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댓글정말감사햇고요 힘내라는말 자기도그랫는데이제는다열심히극복해서행복하니글쓴이도어서극복해라 라는등 그런댓글보며 진짜힘도쌓았습니다.
본래글은 이어지는판에올려놓았습니다.
어제엄마와 장난안치고 2시간정도를얘기하면서내내울었습니다.
탈진할정도로계속울었습니다.
엄마랑얘기를하니 당장은못하지만 이사든 전학이든꼭시켜주겟다고 그렇게말씀하셧습니다.
그러니까 조금만참으라고 방학얼마안남았다고그러십니다.
방학은12월마지막날인데 저는이제그떄까지참는다는게대게막막하네요..
지금도학교를안갔습니다.엄마는아무리제가 죽을병에걸려도학교를보내는사람인데
오늘은저한테말씀도안하고 동생학교보낸뒤에 오늘은집에서푹자라고 밥도꼭먹으라고말씀을
해주시고는나갔습니다.
그런데저정말자작이아닙니다.
인증이요?인증을대체어떻게해야되는건가요
학교에서욕을먹는걸동영상으로찍어야합니까 아니면 혼자다니는걸찍어야합니까..?
인증이란거대체어떻게해야되죠..?전나름엄마랑 주고받은 문자내용을인증이라고햇지만
못믿는분들 저관심종자아닙니다. 박현진님얘기로 떠들썩하지만저그런애아닙니다.
찰리못믿겟으면 안믿으셔도됩니다.저는그저 힘내라는말을듣고싶엇구요..
어제전정말충격을먹었습니다.
아빠랑엄마는제가초1때이혼하신상태고요 제가저번달 어쩌면저저번달일수도잇는데
전부터 아빠한테울면서전화해서 제발전학보내달라,일년만데리고살아달라,너무살기싫다,
학교다니기도싫다 이런얘기를했엇어요. 전화할때마다 그랫엇죠.근데아빠는
난너희들지금못키운다,키울능력이안된다,일년만참아라 이런얘기를 계속하시다가결국엔
그런얘기할꺼면끊으라는말을했습니다. 저한테이유를 단한번도 물어보지도않으셧고요.
그런데 어제 엄마랑얘기를하다가 잠깐나간사이에아빠랑통화를했습니다.
내일용돈을붙여주겟답니다. 알겟다고햇죠.그리고정말안되냐고햇는데안된답니다.
정말힘들다더니 그런얘기할꺼면끊으라고또하더군요..그래서계속우는데 아빠가끊어버리셧습니다.
엄마가그거알고는 아빠한테전화햇 온갖욕은다하셧습니다.
너가ㅇㅇ이아빠맞냐,얘한테이유도물어보지도않냐 ,그게그렇게힘드냐,얘가지금얼마나고통스러워하는지알고있냐 이런얘길하면서 온갖욕을다하셧습니다.
그렇게싸운뒤 아빠가 그럼자기는어떻게해야되냐,데리고사느냐 이렇게얘기를해서 엄마가
데리고살으라고했습니다. 그말끝나고바로 아빠는절바꾸라고하더니 잘들으라는군요
"난너네키울능력도 형편도안되니까 집을나가든지말든지 알아서해" 정확히이랫습니다.
엄마가그소리를듣고 폰을뺏어가더니 아빠한테넌이제얘내 얼굴볼생각도하지말라고 이젠애낸아빠없다고
전화라도하면죽여버리겟다고 그런소릴하셧습니다. 전바로탈진할듯이더울엇고요.
저는아빠랑연은끊으려고합니다.
저소리듣고정말충격먹엇고 지금도쓰면서계속눈물이나옵니다.
이걸 학교애들한테들켜도신경안쓰기로햇습니다.
욕먹을건다욕먹은상태고 엄마가곧전학이라도시켜주겟다니 조금만버티면됩니다.
근데저는이제한달도버틸자신이없습니다. 시험만보고학교안나갈생각을하고있습니다.
시험도 지금은힘들지몰라도 고등학교를잘들어가야되고 나중에안보다가는후회할거같아
시험만보기를기다리고있습니다. 공부잘하는것도아니고 그래서더열심히해야죠.
내일은토요일인데 이제동아리활동을하든 반체활동을하든 친구도없습니다.
전 또이제 내일학교갈생각을하니..정말ㅠㅠ...
전이제어떻게해야되는걸까요..정말힘이듭니다 집에아무도없습니다 머리속이지금서로충돌을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