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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가면 모델같은 남친이 생길것같죠? 생겨요♥

아기boo |2011.12.06 18:14
조회 2,949 |추천 16

+러블리한 님들아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제목에 생겨요 말고 뭔가 개드립을 치고싶은데 마땅히 생각나는게 없음 ㅠㅠㅠ

 

 

 

 

그리고 나에게 장문의 편지를 써주신 한분에게 감동받아서 최대한 빨리 집에 들어와서 판을 쓰고있음 ㅋㅋㅋ

 

미남이가 가지말라고 애교부리는걸 버리고 님들에게 왔음 안녕

 

지금 침대에 누워서 판을 쓰는데 우리 고양님께서 자꾸 모니터에 뭔가가 뜨는게 신기한지 계속 발로 내 랩탑 때림 ㅠㅠ

 

자기보다 훨씬 비싼 노트북인데 사뿐히 밟아주시기까지함...

 

이거 잠만보랑 둘이 추운데 덜덜떨면서 6시간 줄서서 미남이 깨남이일때 욕하면서 산 랩탑인데 ㅠㅠㅠ

 

고냥님은 이까짓 기계따위 그저 하찮은 신기한 장난감쯤으로 여기는듯...

 

 

 

그리고 고양이가 장난치는거라 깨물고 한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고냥님을 오해할뻔 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같이 깨물어야겠네요 만족

 

you bite me, i bite you back 뭐 이런거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수다가 너무 길었으니 그냥 시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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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는 고양이한테 푹 빠져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도 키우고 고양이도 키우고 우리집은 개판+고양이판 해서 난장판이라고 함 놀러오는 사람마닼ㅋㅋ

 

 

 

 

그래서 고양이에대한 에피를 써볼까함 ㅋㅋㅋ

 

지 얘기하는줄알고 옆에서 열심히 모니터 들여다보고계심 개냥이님 ㅋㅋㅋㅋ

 

 

 

 

이 개냥님을 처음만난건 동물병원이였음.

 

나와 미남이는 어느때처럼 걷고있엇음.

 

그때! 동물병원앞을 지나가는데 내눈에 보이는건 크림색 고냥이들이였음!!!!

 

크림색!!!! 내가 제일 좋아하는 샴고양이흐흐

 

 

 

나님 무장정 미남이를 끌고 병원안으로 들어감 ㅋㅋㅋㅋ

 

미국은 유기견이나 유기묘시스템이 참 잘되어있고 사람들도 꼭 품종을 밝히지않음.

 

보통은 그냥 입양받음 거의 믹스인 아가들이 많은데도 좋은집을 찾아가는것같음.

 

 

 

 

병원안 케이지안에 고양이 세마리가 들어가있었음.

 

그중에 하나가 우리 고양님임 ㅋㅋㅋㅋㅋㅋ

 

 

 

크림색몸에 회갈색 포인트가 너무너무 매력적이고 이쁜거임 나는 한방에 뿅가서 무작정 데리고 오겠다고했음.

 

 

처음에는 사실 고냥님 오빠를 데리고왔음.

 

푸른색 눈이 정말 매력적인 고양이였음.

 

 

 

 

애교도 많고 수줍은 남자애라 설레는 마음으로 데리고왔는데...

 

너무 들이대는 우리 깝쟁이 강아지를 보고 겁먹어 입양한지 3일만에 창문으로 뛰어내려 도망쳤음.

 

 

 

나님은 3개월동안 별짓을 다해 집으로 데리고오려고했지만 실패함..

 

식음을 전폐하고 밤마다 고양이사료들고 미친듯이 찾아다님..

 

하지만 실패함 ㅠㅠㅠㅠㅠ

 

 

 

날씨도 추운데 어디서 뭘하고있을지 정말 속상하고 걱정됨 ㅠㅠㅠㅠ

 

 

 

그 병원 수의사님도 내가 미친듯 열심히 찾으러 돌아다니는걸 알고는 잃어버린 고양이와 비슷한 지금의 우리 얌체고양이를 주셨음.

 

(지금 내가 자판두드리니까 자기도 발쭉뻗어서 스페이스바 미친듯이 누르고있음... 나 판쓰기 정말 힘듦 ㅠㅠ)

 

 

데리고오기전 미남이와 나는 무진장 설레이는 마음으로 고양이 이름을 짓기로함 ㅋㅋㅋ

 

딸이름 짓기도아니고 열심히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둘이서 똑같은 이름을 생각해냄

 

 

 

바로 바로 Pearl임

 

발음도 고양이 소리랑 비슷하게 들리기도해서 펄은 우리집에온지 일주일도 안돼 지이름을 알아들음 ㅋㅋㅋ

 

 

 

 

데리고가려고 병원에 갔을때, 수의사님이 말하셨음.

 

 

"shes like a bitch, she likes to do in her own way. it took us so long to train her into a house cat."

(얘는 약간 개1년이에요. 자기멋대로하길 좋아해서 집고양이로 만드는데 좀 시간이 걸렸어요)

 

 

 

 

bitch는 싸가지없는 여자들을 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펄은 정말 생김새가 천상 여자에 왕족같은 외모를 가짐.

 

흔히볼수없는 색에 눈도 하늘색임.

 

 

하지만 포스가 장난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오자마자 장난감과 침대 이불 밥그릇 모든것들을 옷방안에다가 세팅하고 고냥님을 모심 ㅋㅋㅋ

 

 

 

나랑 미남이 둘이 옷방에 들어가서 고냥님께 문안인사 드림 ㅋㅋㅋ 잔뜩 쫄아서 ㅋㅋㅋㅋㅋ

 

 

 

고양이는 한번도 키워본적이없어서 정말 쫄아서 밥만 주고 나왔었는데 미남이는 고양이를 키워본 경험이 잇어서 한번에 펄을 만짐 ㅋㅋㅋㅋㅋ

 

 

 

참 그때 남자다워 보임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의 통조림 조공과 미남이의 놀아주기 스킬로 개냔이였던 우리 고양님은 개같아짐 ㅋㅋㅋㅋ

 

 

 

 

하는짓이 강아지임. 나를 졸졸졸 쫓아다니고 스토킹하는건 기본이고 배뒤집어까서 뒹굴뒹굴 굴러다니기

 

내옆에 꼭 붙어서 나하는것 같이하기등등 ㅋㅋㅋㅋㅋ

 

 

 

 

미남이가 우리집에 자주 놀러오는데 그때마다 미남이는 펄이 이뻐죽겠다는듯 노래불러줌 ㅋㅋㅋㅋ

 

나는 안불러주면서 ㅠㅠㅠㅠ 고양이따위한테 밀림...

 

 

 

 

 

 

얼마전 미남이랑 나랑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했음.

 

 

그리고 불을 다꺼놓고 둘이서 얘기를 나눔

 

 

 

미남이는 나한테 크리스마스때 뭐갖고싶냐고 물어보다가 빵터짐 ㅋㅋㅋㅋ

 

 

 

펄이 반짝거리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고 계속 가지에 매달렸다가 떨어지고 막 트리한테 신경질냄 ㅋㅋㅋㅋㅋ

 

그리고 반짝거리는 부분을 한입 물었다가 들여다보고 또 입에 물음 ㅋㅋㅋㅋㅋㅋ

 

 

 

 

 

미남이가 하는말이

 

 

"you got the coolest cat ever"

(너 세상에서 제일 멋진 고양이를 가졌어)

 

 

 

처음엔 성격이 더럽다고해서 겁먹었는데 애교도많고 도도한게 정말 awshume!

 

우리강아지랑 코맞대고 뽀뽀할때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ㅋㅋㅋ

 

 

 

 

 

 

우리 커플은 우리만의 단어가있음

 

 

awshume 은 우리만의 awesome을 다르게 말하는거임

 

 

 

미남이를 데리고 우리 이모네 갔을때임

 

 

 

미남이는 어딜가서도 잘생겼다는 소리를 들음.

 

나는 어른들이 이쁘다고 하시고 외국인들이 이쁘다고함.... 동양적이라서 그런가봄... ㅠㅠ

 

 

 

이모도 키도 훤칠하고 잘생겼다고 칭찬함.

 

 

 

그리고 우리 개구장이 두 남동생들은 백인형아랑 잘놀음 ㅋㅋㅋㅋ

 

포켓몬 얘기도하고, 같이 위 게임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놀아줌 ㅋㅋㅋㅋ

 

 

 

 

사촌동생이 아직 애기라 발음이 잘안됨 ㅋㅋㅋ 한국말도 이상한 억양에 영어도 이상한 억양 ㅋㅋㅋ

 

너무너무 재밌는지 this is awesome!!! 이라고 하려던게 발음이 샜나봄

 

 

Awshume!!! 하는데 너무 귀여운 나머지 우리는 계속 따라함...

 

결국 사촌동생 울먹울먹 하는걸 미남이랑 나랑 포켓몬 인형사주겠다고 달램.

 

 

 

 

 

가끔 전화옴... 누나 내 포키몬 인횽 오딨어?? 라고 ....

 

누나가 피카츄를 아직 못잡았다 잡아서 포켓볼에 넣어서 갖다줄게라고 뻥깠음.

 

나 이제 피카츄 잡으러 가야할판임. ㅠㅠㅠ

 

 

 

 

 

 

 

 

 

 

 

 

 

 

 

오늘은 미남이가 우리집에 놀러왔음.

 

집에 있는 삼결살 내가 미남이 주려고 조금 쟁여둔게 있어서 구워줬음.

 

그리고 상추가 없길래 그냥 다른 반찬도 좀 줫음.

 

 

김치랑 김.... 그리고 삼겹살 찍어먹을 고추장.

 

 

 

고추장은 미남이한테 스폐셜소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든지 찍어먹으면 맛있고 비벼먹어도 맛있고 그냥먹어도 맛있다며 스폐셜소스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을 보더니 뭐냐고함.

 

 

그래서 먹어보라고 밥이랑 그랫떠니 폭풍흡입 ㅋㅋㅋㅋㅋㅋㅋㅋ

 

 

밥 두그릇 먹고 넌 정말 요리를 잘한다며 감동함...

 

 

 

나 삼겹살 구운것밖에 없어 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미남이 한국음식 정말 사랑함 ㅋㅋㅋㅋㅋㅋ

 

맨날 주변사람들한테 내가 맨날 정말정말 맛있는 음식해준다고 자랑하고댕김 ㅋㅋㅋㅋㅋ

 

 

가끔 도시락싸서 일하는데 찾아가 전해주고 오면 같이 일하는 애들한테 막 자랑함 ㅋㅋㅋㅋ

 

 

 

 

내 여자친구가 도시락 만들어줬따!!!!!!!! 이러면서 실실 쪼개면서 내 손잡고 나옴 부끄

 

 

 

 

 

정말 맛있게 먹어주는 미남이보면 나도 배부름 ㅋㅋㅋㅋ

 

 

 

 

 

 

 

 

이모가 한국음식중 제일 좋아하는게 뭐야? 라고 미남이에게 물은적이있음.

 

 

미남이는 망설이지않고

 

 

 

"김밥!!!"김밥

 

 

이라고 대답함 ㅋㅋㅋㅋㅋㅋㅋ

 

불고기 비빔밥 뭐 이런것도 많은데 의외의 김밥에 조금 놀란 이모가 또? 라고 물음.

 

 

 

 

우리의 엉뚱이 미남이 대답은

 

 

 

 

 

 

 

 

 

 

 

 

 

 

 

 

 

"고추장."

 

 

 

 

 

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밥해주기 귀찮아서 고추장만 줬냐고함...

 

아닌디 ㅠㅠㅠㅠㅠㅠ 내가 미남이 만들어준것만 20가지는 넘을텐디...

 

 

 

 

 

 

 

 

 

 

 

 

이번엔 미남이가족과 우리가족 얘기를 좀 하겠음 ㅋㅋㅋㅋㅋ

 

 

 

 

아저씨 좀 엉뚱하심... 미남이 아줌마도 재미있으심 ㅋㅋㅋㅋ

 

 

 

두분이 나를 너무 좋아해주셔서 참 다행임 부끄

 

 

 

 

그만큼 내가 잘 보이려고 노력도많이 함.

 

아줌마 생신때는 꽃사서 수줍수줍 건네드리기도 하고

 

리본으로 장미만들어서 미남이한테 아줌마 침대 머리맡에다가 놔 드리라고 하기도함.

 

미남이 남동생이랑도 잘놀아주고 여동생한테 내가 만든 컵도 선물하고 그랫음.

 

 

그결과 미남이네 가족들이 나를 좋아함 만족

 

나도 화목한 미남이네 가족이 너무 좋음.

 

 

 

 

미남이도 맨날 우리 엄마보면 안아줌 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엄마 미남이 겨우 가슴에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남이가 맨날 다리를 많이 굽혀서 안아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엄마 맨날 미남이 아들이라고함 ㅋㅋㅋㅋㅋㅋ

 

 

150 우리엄마랑 196 미남이의 포옹은 정말 볼만함 ㅋㅋㅋㅋ

 

 

 

 

 

 

 

오늘은 잠깐 미남이네 집에도 갔음.

 

 

들어서자마자 미남이네 아저씨 하는말이

 

 

"where is my dinner?"

(내 저녁어딨어?)

 

 

라고하심.

 

 

 

 

미남이가 항상 내 요리실력을 자랑하면서 아저씨를 약올린다고함 ㅋㅋㅋㅋㅋ

 

 

아저씨가 나한테 저녁만들어주신적도 많으니 언젠가 한번 화려하게 만들어야겠음.

 

뭐가 좋을지 좀 의견들좀 주세요!

 

 

 

 

 

 

미남이한테는 짜증내시지만 나한테는 참 다정하심 ㅋㅋㅋㅋ

 

 

미남이네 화장실 문이 고장나서 내가 화장실 갈때마다 갖힘 ㅠㅠㅠ

 

 

미남이네 사람들은 다 방법을 터득해서 잘도 열고나옴.

 

 

하지만 나는 한참을 낑낑거리며 문고리를 돌려서 겨우나옴...

 

 

 

 

 

낑낑거리며 문을 딱 열면 문앞에 미남이와 아저씨가 낄낄대고 웃고있음 으으

 

 

괜히 부자지간이 아님.. ㅠㅠㅠ

 

 

 

그런데 오늘은 아저씨가 화장실 가보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깐 나를 위해 문고리 고치셨다고 자랑하심 ㅋㅋㅋㅋㅋㅋㅋ

 

참 웃음이 해맑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분임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둘이 미남이 방에있으면 문꼭 열어두라고 잔소리하심 ㅋㅋㅋㅋ

 

지나가다가 꼭 문지방에서서 우리를 흐뭇하게 지켜보심 ㅋㅋㅋㅋㅋㅋ

 

그럼 미남이가 신경질 팍팍냄

 

 

 

 

오늘은 둘이 영화를 보다가 미남이가 내 얼굴을 쓰다듬다가 말을 함..

 

 

"im so amazed."

(되게 놀라워)

 

 

"by what?"
(뭐가?)

 

 

라고 분위기있게 말하는데 꼬맹이가 전화해서 깝쭉깝쭉...

 

하.. 정말 도움안됨...

 

 

다시 분위기를 잡고 미남이가

 

 

 

 

 

 

"im so amazed by how beautiful you are."

(너의 아름다움이 참 놀라워)

 

 

 

 

 

참 느끼한말 눈하나 깜짝안하고 잘하는 아이임. 에헴

 

우리 둘의 대화 일일히 받아적으면 솔로님들 분노하실듯....

 

그냥 닭살 오글오글멘트들이 참 많음.

 

근데 이상하게도 영어로는 별로 오글거리지않음... ㅎㅎㅎ

 

 

 

 

 

 

 

 

미남이한테는 내가 김태희고 전지현이고 비욘세고 메간폭스 인가봄...

 

 

얜 내가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도 손색이없다고 생각하는 아이임.

 

 

우리엄마가하는 말이 생긴건 멀쩡하고 이쁜데 살짝 정신이 나갔다고함. 나같은애를 좋아한다고... 우씨

 

 

흥. 엄마랑 안놀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편은 정말 오랫시간에 걸쳐썼음 뿌잉뿌잉~

 

늦게왔으니깐 길게썼어요 만족

 

칭찬 플리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다음편은 항상 의도치않게 분위기를 깨는 꼬맹이 얘기를 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러블리한 님들 빠이!

안녕

추천수1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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