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에 인물이 없기는 없나 보다.
헌정사상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투척한 자가 야권 통합 원내부대표로 선출되었다. 국회 본회의장 최루탄 테러범이 야권 국회 원내부대표로 뽑히는 것을 보니 정말로 인물이 없기는 없나보다.
야권에 인물들을 보면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변절자들이 야권에서 주인 노릇을 하고 있다. 인물이 없으니 매번 시민단체 인물들에게 추파를 던지는 것이 아닌가? 제1 야당에서 얼마나 인물이 없으면 무소속 후보에게 단일화 후보를 빼앗기고 무소속 후보를 지원하는 짓을 하겠는가?
민노당 소속 김선동이는 국회 최루탄 투척으로 국회를 모독한 자이다. 이런 자를 한나라당에서는 윤리위원회나 국회 차원에서 검찰에 고발을 하지 않고 있다. 곧 있으면 총선이 실시되지만 그래도 국회 테러범에게 원내부대표라는 직은 어딘가 잘못된 것같다.
김선동은 대표적인 종북좌파다. 이런 자에게 야권에서 원내부대표로 뽑았다는 것은 죄를 뉘우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김선동을 영웅시 하고 있는 것이다. 3공화국이나 5공화국 같으면 벌써 김선동이는 사지가 찢어졌을 것이다. 능지처참형을 당할 자를 원내부대표로 뽑은 것은 정치판을 더 난장판을 만들려는 짓이다.
요즘 정치판의 인기가 땅에 떨어지는 것이 이런 자들 때문이다. 김선동은 자숙하고 자숙해야 할 자이다. 이런 자를 전면에 내세워서 어쩌자는 것인가? 그리고 이 자를 영웅시 만드는 국민들은 어느나라 국민이란 말인가?
민노당 원내대표에 공중부양 강기갑이 선출되었고, 원내부대표에 국회 본회의장 최루탕 테러범이 선출되었다. 이들은 민노당과 국민참여당, 통합연대가 합쳐 5일 출범하는 통합 진보 정당의 원내 지도부 자리도 승계할 예정이란다.
김선동이가 최루탄을 국회 본회의장에 투척한 것을 놓고서 스스로 안중근 의사의 심정으로 윤봉길 의사의 심정으로 했다는 어처구니 없는 예화를 들어서 의사들과 자기를 동급으로 취급하려는 수작을 하였고, 민노당 대표인 이정희도 김선동이가 한일이 당대표로서 자랑스럽고 윤봉길 의사나 안중근 의사와 같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할 인물을 영웅시 하는 국민들이나 자기가 스스로 자아도취에 빠져서 영웅들과 동급이라는 어리석은 자를 원내부대표로 선출하는 것을 보니 얼마나 인물난에 허덕이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대한민국은 지금 잘못가고 있다. 정치판이 개판이다 보니 사회가 개판으로 흐르고 있다. 반항의 문화가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반대하는 것이 정의인양 선동하는 세력들이 대접받는 사회는 쇠퇴하게 되어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광복 후의 사회상으로 회귀된 느낌을 받는다.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데모가 옳은 것으로 착각속에 빠져 있는 국민들, 전교조 선생들이 반정부 성향을 주입시키는 학교, 공짜 망상에 빠지게 만드는 정치권을 보면 광복후의 혼란기의 사회구조와 다를 것이 없다.
정부에서는 이런 자들을 그냥 좌시하고만 있으니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반정부 운동하는 자들을 그냥 무시만 하고 있으니 이들이 더 기고만장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반정부 운동도 정도껏 해야지 사사건건 반대만 하고 그 반대에 국회 본회의장에서 최루탄 테러까지 한 자가 자기가 영웅이라고 스스로 자랑하고 돌아다니며 국민을 선동하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는 법치를 세워야 한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법을 위반하면 강력한 법 집행이 뒤 따른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김선동 같은 자가 원내부대표에 선출되게 하는 것은 법치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정부 정책에 반대를 하고 망동을 부리는 자가 잘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국회에서 왜 김선동을 고발하지 않는 것인지 참으로 모르겠다. 국회에서 그 망신을 당하고도 고소를 하지 않는 것은 제2의 김선동이 나오게 만드는 것이다. 국회의장은 김선동을 당장 고소를 하여 다음 총선에서 나오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하고, 검찰은 속히 최루탄 구입처를 조사하여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