심에 반모먹고 출출할때 반모먹어..
김치도 살쪄..
간장조그만한거 하나 사서 간장에만 찍어먹어..
남들 맛있는 음식 시켜먹고 사먹어도..
맛있는 냄새가 나서 입에 침이 고여도..
참아....
나는 점심에 창고에 들어가서 두부하고 오이 씹어먹으면서..
맨날 울어.. 울어야돼..
울게돼있어..
내 자신이 초라하고 비참하거든..
그냥 죽고싶거든..
일끈나면 헬스장으로 ..
밥못먹어 힘이없지..
그래도.. 근력운동해야돼..
윗몸일으키기.벤치.아령.팔굽혀펴기. 어께
다해.. 힘이안나도 해야지 살이안쳐져..
1시간정도 근력운동하고
이제 유산소 ..
자전거 30분
런닝머신 걷기30분
런닝머신 뛰기 30분
복잡하면 그냥..
런닝머신으로 8~9 키로만 뛰고 걷고하면돼.
숨이 턱까지 차올라서 숨쉬기 곤란해도..
그냥 뛰어..
죽었다고 생각하고...
니 생각하면서..
같이듣던 음악 들으면서.
내가 뚱뚱해서
니가 싫어했을거란 생각만으로..
런닝머신에 너와의 모든 추억을 걸고..
지금 내가 흘리는 것들이..
땀인지 눈물인지 아무도 모르게..
뛰다가 병원실려가본적은있어도..
죽지는 않더라고..
이렇게 다하면 아마 땀이 속옷까지 젖었을꺼야..
헬스장에서 3시간정도하고..
집으로 와서.. 잠깐쉬고
숨돌리고..
생각하지..
지금 내몸은 내몸이 아니니까
너와의 추억에 끝자락에서
죽지못해 살고있는 사람이니까..
약먹고 죽나..
떨어져죽나..
운동하다 죽는게 낳을꺼란 심정으로..
가까운 운동장으로 향하고 있지나는....
울동네 운동장 한바퀴 400M 인데..
20바퀴뛰어.. 8KM..
팁 하나 갈켜줄께..
운동장에 사람들 뛰고있으면..
한사람 잡아서 그사람.. 지쳐서 안뛸때까지..같이뛰어..
죽기살기로 쫏아가다보면 내가 이기더라구..
나름대로 잼이있어.. 병신같지만..
운동할때 꼭 음악들어..
내가좋아하는 사람 좋아했던 사람과..
추억이 될만한 그런음악..
그사람 생각하면서 추억들을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끄집어내서..
되새겨..
그리고 내가 못나서
니마음을 움직이지 못했다는 생각에
눈물흘려..
....
이렇게 매일 같은 생활..
하루하루또하루지나다보니..
어느새 3개월만에 55kg감량..
고혈압에 지방간 고도비만을 넘어선 비만인 내가..
저혈압에 빈혈이래나..
비록 영양부족으로 대학병원 의사가 입원하라 했지만..
그래도 .. 해냈으니.. 기뻐..
난 죽을꺼같았는데..
이렇게 몇자적으니까 쉬워보이네..
쉬워보이지..
해봐야..
죽을것같은 내심정 알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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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내의지 였지만..
내가 이렇게까지 할수있었던 가장큰..
가장큰.. 버팀목은..
내 머리속의 너...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지금 내현실앞에
너에게 무엇이든 해주고싶은 내 마음이니까..
시작도 끝도 너때문에 할수있었으니까..
약속했으니까..
이제 그어떤 시련이 닥쳐도..
이것보단 덜힘들거같아..
상의: 130~140 -> 100
하의: 46 -> 30~32 인치
몸무게: 135kg -> 80kg
3달만에 -55kg 감량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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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난지금.. 밥도 꼬박꼬박잘먹고..
가끔 외식과 잦은 술자리에도..
운동으로 살을빼서 그런지 요요현상은 일어나지 않네요..
또 몸무게가 늘었다싶으면 바로바로 유산소 운동 하구요..
근력이 늘면 하루 기초대사량이 느는건 다아시죠??
근력운동도 병행해서 그런가 유지가 아니라..
10개월이 지난지금은 75kg 입니다..
135kg-> 75kg 이니까..
총 60kg 감량한거네요..
이렇게 너무 무리하게 권장하고 싶지는 않네요..
그당시에는 죽을려는 각오로 뺀살들이니까요..
다이어트는 칼로리 싸움이라고 생각하셔야 해요 ..
당연히 맛있는 음식먹으면 그만큼 칼로리가 높겟죠..^^
이글을 읽으시면서 따라서 하시라는게 아니라..
적당히 식사조절하시면서
유산소 운동과 적당한 근력운동을 꾸준히 한다면
빠진다는 말이겟죠?^^
사진 잘비교 되었나요??;;
창피함을 무릅쓰고 !!!!
다이어트를 하시는 모든분들
꼭! 성공 하시길 빌어봅니다..
힘내세요!! ^^
싸이월드 주소이구요..
사진첩폴더에..
E <-- 가보시면 #.‥ Success story 란폴더 있습니다..
전체공개 해놓을테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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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
많은 사랑과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작은 격려와 따끔한 충고에 어떻게 보답해드려야 할지 모르겟네요..
다들 힘내시고요 더운날씨조심하시구요
오늘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다시한번 정말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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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3년후..
2009년 여름.. 가을..
꾸준한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