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싫어하시는 분은.. 보시기전에
뒤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6 : http://pann.nate.com/talk/313695231
금방 온다구 해놓고 또 대게 오랜만에 오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쉬고 싶어서 말이지.ㅋ.ㅋㅋㅋ
나름 이 글을 쓰는게 많은 힘을 들이는 일이라서 말이야.ㅠ.ㅠㅎㅎㅎ
나도 이제 슬슬 끝을 내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지.......
그냥.. 너무 오래쓰는게 안 좋을거 같아서..
이 생각은 나중에 하고.ㅎ.ㅎ 이야기 시작!!
음... 저번 25편을 올린게 거의 일주일이 다 되가나 그런거 같은데..
나 삐졌어 완전히 정말로.. 추천수가 뜨자나.. 근데 분명히 추천은 21인데..
댓글들은 다 어디 간거야.ㅠㅠ
그냥.. 댓글이나 추천이나 연연해 하기는 싫은데 말이지..
자꾸 생각나드라구...
내가 글쓴게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댓글을 보면서 재밌기도 하고... 힘두 얻고 그랫는데.. 별로 없다 보니.. 좀 속상했어.ㅋ.ㅋㅋㅋ
그냥 투정이라구 생각해줘요.. 고3의 스트레스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컴퓨터를 보면서 조금 멍하게 있었었어..ㅋㅋ
그냥 그만 써야 하나 이생각도 들기도 했고..
이제는 딱히 쓸 시간도 많이 없을거 같기두 하고...
그래서 딴 글을 봤지.ㅋㅋㅋ 요즘 많이 올라오니깐 말이야.. 근데 댓글들을 보면 좀 자작아니냐 그런말이 많은 글들도 있는걸 보니..
나도 속상하기도 하고.. 내 글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지.ㅋㅋ
딱히 읽는 사람이 다른 분들에 비해서 엄청 적지만 말이지.ㅋㅋ
그렇게.. 고민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내가 또 멍하게 있거든..
형이 들어온지를 몰랐던거 있지........ㅠ
그날 부부놀이(?)ㅋㅋ를 한 이후에 형이 내가 형집에 있을때는.. 맨날 마중이라해야 되나... 그런걸 해주길 바라는거 있지..
완전 괜히 했어...ㅋㅋ
난 멍하게 잇는 상태였고.. 인사도 안했어...ㅋㅋ 난 진짜 그때 형이 왔는지 몰랐단 말이야.ㅠㅠ
근데. .막 형이 들어오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나를 보는거야..
막 이마도 짚어보고 열있나 보기도 하고..
볼도 막 잡아댕기도... 눈위로 손도 왔다갔다 거리고...
욱: 야.... 왜그래 또
준: 어... 아냐..
욱:.. 뭘 아냐... 또 뭔생각햇냐
준: 아니다.ㅎㅎ 언제 왓는데..
욱:...야 거짓말 하지말라캤지
준:..진짜 별거 아니야.. 그냥 이것저것 생각한다고..
욱:.. 아픈거 아니지?...
준: 응..ㅎㅎ
욱: 놀랬단 말이야... 형이 왓는데도 나와보지도 않고..
준: 미안..
그래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지..
형이 나의 모습을 보더니 결국 이야기 판을 열어버렸어.ㅠ.ㅠㅠ
막 저렇게 이야기를 하더니...
나보고 씻고 올테니까.. 이야기할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거야..
이야기 할준비란...!!ㅋㅋ모든 전자기기는 다 끄고..ㅋㅋㅋ 행드폰도 내팽겨치고..ㅋㅋㅋㅋ 침대에 조신하게?ㅋㅋㅋ 앉아있는걸 말하는거야.!!
괜히 저러니까 도 뭔이야기를 하려나 싶기도하고..
내가 잘못한게 있나 오만 생각이 왔다 갔다 거리는거야.
형이 이야기를 한번 시작하면 언제 끝이 날줄 모르기 때문에..ㅠㅠ 난 형이랑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좀 싫어하는 편이라서 말이야..
일단 형이 씻고 나왔을때는 10시 조금 안된시간이었어..ㅋㅋ
그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됬지......ㅎ
이번편은 거의 대화로만 그래두 괜찮지?ㅠㅠ
욱; 음.. 일단 밥먹었냐?
준: 어..
욱: 뭐 먹었는데
준: 집앞에 토스트집..ㅎ
욱: 너 밥먹으라고 했지!!
준: 아 오랜만에 그냥 먹고 싶어서 먹었다 왜..
욱: 이게 어디 성질이야
준: 미안..ㅎㅎ
욱: 앞으로는 밥 좀 제대로 챙겨먹어라... 자꾸 살 빠지잖아...
준:.. ㅎㅎ 다이어트하는거니까 신경쓰지마.ㅋ
일단은 오자마자 밥이야기로.................
요즘 따라 더욱더 내 밥을 자기가 더 신경쓰는거 있지..
학교 마쳐서 집에오면 12시 안되니까..
막 그때부터 전화오기 시작하고 문자오기 시작하고..
밥 먹어라... 먹었다 그러면 뭐 먹었냐...... 그러고..ㅋㅋ
욱: 그럼 밥은 일단 넘어가고..
준: ㅎㅎ... 다른거 뭐?
욱: 아까 왜 그리 멍하게 있었는지 말해라..
준: 그냥 이것저것 생각했다니까
욱: 그 이것저것이 뭐냐고
준: 비밀이다 왜
욱: 빨리 말해라..
준:.. 별거 아닌데.. 그냥 오랜만에 댓글볼라고 글들어갔는데.. 별로 없길래 우울해 하고 있었다 왜..
욱: 그거 때매 그런거 맞지?..
준:.. 그렇다니까.
욱: 이것저것이라면 다른거는
준:ㅋㅋㅋ 이게 끝인데..
욱:.. 야
준: 정말인데.. 그냥 이제 글쓰지 말까?ㅋㅋ 그런생각.....ㅎ 형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자나..
욱:... 일단 그럼 그것도 해결됬고./.
난 진짜 이때 완전. 소름돋았다니까..
분명히.. 그만할 줄 알았는데.. 더있다니.. 난 진짜.ㅠㅠㅠㅠㅠ
욱:.요즘 학교에서 상담하지..
준:.. 어.. 그렇지머..
욱: 선생님이 뭐라시디?
준:.. 그냥 머..... 나름 잘봤다고 하시더라구
욱: 얼른 이야기 했던거 자세하게 이야기 해봐....
준:.. 딱히 아직은 많이 이야기 안했어 올해는 진짜.. 좀 완전 눈치가...
욱:.. 일단 그러면 넌 마음 굳힌거냐?..
준: 뭘
욱: 갈거야 말거야 대학교
준: 음..
욱: 준아.. 그렇게 자꾸 흐지부지 하게 끌어서 머하냐... 너만 힘들어져..
깊게 생각해보고 많이 생각해보는것도 좋지만은.. 그것도 어느정도다 뭔말인지 알겠제?..
준: 알아.. 가고싶은데....
욱: 가고싶은데 뭐?..
준:..어디를 가야될지도 모르겠고..
욱:..준아...
준: 뭘학고 싶은지 모르겠어..무작정 가기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
나 스스로도 대게 복잡해.. 학교가도 친구들도 완전 신경 날카롭지.. 서로 눈치보는게 반이야...
누구는 성적 어떻고 어디에 내려고 한다 그러는 이야기만 거의 반이지.. 답답해..
욱:.. 준아..
준: 내가 그렇다고 내가 가고싶은데 다 갈정도로 뛰어난 성적도 아니잖아..
욱:. 너 못친거 아니야.. 그정도면 잘친거야...
준:..모르겟다..
욱:.. 그러면 이거는 일단은 더 선생님이랑 상담해봐.. 내가 더 충고해주고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데.. 내가 여기에 대해서는 아는게 별로 없으니까..
일루와바..
준:..??
욱: 얼른..ㅎ
형이 나 안아줬어.ㅎㅎㅎㅎㅎ
욱:.. 그래두 준아.. 형이 옆에 있다는거만은 잊지마라..알겠지
준: 언제 잊었다구 내가
욱: 그러니까 앞으로도 지금도.. 혼자 고민만 하지말고 알겠지
준:..응..ㅎㅎ
욱:.. 뚝하자..자꾸 우노..
준:..
진짜.. 내가 우는지 몰랐어..ㅎㅎ
눈물 나는 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말했었나봐 형이 그만 울어라 할때
완전 무슨말이냐는 표정을 지었었거든..ㅎㅎㅋㅋ
음.. 원래 계획대로라면 사악한 욱이를 보여줘야 되는데.
깜밖하고 쓰다보니까.. 더 자상한 욱이가 되버렸어.ㅠㅠ 어떻게
다음편에는 꼬 나쁜 욱이를 써야겠어.ㅎ.ㅎ
오늘은 준이는 이만 가도록 할께.!! ㅂㅂ 나중에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