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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가되엇습니다.

빵 ♥ |2011.11.30 18:57
조회 6,908 |추천 6

안녕하세요..저는 임신7개월 고등학생입니다.

속에쌓아두면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글을올립니다..

제가 머리도나쁘고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받침이틀려도 이해해주시고 저한테 힘을주세요

 

저는 이제임신7개월에 접어듭니다..

어린나이에 임신을해서일까? 아이를 낳는게 너무 무서워요.

몇일전까지만해도 저는 아기아빠랑 참좋앗읍니다 예전만큼은 아니더라도 행복했습니다.

근데 몇일전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저랑 살면 힘들까봐

저희집은아주 가난합니다. 집구석구석 찾아보면 빨간딱지도 붙어잇어요 다저때문에 그렇게됫습니다

저랑 살게되면 힘들어질까봐 헤어지자고 했어요.

그런데 아기를보니 아빠는 꼭있어야된다 저처럼 살면안될꺼 같아서 어제 다시 붙잡았어요.

근데 돈이먼지 돈이없어서 책임감도 떨어진거같고.. 싫다고하네요.

전 정말 세상에서 가장 못된 엄마입니다.

아기 아빠도 제가 없앤거구 흡연도했어요

정말 못된엄만거 알아요

하지만 이아기가있어서 전 행복해요

제가 행복할땐 같이 행복해주고 제가 힘들거나 슬플때는 웃게 만들어주니깐요

전 다음달초에 일을 그만두면 집을나갈려구 해요..

나가서 잠시 친구집에서 지낼려구요 친구도 저희 집사정도 모든걸 다알고 끝까지 제곁에 있어줫어요

집나가면 개고생인거 알아요 하지만 제가 계속 집에있는다면 모두가 힘들꺼구

항상 살고싶은 생각이없어요..

절 욕하셔도 좋아요..

근데 전 행복합니다

우리아기도있고 이렇게 말못하는것두 여기서 털어놧으니깐요

 

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6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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