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댓글을 읽기전에 또 한번 대판하였습니다.
우리둘이 싸우고 다투는 이야기를 남들에게 사사건건 알린다고...
정말 저는 자문을 구하고 싶었구요.
남자친구는 저가 쓴 글을 보고 제 입장에서만 적었다면서 한소리 더 하더군요.
처음부터 쓰게된다면 글이 좀 길텐데 정말 전 톡커님들 답변을 보고싶습니다.
번거러우시더라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시고 답변 좀 달아주세요.
저랑 남자친구는 연락문제로 자주 싸웁니다.
남자친구가 저에게 카톡을 보낸후 저가 일 하느라 핸드폰을 못보고잇다가
30~40분이 흐른후에 확인을 하면, 답장을 보냅니다. 답장을 보내기전에 이미 남자친구는
화가 나있는거구요. 여기서 남자친구입장은
남자친구의 예) 일단은 너가 연락안한건 잘못한거니까 무조건 사과하고 내가 화가나있는걸 풀어라
저의입장 예) 화를 풀어주려면 사과도 맞겟지만 저는 사과먼저보단 이래이래해서 답장이 늦었다
해석 후 사과하는 타입
말을 하는 문제로도 가끔 트라블이 일어납니다.
어제의 예를 들어본다면 저가 구청에 일이있어서 구청에 다녀왔습니다.
일이 다 끝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하는데 통화중에 전화가 끊깁니다.
끊기고, 전 볼일보는곳의 담당자와 잠시 얘기하느라고 다시 전화하는걸 까먹었습니다.
2분후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남자친구가 전화를 왜끊냐 뭐하느냐 이래서 저는 전화가 끊긴것이지 끊지는않았고
지금 엘리베이터 타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바로 카톡이 오길래 엘리베이터에 타면서 카톡답장을 못하니까 엘리베이터탐< 이러고 카톡을
보내니까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왜 사람을 오해하게 만드냐. 아까 탄다고 하지 않았느냐 왜 말이 앞뒤가 안맞느냐"
이때 저가 말을 끝까지 안한부분에 있어서는 잘못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근데 저 상황에서 무슨 오해가 생긴걸까요? 생각있으신 톡커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우리가싸우는일은 남자친구 누나랑 전화하면서 말합니다.
이걸 남자친구가 알곤 자기 이미지가 깍이느니 마느니 하면서 노발대발 합니다.
내 맘대로 모든지 내맘대로 한다고. 난 남자친구 누나니깐 저도 혼나가면서 남자친구도 이런점이
힘들다 이런얘기 오고가는건데...저가 설마 남자친구 누나한테 남자친구 흉이라도 보겠나요..
싸우기라도하면 남들처럼 티격태격이 아니라 이건 우르르쾅쾅 억장무너지고 답답해미치고
수명5년은 줄어드러야 싸움이 끝나버리니....
이남자 저와 내년 3~4월에 결혼하겠다고 한사람입니다..
아 제 나이는 21살이고 남자친구나이는 31살입니다..
나이가 많이 차이나긴하죠... 저도 집안환경이 그리 좋지않고
빨리 정착하고싶고 사랑받고싶고 사랑해주고싶고... 좋은가정 빨리 만드는게 소원이기도해서..
남자친구 누나도 그러네요..
너가 정말 맞쳐서 죽은듯이 살거아니면 유두리잇게 말도 해보고 니도 하나 잡으라고..꼬투리든 머든
왜 내눈엔 이사람한테...꼬투리 잡을게 없어보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