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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꼭 읽으세요 신림에서 일어난 내친구 납치 미수사건★★★

둘리 |2011.12.06 06:07
조회 269,064 |추천 1,006

2011년 12월 9일 오전 12시 56분

글쓴입니다. 제 친구가 알바하다가 제가 쓴 이글이 톡이 되었다는 말을 전해주어서 다시 들어왔습니다. 톡이 될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는데.. 제가 미흡한 실력으로 대충 휘갈겨쓴듯한 글이 톡이 되었다니.. 아무튼 톡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많은 사람들이 봐서 조심하고 다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글을 쓴것이기 때문에 더욱더 톡이 된게 여러분들께 참 감사하네요.

그리고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습니다. 조선시대식 사고방식을 가지고 계신분이 아직도 있더군요.. 여자는 밤되면 돌아다니지마라.. 예. 압니다. 위험한 세상이니까 돌아다니면 안되죠.

그 말을 좀 더 순화시켜서 쓰셨다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감정도 안상하고.

그리고 제 말투가 띠껍다는 분들..제가 이 사건이 일어난지 한시간도 안된상태에서 충격도 안가신 상태에서 썼고 제 말투가 나와버렸네요 제가 평소에 말투가 좀 거칠긴 합니다.. 이해해주세요.둥글게둥글게 넘어갑시다.^^

그리고 제가 쓴 이 글이 자작이라고 하시는 분들... 웃음밖에 안나네요 저도 몇개월전에 납치를 당할뻔 했는데 굳이 제가 자작으로 이글을 꾸며 쓸 이유는 하나도 없는데요.. 그리고 제 친구는 이 사건 난 다음날부터 혼자 저녁에 다니지를 못합니다. 다리도 다쳤고 위험해서요. 아무리 밝은데라도 혼자 못다녀요. 그래서 오늘도 제가 데리러 가기로 했구요.. 그리고 저 경찰분이랑 통화도 했고 그 경찰분 번호도 버젓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특정하게 여자들만 조심하라고 쓴 적은 없는거 같은데요..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봅니다. 분명 본문에다가 언니오빠동생아줌마아저씨들 이라고 썼는데... 별거갖고 트집 다잡는거 같네요.. 저나 제 친구나 상처 받습니다..

그리고 악플다실꺼면 뒤로가기 버튼 살며시 눌러주세요. 인신공격 하지 마십시오..어떤분이 댓글에 ㅁㅊ년이라고 써놓은거 보고 참 마음이 그렇네요.. 평소에도 친구들이 나보고 ㅁㅊ년 ㅁㅊ년 이러지도 않는데 생판 모르는 사람이그것도 글로 나한테 ㅁㅊ년이라고 하면 기분 좋을까요? 역지사지의 자세를 취해봅시다. 안그래도 알바다녀와서 피곤해 죽겠는데.. 댓글하나하나보고 참 마음이 그렇습니다.. 네 저 소심해서 상처 잘받아요 A형이거든요 소심하지 않더라도 제 마음과 같을듯 합니다.

그리고 정말 실화에요. 믿기 싫으면 믿지 마세요 강요안합니다. 그러나 조심은 해주세요. 신림이든 신림이 아니든 밑에 어떤분이 쓰신 댓글대로 정말 전국적으로 요즘 납치 장난 아닙니다. 요즘 정말 납치 무섭습니다.. 다방차든 인신매매차든 뭐든간에 무섭습니다. 꼭 명심해주세요. 위험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찾아옵니다. 항상 긴장하고 다닙시다. 제 친구에게 일어난 것처럼 새벽 5시에도 이런 위험은 찾아옵니다. 낮이나 밤이나 항상 조심합시다.

수정 완료입니다. 밑에는 몇일전에 쓴 동일한 본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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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입니다 뻥아니니까 반대표 올리지 마세요 뻥이라고 생각하시면 그냥 그 생각으로 멈춰주세요 진짜로 다치고 그랬는데 악플달면 고소합니다 불과 30분전에 일어난 실제상황입니다 편의상 반말체로 쓰는거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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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언니오빠동생아줌마아저씨들 혹시 신림사는 사람들 특히 조심하라고 쓰는 글이니까 꼭 읽었으면 좋겠어

신림에 안살더라도 늦은 밤에는 꼭꼭 다니지마 집에서 그냥 썩혀있어 제발

어떻게 된일 이냐면 내친구가 알바하는데서 오늘 회식이 있었단 말이야

그래서 회식이 끝나고 신림 사거리쪽? 그러니까 4번출구에서 쭉 나오면 신한은행 현금인출기 있는곳이 있어

그쪽에서 내려서 횡단보도 건너서 신대방쪽이거든 우리집이 아무튼 그쪽으로 걸어오고 있었대

근데 그쪽이 평소에도 어두컴컴하고 사람도 잘 안다녀

걸어오고 있는데 내친구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걸어오고 있었대

그런데 뒤에서 봉고차로 추정되는 차가 갑자기 서더니 반은 문을 잡고

반은 갑자기 손이 나와서 내 친구팔을 막 끌더래 차로 끌고가려고 그런것 같아

아무튼 얘가 당황을 해서 번호판도 못보고 그렇게 당하고 있는 사이에

그 근처에 조개구이집이 하나 있는데 거기에 딱 한테이블이 있었대

그쪽에서 어떤 사람이 나와서 뭐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지르더래.

그러면서 봉고차가 놀랬는지 튀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문을 닫고 그상태로 쌩 갔대 내친구를 쓰레기 버리듯 버려놓고

그래서 안그래도 내친구 오른쪽 발목 인대파열인데 거의 나아가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음식물 쓰레기 버리듯 버리고 가니까 그상태로 넘어졌어

그래서 지금 왼쪽 무릎 다까지고 오른쪽 발목 또삠 ㅡㅡ

그래서 내가 빡쳐서 경찰에 신고해서 방금 얘 인적사항이랑 우리집 주소랑

얘 전화번호 가져갔어

요새 신림 패션문화의거리 아래쪽에서도 그런일 많이 있다고 그러더라고 경찰아저씨가

아무튼 조심해 방금일어난 일이야 30분 좀 안됬어

제발 밤에는 잠만자자 제발

 

 

ㅡㅡㅡㅡ못믿으실까봐 무릎 다친거 인증샷입니다ㅡㅡㅡㅡ

 

 

오른쪽 복숭아뼈를 보시면 더 부어있습니다. 저거 넘어져서 삔겁니다.

 

 

왼쪽무릎이 아예 쓸렸습니다.

 

 

많이 다친걸로 보이시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납치를 당할뻔했다는 것부터가 소름이 끼칩니다.

모두 조심하고 사건이 일어난 정확한 시간은 5시 20분쯤으로 보입니다. 25분에 저한테 전화가 와서 빨리 나와달라고 했으니까요. 저는 그런 상황이 있는줄 몰랐고 얘가 다만 급하게 나와달라해서 나갔더니 발을 심하게 절뚝거리면서 걸어오고 있었고 상황은 집에 들어와서 들었습니다.

바로 경찰에 신고조치를 했고, 안타깝게도 제친구가 차량 종류와 차량에 붙어있던 번호판을 못봐서 순찰을 돌아달라는 얘기밖에 못했습니다. 제발 모두 조심합니다. 낮이든 밤이든 우리들을 노리는 납치범들이 많다는걸 명심합시다.

추천수1,006
반대수27
베플만두|2011.12.08 01:09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에 늘어나는것들 1.물가 2.변태 3.범죄자
베플|2011.12.08 02:30
진짜여자살기 ㅈ가튼대한민국이다ㅡㅡ 뭐만하면 강간 살인 납치 아오 정신차리고 일찍일찍 들어가는게 큰일안당하는 지름길이네
베플|2011.12.08 02:11
아ㅡㅡ진짜 짜증나는거는 이런글에다가 소설쓰지말라는 뉘앙스로 댓글다는 사람들..사실이든자작이든 조심하라고 말해주잖아 댓글다는니들은 조심하지말고 잡혀가든가 그리고 판에다가 자작쓰는인간들아 니들때매 이런 진짜 사건사고가 자작으로 의심받고 인증까지하고 그러는거 아니냐 ㅡㅡ짜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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