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를 싫어하시고
혐오하시는 분들은 뒤로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 저번편 쓸때 내가 정신이 없었나봐.ㅋㅋㅋ
댓글들 보다가 이제야 27편으로 잘못쓴걸 알았네.ㅎㅎ
미안해.. 착각하거나 그런사람 없을라나..ㅎ
그리구.. 댓글 써주신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음.. 일단.... 일부러 내가 댓글을 써달라고 부탁드리고
그런거 같아서 미안해..
그런거에 투정부리거나 그러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날따라 먼가 되게많이 신경쓰였나봐..
일단 사과부터 하구 정말 미안해.ㅠㅠ
써주시구 싶으신 분들만 써주세요.!!!
ㅎㅎ 그래두 댓글있으니까 힘이 불끈불끈..ㅎㅎ
그리구 저를 걱정하는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학에 대한 스트레스랑 여러가지 많이 있었는데..
음.. 그냥.. 이제는 조금 편해지긴했어..
댓글들을 보면서 생각도 많이 했던거 같기도 하고.ㅎ
고마워요 전부들..ㅎㅎㅎ
그럼 이야기 시작!!
오늘은 무슨이야기를 적을까나.ㅋ.ㅋㅋㅋ
음.. 일단 가장 최근에 있었던일을 적어볼까나.ㅋㅋ
어젠가 그렇지 싶다..
요즘따라 내가 소화가 잘 안됬어..
그래서 맨날 따보기도 하공
그랬지만은 별로 효과가 없었어..
소화제를 먹어도 소화도 제대로 안되고..
그랬거든.. 막 먹는거마다 올려버리고 말이지..
그래서 형이 나름 걱정이 많이 심했나봐..
갑자기..월요일날 6시이후로는 나보고 아무것두 먹지 말라는거야
뜬금없이 저러니까 나도 뭔일인가 싶었지.
근데 형이 갑자기 소리치면서 그러는거야...
욱: 맨날 밥도 제대로 못먹고 머하는거냐!!.. 내일 내시경 하러 가볼거니까 그렇게 알고 아무것도 먹지마!!
그리고서는 막 자기방 문을 확열더니
확 닫고 가버렸어.ㅠ.ㅠㅠㅠㅠ
나는 진짜 갑자기 멍한 상태가 되버렸지만..ㅋ.ㅋ
그렇게 해서... 아침일찍 형이랑 같이 내시경을하러...
병원으로 갔어.ㅠㅠㅠ
병원은 정말 가기 싫은데 말이야.ㅠㅠ
그래도 형이 내가 자주 가는 병원이 있는데.
거기로 예약을 해놨더라구 그래서 뭔가 집에 온 듯한 느낌..ㅎ
가끔씩이나 오랫동안 보는 간호사 누나들이랑 인사를 하고..
의사선생님한테가서.. 대충 이야기를 듣고는
준비를 하고는 누워서.ㅋㅋㅋ(초스피드 전개..ㅋㅋ)
간호사 누나가
"이제 약 넣은게요.."
그러는데.. 그 이후로는 기억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없당.ㅋㅋ
그리고나서 삼십분 지나니까 깨지더라구.ㅋ
일어나니까 바로 눈앞에 형이 있고 막..
근데 표정이 영아닌거야ㅠㅠ
뭔가 이상한가 잘못됬나.. 나도 막 걱정되는 표정을 하니까
그때서야 표정을 풀더라구..
욱: 어때 괜찮아?.. 간호사 누나 불러올꼐..
준: ...
말이 안나오더라구.ㅠ.ㅠㅋㅋ
그리고서는 간호사누나두 오구 의사선생님두 오고..
좀 있다가 정말 내가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나서.
검사한 내용을 설명해주더라구..
사진도 보여주고 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했어.
내몸안이 저렇게 생겼나 싶기도 하고..
뭔가 하여튼 이상했어.
그렇게 앉아서 계속 설명을 듣는데 딱히 심하게 위험한 상황은 아니라는거야.
그래서 내가 한숨을 내뱉으면서 뭔가 안심하니까
형이 꿀밤을 때리더라구.ㅠ.ㅠㅠ
"음.. 준이군이 요즘 스트레스가 많나?"
그러시는 거야 그래서 내가 그렇다고 하니까
어떤 사진을 보여주면서 설명을 하는데..
뭔가 내가 보기도 확실히 뭔가 달라보이는 사진이었어.
"스트레스성 위염이구나.. 식도염도 있고 말이지.."
나는 눈이 커지고.. 형은 한숨을 내쉬더라구..
또 미안했어.. 아플때마다 미안해 죽겠어..
"위염자체는 어떻게 치료를 따로 할수가 없으니.. 약도 꾸준히 먹고.. 최대한 스트레스 안받도록 하고.. 그리고.. 밥먹는 거도 조금씩 조심하고."
장대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
그리고선 약을 타고서는 밖으로 나왔는데..
형이 목도리를 정리해주면서 자꾸 한숨을 쉬더라구..
준: 형아..
욱: 왜자꾸 아프냐..
준: 미안..
욱: 아니다 니가 뭐가 미안하냐..
준:.. 그래두..
욱: 배고프제.. 밥먹으러 가자.. 일단은 매운거나 짠거는 안될테니.. 죽먹을래?..
준: 아무거나 괜찮아..
그리고선 가까운데 보이는 죽집에 아무대나 들어갔어..
난 전복죽 형은 호박죽을 시키고선은 이야기를했어..
근데 형이 너무 우울해 하더라구..
욱: 내가 괜히 성적이나 대학때매 너한테 스트레스만 준거 아닌가 모르겠다.
준: 아니야.. 괜찮아..ㅎㅎ 형이 다 걱정해서 그러는건데..
욱: 그래도 내가 너무 막 쪼아대고 그런게 아닌지..
준:.. 형 떄문에 내가 얼마나 생각없이 지냈는지 알았는걸 머.ㅎㅎ
이제는 결정도 다 내렸구 말이야.. 형때문 아니니까 그러지마..
욱:.. 휴우.. 아프지좀 마라.. 올해들어와서 벌써 몇번짼줄 아냐?.
나랑 사귀고 나서 더아픈거 같잖아.. 그냥 형동생으로 지낼때는 괜찮았는데......
준: 너무 편하게 생활해서 그래.ㅋㅋㅋ 그래서 약해져서 그런거 아닌가 몰라.ㅋㅋㅋ
욱: 후우.. 이젠 아프지 말고.. 밖에 추운데 옷도 좀 따뜻하게 입고다녀라..
오늘도 너무 얇잖아..
준: 알겠습니다!!!. ㅎㅎ 죽나왔다 죽이나 먹자..
..진짜 이야기 하면 할수록 형한테 왜그렇지 미안한지..ㅠㅠ
그냥 형이 자기랑 사귄이후로 더 아픈거 같다고 말하는데..
완전 표정이 울거같은거야..
진짜.. 내가 그때 머라고 말해야 될지 몰랐어..
나때문에 형이 그러는 모습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았거든..
나랑 사귀면서 계속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는데..
왜자꾸 형을 힘들게 만들고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겠다.ㅠㅠㅠ
아 또 우울해지잖아ㅠ.ㅠ
아 지금 노래도 완전 우울한 노래 나오는데.ㅠㅠ
자우림 노래 전앨범 몰아서 듣구 잇는중인데.ㅠ
지금 2집이라서 우울해..ㅋㅋ
낙화..ㅠㅠ 나오고 막..ㅠㅠ
음.. 이렇게 끝내면은 뭔가 심심하겠지?..
그렇지 그럴꺼야..ㅋㅋ
오늘은 좀 더쓰고 싶어서..
글쓰는.. 방법을 조금 바꿨는데 괜찮을 라나..
그냥.. 다 띄어서 쓰는게 나을라나...
이게 나을라나 모르겠다..ㅎㅎ
음... 이번에 쓸거는.. 사악한 욱이 1편이랄까.ㅋㅋㅋ
이게 한편으로 끈낼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말이지..
나 이거 쓰고 형한테 맞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ㅋㅋㅋ 형이 집에 오기 전에 얼릉 써야겠엉.ㅋ
아 근데 생각해보면 사악한건 아닌거 같긴한데.. 처음으로 형이 내앞에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준때라고 생각하면데..ㅋㅋ
이일은 언제적 이야긴지 모르겠지만은..
확실히 나랑 사귀고 나서 있엇던 이야기야..
대충.. 거의 초반쯤... 자신의 모습따윈 없고..
모든 모습이 애정과 사랑으로 뒤덮혀있을때라 그래야 될까?ㅋㅋ
거의 형의 진실된 모습을 보지 못했을 때였지..
솔직히 말해서.. 나나 형이나 딱히 다른사람에게 좋은 성격을 가지지 못해서 말이야..
근데 그걸 안 계기가 지금 적을 이야기야..
거의 우리는 초반에 콩깍지 끼인거 처럼
원래 알았던 사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완전 사랑을 둘이서만 나누고 있었지..
그날은 학교에서 축제가 끝이나고 그러다보니..
우리 미술부에도 돈이 조금 남았었거든..
그래서 전부다 의견을 모아서 뷔페에 밥을 먹으러 가기러 했엉...ㅎ
그래서 담당 선생님이랑..
미술부 애들이랑 같이 밥을 먹으러..
가까운 뷔페를 찾아갔지..
처음에는 나름 기분 좋았어..
막 맛있는 음식들도 많고.ㅋㅋ
그래서 막 퍼담아 먹고 있는데..
그때 아마 나랑 형이랑 마주보고 앉아있었고..
그옆에..선배들이랑 막 우리학년이랑 1학년애들이 막 섞여서 앉아있었어..
형 옆에는 우리둘다 딱히 친하지 않은 1학년 짜리가 앉아있었어..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밥을 먹고 있는데..
우리둘이서 이야기를 하면서 밥음 먹고잇엇어.ㅎ
(거의 우리둘은 건들지 않는.ㅋ.ㅋㅋㅋㅋ 둘이서 많이 떠들고 노는걸 아는 사람들이 많아서..말이야.ㅋㅋ)
근데.. 갑자기..그 형 옆에 1학년 짜리가 실수로..
형 물컵을 쳐버린거야..
그래서 막 형이 음식 담아온 접시에 물도 다들어가고.
형옷도 젖고.. 유리컵도 깨져버렸어..
아마 처믕에는.. 형이 웃으면서 이야기 했던거 같아..
막 아 나같으면 바로 화내고 그랬을텐데
역시 형이라서 정말 착하다..ㅎㅎ 이런 생각을 했던거 같아..
솔직히 짜증날만도 하고..
애를 혼내도 상관없는 일이잖아..
근데 그렇게 첫번째는 넘어갔었는데..
두번째에도 또 그런거야.. 이번에는.. 더위험하게. 접시도 떨굴뻔 한거 있지..
형이 조금 화를 냈었어 그때부터는..
진짜 조금만하게 혼자 욕을 하고는 화를 식히는듯이 조금 잇다가
욱: 야... 니 좀 조심좀 하지.. 니혼자 먹고 잇는거 아니잖아..
친구랑 노는거는 좋은데..남한테 피해는 주면 안되잖아..
1학년: 네..
아 말할거 있는데.. 여기 적히는 대사들이 정확한게 아니라는거
그때 상황가 내 빌어먹을 기억력으로 조금이 상상해서 쓰는거니까.ㅠ.ㅠ
그래도 상황은 정말 맞다는거!!
그렇게 조금 형이.. 화를 내가다
다시 웃으면서 나랑.. 이야기를 하면서 밥을 먹었었어..
근데.. 결국 1학년 짜리가 일을 내고야 만거지..
막 후식으로 컵에 요거트 같은걸 담아오다가...
알겠지.. 확 엎어 버렸어...
근데.. 하필. 형한테 튄거 있지..
형이 진짜 그때는 완전 화낫었나봐
지금도 그렇게 화내는걸 잘 볼 수없거든..
욱:.. 야.. 니 조심하라 캣제... 그냥 말로 할때 곱게 쳐먹지.. 남들한테 피해주면서 쳐먹어야 되냐고..
맨날 까불대기만 하고 제대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ㅅㅂ...
괜히 기분 좋게 밥먹으로 왓다가 이게 뭐냐고...
1학년:. 죄송해요..
욱: 아씨..진짜.. 남의.. 밥에 물을 쏟지 않나.. 접시를 치질 않나..... 옷에 요거트 다튀게 만들지 않나..
밥먹으러 와서 기분만..
1학년:.. 잘못했어요.. 형.. 진짜 죄송해요..
그리고선은 형은 그냥 나가버렸어..
나는 우물쭈물 되다가 옆에서.. 형들이 나가보라고 그래서
형한테 나가봤지.
나갔는데.. 형이 담배를 뻐끔버끔.ㅋㅋㅋ 이러면은 진짜 대박이었겠지만..
ㅋㅋ 혼자 화를 식히고 잇더라구..
글로 어떻게 적어야 될지 몰라서 저렇게만 적었는데.
그때 분위기는 완전 삭막 그자체라고해야되나.ㅠ.ㅠ
그랬었어.ㅠㅠ
막 밖에서 형이 화식히고 잇는데..
또 내가 막 알짱거리면.. 더 화날까 싶어서 혼자 멀뚱히 서있는데..
욱:.. 일로와봐..
준:..어.. 응..
욱: 나 화내는거 처음 봤지..
준:. .응 무섭다..
욱:. 그러니가 니는 나 화나게 만들지 마라 알겠제..
준:.. 알겠어....
욱:.ㅋㅋㅋㅋ ㅋㅋ 준이.. 겁많나 보네.ㅋㅋ
준:. ㅎㅎ
욱: 들어가서 밥이나 먹자.. 딴 자리가서 앉아야 겠네.......
그냥 이랬다고.ㅋㅋ
나는 처음으로 형이 화내는걸 봐서 엄청 놀랐었던 일었엉..ㅋㅋ
아.. 벌써 열두시 넘었다.. ㅠㅠ
나 피곤해서 자러가야 겠다..
그럼 ㅂㅂ.. 내일이나 주말에 또올께!!
댓글...많이 써주세용.ㅠㅠ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