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이야기를 어디서부터 써야할지 모르겟음...
지금 나는 누나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지않아....ㅠㅠ
일단 얼마전에 여자친구와 헤어진관계로 여자친구가 음슴
크리스마스도 솔크임 그래서 마음이 아프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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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릴적 누나와 난 아주 사이가좋았음
같이 목욕도하구 볼에 뽀뽀도하고 그랬음
뽑호하는 사진은 찾지못했음...
나름 이때까지의 기억은 좋았음
하지만 커가면서 3살차이나던 누나와 난 사이가 점점 멀어졌음
3살 차이란 갭이 사회에서는 크지만 남매사이에선 크게느껴지지 않음
내가 동생입장이라 그런건진 모르겟음
누나는 in서울 임 뭔가 나와는 브레인 이 틀린듯한? 그런느낌임
그래서 생각과 언변의 차이가 나는듯함
episode 1
내가 고2 쯤이였었음..
항상그렇듯이 뭔가 사소한걸로 말싸움을 시작함
분명 누나가 뭔가 잘못해서 내가 꼬투리 잡은걸로 기억됨
하지만 누나의 화려한 언변에 빠져 패닉상태에 빠졌다가 깨어나니
모든건 나의 잘못이었음
누나의 논리력이란.....
episode 2
엄마는 누나와나의 공동식량으로 베라 아몬드봉봉 그린티 뇩치즈케잌을 사오심
그떄나는 양치를 끝낸 상태였음
그래서내일 먹어야지...
내일 먹어야지....
내일.....
없어졌음...
그래서내가
"누나가 다 먹었어?"
"아니 아빠랑 엄마도있으니깐 엄빠가 다먹었겟지"
그말에 내마음은 흔들렸음
그래 엄빠가 사온거니깐 그깟아이스크림이야..
했었음
그래서 나가려던 찰나에
누나방 휴지통에 분홍색 수저가 있었음
분명 어제 엄마가 쓰레기통을 비우셨을텐데..
그랬을텐데...
이일은 나만 알고 속으로 생각함
"누나 살쪄라 살쪄라"
다음날
아 엄마 나 또 살쪘어 흐엏엏엉ㅎ어ㅜㅇㄹ흐ㅏㅇ렇ㅇ
엄마와 누난 전쟁
뒤에서 몰래 미소짓던 나.![]()
episode 3
3살 차이란 갭이 사회에서는 크지만 남매사이에선 크게느껴지지 않음
내가 동생입장이라 그런건진 모르겟음
누나는 in서울 임 뭔가 나와는 브레인 이 틀린듯한? 그런느낌임
그래서 생각과 언변의 차이가 나는듯함
우리 엄마에겐 버릇은 하나있음
나와 갈등을 빚을때 뭔가 나한테 말릴거같다 싶을땐 누나에게 SOS를 청함
나는 이때 긴급히 자리를 피했어야 했음
하지만 피하지 못한 나는
늑대 따라간 나쁜양 마냥 엄마누나콤보에 구석으로 몰려나감
지금생각하면 다잘되라고 하는말이지만 엄마누나콤보에 맞았을때의 그기분이란
죽고싶음..
엄마와 나름 대등하게 갈등을 빚던 철없던 아들은
누나의 등장과 동시에 쪼렙 거지가 됨
말을 한마디도 할수없음
"아니 누나는 뭔데 끼어드는데 아..진짜"
이러면 엄마가
"누나가 뭔데? 누나가 뭔데? 미쳤어?!!!!!!!!!"
그러면 누나가
"내가 뭐냐니 나는 가족아니야? 넌 앞으로 누나한테 기댈생각하지마 한심한자식"
한심한자식...
한심한자식...
한심한자식...
한심한자식...
한심한자식...
한심한자식...
누나의 단어선택이란....
episode 4
이건 감동 받은 거임
여러글에서 보면 누나는 굉장히 자상하고 동생한테 맛있는것도 사줌
우리누나가 않그런건 아니지만 채워지지 않는 갈증같은 것이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누나가 나에게 5만원을 주는거임
뭔가 했더니
"누나가 일하면서도 많이 챙겨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여유가 없어서 조금바께 못넣었다 좋은데 써라"
아.............
누나........................
난 누나가 그저 날 까는데 재미들린 사람인줄만 알았는데......
그랬는데..... 아니였구나..... 그랬구나...
눈물이.....
누나가 달라보이기 시작함
폭풍 눈물이....
누나 공감류
나에게 살쪗냐고 물어봄
돈있냐고 물어봄
컴퓨터하게 꺼지라함
방학에 학원안다니고 약속없으면
바다에서 죽은 갑오징어마냥
머리카락이 오징어다리가되고 컴퓨터의자에 달라붙음
책상은 일본지진난마냥 난장판
내가 밖에 있으면 들어올떄 먹을걸 사오라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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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난 누나속도 좀 많이 썩인거 같음
하지만 누나는 정말 따끔하게 날 가르킨 선생님같음
내가 공부 안하고 놀고 나쁜길로 빠져들라하면 날 쪼아주는 게 이~뻐
그래두
얼굴도 곱고
마음씨도 곱고
브레인도 곱고
입은아주조금 거친
우니누나 사랑하구 미안하구 고마워♥
음 마무리 어떠케하지...
누나 좋으면 추천
동생 좋으면 추천
24일날 수면제먹고
26일날일어나고싶으면 추천
24일전에 여친,남친 사겨서
남산가고싶으면 추천
누나랑 말싸움할때 말문 막히면 추천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