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눈 앞에서 집 세 채가 굴러다니다 - XTM <탑기어 코리아> 마지막회 방청후기

김진만 |2011.11.29 13:30
조회 122 |추천 0

지난주에 올렸던 XTM <탑기어 코리아> 12회 후기에 이어서

이번에는 13회이자 마지막회 후기입니다.

이날 12회, 13회를 함께 녹화했거든요.

이날은 시즌 1의 마지막 시간인 만큼 그동안 <탑기어 코리아>를 장식한

다양한 차량과 초대손님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상을 부여하는 '탑기어 어워드'가 진행되었습니다.

더불어 '스타 랩 타임'의 초대손님으로는 자동차에 매우 큰 애정을 품고 있다는

알렉스 씨가 출연해, 자동차에 대한 상당히 풍부한 지식을 뽐냈습니다.

하지만 저에게 역시 가장 놀랍게 다가온 것은 역시 스튜디오를 채우고 있는

환상적인 차량들의 향연.

특히 저는 이번에 집 세 채가 눈 앞에서 굴러다니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무엇이냐구요?

람보르기니죠.

세 대의 각기 다른 컬러와 각기 다른 이름을 지닌 람보르기니들이

위용을 자랑하며 스튜디오 안에 서 있었습니다.

한 대가 집 한 채 값이라는데, 눈 앞에 이 세 대가 서 있었던 생각을 하니 ㄷㄷㄷ

마치 포복자세를 취한 듯 날렵하면서도 용맹한 생김새와

너무도 고운 색감이란.

말로는 많이 들었고, 강남 시내에서 어쩌다 한 대 보던 차가

세 대나 서 있는 걸 보니 실감이 잘 나지 않더라구요.

3MC, 김갑수, 연정훈, 김진표 횽님 뒤를 장식하고 있는 람보르기니들.

MC들 역시 그 비주얼이 놀랍던지 계속 뒤를 돌아보더라구요.





이것은 녹화 끝난 뒤에 또 한번 찍은 사진.

과연 이 환상적인 비주얼을 지닌 아이들은 마지막회에서 과연 어떤 위용을 자랑할지.

더불어 이 진한 스키드마크는 녹화날 스튜디오에서 즉석으로 생긴 것입니다.

전 이날 말로만 듣던 그 '드리프트'를 실제로 눈 앞에서 목격했어요.

땅바닥이 긁히며 울릴 때의 그 전율이란.

그 드리프트의 실체는 본방에서 확인해보심이 ㅎㅎ

시즌 1 마지막회 녹화였던 만큼 확실히 안구호강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저 또한 본방이 무척 기대되네요.

이날 본 <탑기어 코리아> 시즌 1의 13회이자 마지막회는

12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고 하는군요.

지난 12회 하이라이트와 간단한 13회 예고영상도 한번.

 

http://pann.nate.com/video/219418536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