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에요ㅋㅋㅋㅋ오 이렇게까지될줄은 몰랐는데.. 퇴근하고 컴퓨터 켜보니! 감사합니다
이 싸가지없는 중학생들이 보고 반성하진않겠지만 하튼 보기라도했음 좋겠네요
모든 중학생분들이 당연히 다 안그런거 아는데 몇몇 이런애들때문에 욕듣는다는거 다알아요ㅠㅠ
제발 개념있게 행동합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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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26살 흔녀에요
오늘 너무 어이없는일이있어서 판에 써봐요...ㅠㅠ
항상 퇴근할때 전철에서 지하철타고 저희 집까지 가거든요?
저희집이 노원쪽이라 항상 노원에서 내려서 집까지 걸어가는데 노원에 중학생이 많긴하잖아요
근데 오늘도 아무렇지않게 제가 커피를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고있는데
노원주변 중학교 교복을입고있는 여자 3명하고 남자2명이 화장도 엄청 진하게 하고있었어요
진짜 보통일이었으면 여기 쓰지도않았어요ㅠㅠ 엄청 세게 부딫혀서 테이크아웃 커피잔에서
커피가 쏟아나와서 제 옷에 쏟았습니다
당연히 누가 쳤는지 보려고 뒤를 돌아봤는데 여자3명중 여자1명이 웃으면서
" 저년좀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친구들을 보더라구요 너무어이가없어서 계속 쳐다보고있었습니다
그러더니 옆에있던 다른애가
"야 뭘봐 시발년아"
이러는거에요 정말 어이가없어서 무슨 생각도 안들고 헛웃음이 나오는거에요
그러더니 다음신호가 바뀌기도전에 그냥 제쪽으로 건너왔어요
그리고 하는말이
"왜 꼴아봐 썅년아ㅋㅋㅋㅋ맞고싶냐?"
이러는거에요
이때 옆에있던 분들은 좀 이상한거 알아차리시고 쳐다보기시작하시던데
제가 먼저 "커피 흘렸잖아요, 근데 사과하나없이 먼저욕하시면안되죠"
라고 최대한 진정하면서 말했더니
손이 먼저 올라오더라구요ㅋㅋㅋㅋ사람도많은데서ㅋㅋㅋ아직도생각하면웃음이나옵니다ㅋㅋㅋ
"야 너 이리와봐"
그러면서 남자애가 끌고가는데 그때서야 주변 분들이 말리시면서 뭐하냐고 사람많아지니까
그때서야 제 옷에 침뱉고 도망가더라구요
옷빨고 허탈함에 앉아서 판쓰고있습니다....만약 주변에 아무도없었다면 맞았을까요..
요즘 중학생들 어딜가나 이런 애들때문에 여러가지로 욕먹는거 같네요..
요즘 중학생들 다 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