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하네요 남친이랑 사귄지 반년 좀안되가요
당연히 이나이때 만나고 교제하려면 결혼 생각부터 하잖아요?
그래서 은근히 모아논거 떠보고 이랬는데 말없이 웃기만하고 자꾸 넘어가서
날잡고 진지하게 말했죠.. 나랑 결혼할 생각없느냐, 난 장난으로 만나는거 아니다
그렇게 가볍게 생각하려면 이자리에서 끝내자!!
이렇게 나오니까 남친도 당황했는지 술술불더군요 -_- 근대!!!!!!!1000만원도 없대요!!!!!
세상에 더무서운건 남자네집! 세상에 월세500에 다달20드는 방에서 4식구가 산다네요......헐......
이만남 계속 해야할까요? 이남자랑 결혼해서 차곡차곡 모으수있다면 상관없지만...
장남이라서요...설마 저집에 같이 들어가서 5식구 되는건 상상하기도 싫고...남친은 정말 착하거든요...
답답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