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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우리도 드라마틱한 연애좀 해보자!! 27

멍주니 |2011.12.05 02:13
조회 2,640 |추천 32

동성애를 싫어하시는 분은.. 보시기전에

 

 

뒤로 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6 : http://pann.nate.com/talk/313695231

 

 


금방 온다구 해놓고 또 대게 오랜만에 오는거 같네.ㅋㅋㅋㅋㅋㅋ

 


그냥 좀 쉬고 싶어서 말이지.ㅋ.ㅋㅋㅋ

 


나름 이 글을 쓰는게 많은 힘을 들이는 일이라서 말이야.ㅠ.ㅠㅎㅎㅎ

 


나도 이제 슬슬 끝을 내볼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말이지.......

 


그냥.. 너무 오래쓰는게 안 좋을거 같아서..

 


이 생각은 나중에 하고.ㅎ.ㅎ 이야기 시작!!

 

 

 

 

 

 

 

 

 

 


음... 저번 25편을 올린게 거의 일주일이 다 되가나 그런거 같은데..

 

나 삐졌어 완전히 정말로.. 추천수가 뜨자나.. 근데 분명히 추천은 21인데..

 

댓글들은 다 어디 간거야.ㅠㅠ

 

그냥.. 댓글이나 추천이나 연연해 하기는 싫은데 말이지..

 

자꾸 생각나드라구...

 

내가 글쓴게 이상한가 싶기도 하고...

 

댓글을 보면서 재밌기도 하고... 힘두 얻고 그랫는데.. 별로 없다 보니.. 좀 속상했어.ㅋ.ㅋㅋㅋ

 

그냥 투정이라구 생각해줘요.. 고3의 스트레스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컴퓨터를 보면서 조금 멍하게 있었었어..ㅋㅋ

 

그냥 그만 써야 하나 이생각도 들기도 했고..

 

이제는 딱히 쓸 시간도 많이 없을거 같기두 하고...

 

그래서 딴 글을 봤지.ㅋㅋㅋ 요즘 많이 올라오니깐 말이야.. 근데 댓글들을 보면 좀 자작아니냐 그런말이 많은 글들도 있는걸 보니..

 

나도 속상하기도 하고.. 내 글도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까라는 생각도 해봤지.ㅋㅋ

 

딱히 읽는 사람이 다른 분들에 비해서 엄청 적지만 말이지.ㅋㅋ

 

 

 

 

 

 

 

 

 


그렇게.. 고민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다보면 내가 또 멍하게 있거든..

 

형이 들어온지를 몰랐던거 있지........ㅠ

 

그날 부부놀이(?)ㅋㅋ를 한 이후에 형이 내가 형집에 있을때는.. 맨날 마중이라해야 되나... 그런걸 해주길 바라는거 있지..

 

완전 괜히 했어...ㅋㅋ

 

난 멍하게 잇는 상태였고.. 인사도 안했어...ㅋㅋ 난 진짜 그때 형이 왔는지 몰랐단 말이야.ㅠㅠ

 

근데. .막 형이 들어오더니 심각한 표정으로 나를 보는거야..

 

막 이마도 짚어보고 열있나 보기도 하고..

 

볼도 막 잡아댕기도... 눈위로 손도 왔다갔다 거리고...

 

 


욱: 야.... 왜그래 또


준: 어... 아냐..


욱:.. 뭘 아냐... 또 뭔생각햇냐


준: 아니다.ㅎㅎ 언제 왓는데..


욱:...야 거짓말 하지말라캤지


준:..진짜 별거 아니야.. 그냥 이것저것 생각한다고..


욱:.. 아픈거 아니지?...


준: 응..ㅎㅎ


욱: 놀랬단 말이야... 형이 왓는데도 나와보지도 않고..


준: 미안..

 

 

 

 

 

 


그래서 그냥 그렇게 넘어갔었더라면 참 좋았을텐데 말이지..

 

형이 나의 모습을 보더니 결국 이야기 판을 열어버렸어.ㅠ.ㅠㅠ

 

막 저렇게 이야기를 하더니...

 

나보고 씻고 올테니까.. 이야기할 준비를 하고 있으라는거야..

 

이야기 할준비란...!!ㅋㅋ모든 전자기기는 다 끄고..ㅋㅋㅋ 행드폰도 내팽겨치고..ㅋㅋㅋㅋ 침대에 조신하게?ㅋㅋㅋ 앉아있는걸 말하는거야.!!

 

 

 

 

 

 

 

 

 


괜히 저러니까 도 뭔이야기를 하려나 싶기도하고..

 

내가 잘못한게 있나 오만 생각이 왔다 갔다 거리는거야.

 

형이 이야기를 한번 시작하면 언제 끝이 날줄 모르기 때문에..ㅠㅠ 난 형이랑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는 걸 좀 싫어하는 편이라서 말이야..

 

일단 형이 씻고 나왔을때는 10시 조금 안된시간이었어..ㅋㅋ

 

그때부터 이야기가 시작됬지......ㅎ

 

이번편은 거의 대화로만 그래두 괜찮지?ㅠㅠ

 

 

 

 

 

 

 

 

욱;  음.. 일단 밥먹었냐?


준: 어..


욱: 뭐 먹었는데


준: 집앞에 토스트집..ㅎ


욱: 너 밥먹으라고 했지!!


준: 아 오랜만에 그냥 먹고 싶어서 먹었다 왜..


욱: 이게 어디 성질이야


준: 미안..ㅎㅎ


욱: 앞으로는 밥 좀 제대로 챙겨먹어라... 자꾸 살 빠지잖아...


준:.. ㅎㅎ 다이어트하는거니까 신경쓰지마.ㅋ

 

 

 

 

일단은 오자마자 밥이야기로.................

 

요즘 따라 더욱더 내 밥을 자기가 더 신경쓰는거 있지..

 

학교 마쳐서 집에오면 12시 안되니까..

 

막 그때부터 전화오기 시작하고 문자오기 시작하고..

 

밥 먹어라... 먹었다 그러면 뭐 먹었냐...... 그러고..ㅋㅋ

 

 

 

 

 

욱: 그럼 밥은 일단 넘어가고..


준: ㅎㅎ... 다른거 뭐?


욱: 아까 왜 그리 멍하게 있었는지 말해라..


준: 그냥 이것저것 생각했다니까


욱: 그 이것저것이 뭐냐고


준: 비밀이다 왜


욱: 빨리 말해라..


준:.. 별거 아닌데.. 그냥 오랜만에 댓글볼라고 글들어갔는데.. 별로 없길래 우울해 하고 있었다 왜..


욱: 그거 때매 그런거 맞지?..


준:.. 그렇다니까.


욱: 이것저것이라면 다른거는


준:ㅋㅋㅋ 이게 끝인데..


욱:.. 야


준: 정말인데.. 그냥 이제 글쓰지 말까?ㅋㅋ 그런생각.....ㅎ 형도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자나..


욱:... 일단 그럼 그것도 해결됬고./.

 

 

 

 

 

 

 

난 진짜 이때 완전. 소름돋았다니까..

 

분명히.. 그만할 줄 알았는데.. 더있다니.. 난 진짜.ㅠㅠㅠㅠㅠ

 

 

 

 

 

 

 

 

 

 

욱:.요즘 학교에서 상담하지..


준:.. 어.. 그렇지머..


욱: 선생님이 뭐라시디?


준:.. 그냥 머..... 나름 잘봤다고 하시더라구


욱: 얼른 이야기 했던거 자세하게 이야기 해봐....


준:.. 딱히 아직은 많이 이야기 안했어 올해는 진짜.. 좀 완전 눈치가...


욱:.. 일단 그러면 넌 마음 굳힌거냐?..


준: 뭘


욱: 갈거야 말거야 대학교


준: 음..


욱: 준아.. 그렇게 자꾸 흐지부지 하게 끌어서 머하냐... 너만 힘들어져..

   깊게 생각해보고 많이 생각해보는것도 좋지만은.. 그것도 어느정도다 뭔말인지 알겠제?..


준: 알아.. 가고싶은데....


욱: 가고싶은데 뭐?..


준:..어디를 가야될지도 모르겠고..


욱:..준아...


준: 뭘학고 싶은지 모르겠어..무작정 가기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

   나 스스로도 대게 복잡해.. 학교가도 친구들도 완전 신경 날카롭지.. 서로 눈치보는게 반이야...

   누구는 성적 어떻고 어디에 내려고 한다 그러는 이야기만 거의 반이지.. 답답해..


욱:.. 준아..


준: 내가 그렇다고 내가 가고싶은데 다 갈정도로 뛰어난 성적도 아니잖아..


욱:. 너 못친거 아니야.. 그정도면 잘친거야...


준:..모르겟다..


욱:.. 그러면 이거는 일단은 더 선생님이랑 상담해봐.. 내가 더 충고해주고 옆에서 도와주고 싶은데.. 내가 여기에 대해서는 아는게 별로 없으니까..

   일루와바..


준:..??


욱: 얼른..ㅎ


형이 나 안아줬어.ㅎㅎㅎㅎㅎ

 

 

 

 


욱:.. 그래두 준아.. 형이 옆에 있다는거만은 잊지마라..알겠지


준: 언제 잊었다구 내가


욱: 그러니까 앞으로도 지금도.. 혼자 고민만 하지말고 알겠지


준:..응..ㅎㅎ


욱:.. 뚝하자..자꾸 우노..


준:..

 

 

 

 

진짜.. 내가 우는지 몰랐어..ㅎㅎ

 

눈물 나는 지도 모르고 그냥 계속 말했었나봐 형이 그만 울어라 할때

 

완전 무슨말이냐는 표정을 지었었거든..ㅎㅎㅋㅋ

 

 

 

 

 

 

 

 

 

음.. 원래 계획대로라면 사악한 욱이를 보여줘야 되는데.

 

깜밖하고 쓰다보니까.. 더 자상한 욱이가 되버렸어.ㅠㅠ 어떻게

 


다음편에는 꼬 나쁜 욱이를 써야겠어.ㅎ.ㅎ

 


오늘은 준이는 이만 가도록 할께.!! ㅂㅂ 나중에 봐..

추천수3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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