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써질려는진 모르겠지만 지금 배잡고 웃다와서 너무 웃겨서 써볼려고해요..
음슴체? 할께여
저는 20살 여대생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오늘 동창모임이 있다고해서 일을 일찍마치고 동창모임에 갔음
그리고 나는 집에서 열심히 아이쇼핑하면서 노래듣고 놀고있는데
엄마가 왔음 기분이 좋으셨는지 취기가 있는 상태로 옴 (엄마 알딸딸하게 취하면 귀여움ㅠㅠ)
엄마 친구가 데려다 주셔서 얼른 옷걸쳐입고 했는데 자꾸 친구분에게 꿀물을 타준다고
꿀물 어딨냐고 물어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방엄마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깄다고해서 엄마가 친구분 꿀물 타주고 가시는데 데려다주고 올라왔음
근데 갑자기 나한테 앉아보라고하더니
"엄마 손가락 아퍼" 이래서 봤음 어디서 찌었는지 중지 손가락이 부어서 두배로 뿔어있었음
사진↓
얼마나 아플까..진짜
자꾸 아프다고해서 어디서 찌었냐니까 기억이 안난다고 함
근데 자꾸 아프다고 호해달래서 호해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모양이 욕이어서
"엄마 이모양은 욕이잖아" 이러니까 "욕이고 나발이고 아퍼ㅠㅠ 엄마 아포ㅠㅠ 호해줘ㅠㅠ"
이래서 호해주는데 호 계속해줄테니까 손모양좀 바꾸라니까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픈건 아픈건데 안아픈 손까지 자꾸 손모양을 저렇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서 흔들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모양 바꾸라니까 손모양은 절대 안바꾸고 "욕이아니라 아포ㅠㅠ..진짜 손가락아퍼ㅠㅠ"
내가 사진찍으면서 진짜 배잡고 뒹구니까 "이것도 찍어줘" 이래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듯이 웃으면서 카메라트니까
제대로 이렇게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건 웃긴건데 진짜 얼마나 아프겠음 ㅠㅠ..저렇게 부었는데 근데 막 저러면서 욕하는거 아니라고
진짜 아프다고 막 "아포ㅠㅠ"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내말은 왜 안아픈손가락까지 저 모양을 하냐고 왜!!!!!!! 왜!!!!!!!왴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엄마 손가락 죽었다.." 이래서 죽긴뭘죽냐고 부은거라고 내일이면 더아플꺼니까 얼른 자자고하니까 "멍충아 엄마 손가락 죽었다니까ㅠㅠ..죽었다고ㅠㅠ 이게 죽은게 아니면 뭐야ㅠㅠ"
ㅇ러며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에 올린다니까 올리라고 대신 이것도 올려달라면서
이렇게 힘 빡줌 ㅠㅠ..부은거도 찍어달라고
저 엄마 아픈데 웃는 못된딸 아니에요..
처음엔 진짜로 걱정하는데 엄마가 저러면서 막 웃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웃으니까 "엄마 아픈데 왜웃어ㅠㅠ" 이래서 "엄마도 웃겨서 웃잖앜ㅋㅋㅋ" 이러니까
"사실은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막 애교떪..ㅠㅠ
오늘은 애교떨고 싶은 날이라면서 아잉이잉 막이러면서..하..방금도 이거 다쓰니까
엄마 씻고나왔는데 "○○야 엄마 손 왜아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막 손가락 어딘가에선
애리고 아파죽겠는데 어딘진 몰르고ㅋㅋㅋ이래서 막 궁금한가봄..ㅠㅠ
"엄마 손가락 찌었잖아.." 이러니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나는 은근히 친구같은 존재.. 우리엄마 너무 예쁘고 귀여우.. 엄마 사랑해..♥
ㅠㅠㅋ귀여움 나는 갤럭시s 인데 엄마 갤럭시2로 바꾸더니 나보다 더 잘 이용함..
나는 애교좀 떨려고 메롱 이모티콘 보낸건데ㅠㅠ흙흙..
ㅋㅋㅋㅋㅋ엄마랑 나 정상적인 사진.. 우리엄마 화낼땐 진짜로 무서운데..
진짜 저럴때면 한없이 여리고 애교많은 여자ㅠㅠ..진짜 넘 귀여우셨음....
안웃겼거나 기분이 꽁기꽁기 하셨담 죄송
어떻게 끝내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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