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평소판을즐겨보던 15살여중생입니다.
글을쓰기전에 일진에서왕따가됫다는 자작글도많고 여러가지이런얘기들로인한
자작글은많앗지만 이글은 자작이아닙니다.
저는충청도에있는 한학교에다닙니다.
저희학교는 시내나 도시학교처럼인원수가많지않고 전교생이 300명정도있습니다.
저는 중학교2학년 1학기 중간고사쯤까지는 애들하고사이가되게좋앗습니다.
하지만그뒤로는 점점틀어지기시작햇습니다.
여자들은 알겁니다.친구들이랑친할때는 한두명씩골라서 뒤에서얘기를하고
앞에서무시도하고 욕도하다가 다른애들앞에서는 한두명고른애들이 누구얘기하고그랫다
이런일들많이 생기고는하죠. 저는 그걸많이당햇고 저또한많이했엇습니다.
제가중학교1학년때는 제가철없게들었던생각이 '잘나가면인기도많겟지'라는생각으로
좀 일을벌리고 껴잇고 그런철없는행동을많이했습니다.
그런일을벌리고 같이뒤에서 얘기도하다걸리고하다보니 애들한테 저라는애는
실망감을안겨주는 그런애다. 쟤는입이싼애다 이런걸로인식이되엇던거죠.
그래서저는 은근히 무시해도되고,얕봐도되는 한마디로 은따가되었습니다.
하지만저는 혼자있는걸싫어하는무진장싫어하는애라 그래도같이있자 라는생각으로
빌붙어서놀았습니다. 그때애들은 열댓명같이놀았습니다.그열댓명은 초등학교도같이나온친구들입니다.
초1때부터,유치원부터도 친햇던애들도있습니다. 그런데그열댓명이 노래방을간다거나 사진을찍는다거나
수련회,축제 이런곳을가서장기자랑을한다고할때 저는이름에들어가지도않고 넣을까?라는 소리도
들어본적이없습니다. 생일파티때는 쟤많이먹으니까초대하지말라 이런얘기도전해들었습니다.
저런얘기도저한테는 약한거라고생각하고 누가뒷담을까든 앞담을까든 얘기를들으면 모르는척,아니면
미소를지었습니다. 저도똑같이햇으니 벌을받아야겟고 내가뭐라할처지는아니다 라는이념으로
저는그냥욕을먹기시작햇습니다. 언니들한테도맞아봤고,심지어는동갑한테도맞아봣습니다.
그러다가 저는말수도급격히줄어들고 미안해,이번엔진짜안그럴게,정말미안해,믿어주라.. 이런말이주된말이였습니다.
한참이런행동을반복하다가 2학기시작하고 중간고사를마친얼마안된후 친구들과엄청난트러블이생기면서
갈라지기시작햇고 결국사이가안좋아져 저는혼자다녓습니다.일주일간그렇게생활한후 다른친구들의 이해심과배려로 같이놀게되었죠. 하지만이아들도 얼마전에 한아이랑트러블이생겨 싸운뒤 지금은계속혼자다니고있습니다. 점심먹으러가는것도 혼자가야되는게너무 창피하고속상하고힘들어서먹지도않고집에오면
물한두잔을마신뒤 바로잡니다.엄마도 친구들이랑사이안좋은건아시지만 혼자다니느것도아시지만 점심도안먹고 친구가아예없으신건모릅니다. 예전친구들이랑사이안좋앗을떄 엄마한테그런일이있엇다는것을걸려 엄마가달래주면서 말을해주고 외로우실까봐 새로사주실형편은안되고 엄마가사용하기어려워하시던스마트폰을주었습니다.이번일로는 요금제를바꿔주셔서 애들이 얘기하고그럴떄너는 하고싶은거하라고바꿔주신답니다.진짜엄마한테는정말죄송한일이고 저도전학가고싶은마음뿐입니다.이제저는혼자이고 왕복40분이걸리는 거리를 항상홀로걷습니다.수준별수업이라 이곳저곳옮겨다니는데 그럴떄도혼자이고 모둠활동을할떄도 이젠혼자입니다.
저는이글이 베스트톡에오르길원하지도않고 누군지알아보는게저는겁이납니다.
이런마음을알면 잘해준다는그런생각도들지도않고오히려 제얘기로수근수근거릴까봐겁이납니다.
제발나를알아도 모른척해줬으면좋겟습니다.
제가이렇게쓴이유는 제마음을표현하고싶고 이기적이지만 동정아닌위로를받고싶습니다.
제이야기는여기서끝나는게아니고 정말하고싶은얘기도많습니다.
제가읽어보면당연한일이지만 다제가잘못해서왕따가된걸로인식이되었지만
저는 속안에담겨있는사생활이야기도다말하고싶습니다.
힘듬니다.솔직히말하면 지금이라도 아파트에갈수있을거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아까댓글로 힘들어도인증하라고했는데 대체어떤걸인증해야할지저는신상밝혀지기도싫으니
엄마랑얘기하고문자한내용을인증으로넣었습니다.자작이라고의심된다면전어쩔수없죠..
자작이라고의심되는데 차라리그렇다면신상알려지기전에 글을내릴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