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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의 메카 - 부산 해운대 동백섬 마천루

김종하 |2011.11.29 21:53
조회 15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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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시켜드릴 곳은 야경의 메카이자, 부산 야경의 중심인 해운대 마천루 입니다

 

부산은 야경이 좋기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저도 많은 곳은 가보진 못했지만, 동백섬은 4번정도 다녀온듯합니다

 

사진 사이트같은데 가면 아래와 같은 사진을 종종 보셨을것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여기가 바로 해운대 동백섬에서 바라본 마천루이며, 보통의 경우 바닥에 고여있는 물에 비친 반영과 함께 많이 담는곳입니다

 

저는 거울처럼 깨끗한 반영보다는, 거친모습의 반영이 좋아서 이렇게 찍었습니다만,

 

제대로 찍으면, 상하가 구분이 안될정도로 깨끗한 반영사진을 담을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2년전에 찍은 사진인데요

 

며칠전 생각나서 한번 가봤더니,

 

지금은 저 사진을 찍은 위치에, 테트라포드(삼각뿔같이 생긴 콘크리트 구조물)가 쌓여있었습니다

 


 

 

물이 고인곳이 있으면, 반영을 찍으려고 했는데, 고여있는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대충 삼각대를 놓고 찍어봤습니다(요즘 사진에 대해 귀차니즘이 생겨서리...^^;;)

 


일부러 초점을 흐려서 보케를 만들어 찍어봐도 재밌습니다

 

 


그리고 갯바위 쪽으로 가서 갯바위와 함께 멀리 보이는 광안대교와 함께 담아도 꽤 괜찮은 야경을 찍을수도 있습니다

(사진 가장 우측에 금색의 빌딩이 작년에 화재가 있었던 그 빌딩입니다)

 

또한 산책길을 따라가면, APEC을 개최했던 누리마루도 보실수 있는데요, 이날은 늦게 가서인지

 

진입로에 문이 닫혀있더군요 그래서 함께 담아보지는 못했습니다

 

 

* 팁을 드리자면, 네비게이션에 "동백섬 주차장"으로 찍어가시면 되는데요, 동백섬 주차장에 다다르면,

 

  그 주차장에 주차하지 마시고(거긴 유료주차장입니다),

 

  동백섬 주차장을 지나쳐서 50미터만 더 가면 우측에 무료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진입로가 있으니 그쪽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동백섬 주차장은 유료이며, 야경찍는곳과 더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삼각대는 필수이며, 마천루와 반영을 시원하게 다 담으려면, 풀프레임 기준으로 초점거리 16~20mm의 광각렌즈가 있어야 합니다

 

 

겨울은 야경찍기 좋은 계절입니다. 대기가 건조하기 때문에, 헤이즈가 적어 쨍한 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혹시 부산에 가실일이 있으면, 꼭 한번씩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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